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보세주가 선사하는 하프시코드 음악의 보석상자. 바흐의 미뉴에트, 헨델의 ‘유쾌한 대장장이’, 쿠프랭의 ‘신비로운 장벽’, 피셔의 샤콘느, 라모의 ‘탕부랭’, 퍼셀의 ‘그라운드 C단조’, 기번즈의 ‘이탈리아 그라운드’ 등 가장 널리 사랑받는 소품만을 골라 뽑은 푸짐한 선곡과 섬세하면서도 유려한 연주, 앙쉬-블랑셰 모델 악기의 찬란한 음색, 뛰어난 음질은 가장 매력적인 하프시코드 소품집으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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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뤽 보세주가 선사하는 하프시코드 음악의 보석상자. 바흐의 미뉴에트, 헨델의 ‘유쾌한 대장장이’, 쿠프랭의 ‘신비로운 장벽’, 피셔의 샤콘느, 라모의 ‘탕부랭’, 퍼셀의 ‘그라운드 C단조’, 기번즈의 ‘이탈리아 그라운드’ 등 가장 널리 사랑받는 소품만을 골라 뽑은 푸짐한 선곡과 섬세하면서도 유려한 연주, 앙쉬-블랑셰 모델 악기의 찬란한 음색, 뛰어난 음질은 가장 매력적인 하프시코드 소품집으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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