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 Sebastian Bach, Herbert Kegel - Symphony No.5,etc Kegel/ Dresden Philharmonic (2003) by Johann Sebastian Bach (보컬), Herbert Kegel (지휘), Dresdner Philharmonie (오케스트라), Ludwig Van Beethoven (작곡) on maniadb.com
구동독의 지휘자중 제일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였으나 피스톨 자살로 생을 마감한 비극의 주인공 케겔. 그는 베토벤 교향곡을 스튜디오에서 녹음했지만 본 앨범에 실려있는 이 `운명`의 라이브 레코딩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연주이다.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하고있는 듯 칠흑같이 어두운 음조에 육중한 무게를 실어 넣어 그야말로 `운명`에 대항하여 싸우는 인간의 절박한 모습을 그려낸다. 처절한 유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