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 빌헬름 프리데만을 위한 클라비아소곡집 2CD
연주 : 크리스토프 루세(하프시코드)
바흐는 위대한 작곡가이기전에 타고난 천부적인 음악 교사였다.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음악 노트는 잘 알려진 예이다. 바흐의 장남인 빌헬름 프리데만은 10세부터 부친에게 오르간.클라비어, 작곡을 배웠으며, 그의 교육을 위해 바흐는 <W.F 바흐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초심자를 위한 전주곡집><2성, 3성 인벤션과 신포니아><평균율 클라비어곡집>등을 만들었다. 이 대작들은 200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에도 피아노 초심자는 물론 많은 피아니스트의 주요 연주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음악의 세계 쇼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