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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3분 남짓한 짤막한 신포니아가 끝나면 흔히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BWV 1059)으로 즐겨듣던 음악이 오르간을 위한 협주곡으로 들려온다. BWV 1053A는 원곡이 플루트 혹은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이며 바흐의 쾨텐시대 작품이다. 오르간과 악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명 연주 중의 명 연주로 이즈와르의 가장 인기 있는 음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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