|
INTRODUCTION1967년 토리노 실황. 조금은 낯설지 모르겠지만 스코토의 루치아는 서덜랜드나 칼라스와는 전혀 다른 극적 표현력과 생명력을 전달해 주고,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최고의 에드가르도인 파바로티는 그의 여타 다른 스튜디오 레코딩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박력과 섬세함을 발산하고 있다. 스코토의 광채어린 광란의 장면과 젊은 파바로티의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2막이 압권이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