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시코디스트 제네비에브 솔리가 여러 시대악기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춰서 오블리가토 하프시코드와 선율악기를 위해서 씌여진 바흐의 소나타 11곡을 녹음하는 이색적인 프로젝트의 제 1탄이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다 감바 모두 서정미가 넘치면서도 섬세한 연주를 들려주지만,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의 한 명인 잔느 라몽은 참된 지성과 감성의 융합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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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하프시코디스트 제네비에브 솔리가 여러 시대악기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춰서 오블리가토 하프시코드와 선율악기를 위해서 씌여진 바흐의 소나타 11곡을 녹음하는 이색적인 프로젝트의 제 1탄이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다 감바 모두 서정미가 넘치면서도 섬세한 연주를 들려주지만,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의 한 명인 잔느 라몽은 참된 지성과 감성의 융합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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