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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J.S. 바흐:세속 칸타타 "사냥"BWV208,오보에와 현,바소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F장조 BWV1053<BR>카를 리히터의 뒤를 이어 오늘날 바흐 연주의 아이콘 그자체로 군림하고 있는 헬무트 릴링이 1965년 자신이 직접 조직한 슈투트가르트 바흐 콜레기움을 이끌고 행한 레코딩이다. 이 시기에 남겨진 릴링의 녹음들은 세련된 표현과 음향보다는 하나같이 진실하고 의지적인 측면이 강하게 부각되며 이는 물질에 대한 정신성의 우위를 강하게 고수하려는 지적 전통의 산물로 평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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