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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이 장년기에 남긴 녹음. 1932년과 29년에 각기 녹음된 이 두 개의 협주곡은 루빈스타인의 가장 대표적인 레파토리로서, 이들 녹음에서 살아숨쉬는 피아니스트의 강렬한 리듬과 거장적인 풍모, 대범한 스케일 등등은 그의 스테레오 녹음들보다 훨씬 강력하게 발산된다. 그 어떤 연주자도 흉내내지 못할 루빈스타인의 저 위대한 피아니즘은 모노 레코딩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듣는 이의 가슴 깊은 곳을 후벼파헤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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