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마리아
종교 합창곡
* 종교 합창곡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명곡들
바흐의 B단조 미사는 카라얀이 지휘하고 빈 악우협회 합창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1952년 53년 녹음이다. 마태 수난곡은 자크 오케스트라와 바흐 합창단의 1940년대 녹음. 헨델의 메시아는 영국 방송 합창단과 녹음한 토머스 비첨의 초기 녹음이다. 비첨의 더 흥미로운 음원인 베토벤의 장엄미사도 있다. 클레멘스 크라우스가 지휘한 하이든의 사계, 사바타가 지휘한 모차르트 레퀴엠은 물론, 엘가의 제론티우스의 꿈을 엘가 자신이 1927년 녹음한 것도 소장 가치 높다, 베를리오즈 레퀴엠(장 푸르네), 멘델스존 엘리야(사전트), 그리고 베르디 레퀴엠 토스카니니 지휘 음원도 값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