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라마 "최고의 연주", 레파르트와르 "최고의 연주"<BR>바흐 - 관현악 조곡 BWV.1066-1069<BR>바로크의 우아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슈바이처 박사가 "로코코 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음의 그림"이라고 한 바흐의 관현악 최대명곡! 오케스트라의 쓰임이 우아하고 화려할 뿐
아니라 음악적 흥에 넘쳐 대단히 인기있는 대중적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조르디 사발이 지휘하는 `르 콩세르 드 나숑`의 원전악기들은 웬지 모르게 바흐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음색을 지니고 있는데, 음색이 그리는 옛 그림이 어찌나 생생하든지 당시 귀족들의 우아한 생활풍경을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두말할 필요없이 바로크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연주이다. <BR>연주: 르 콩세르 드 나숑, 지휘: 조르디 사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