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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J.S.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D 단조,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번 F 장조 외<BR>커스틴 린더 드반은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의 일반적인 해석에 도전하여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의외의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18세기 체코 작곡가로 훌륭한 교회 음악을 남긴 젤렌카의 신포니아에서는 첫 악장에서 비발디의 영향을 확연할 수 있으며 보헤미아 지방 특유의 기운도 느낄 수 있다. <아리아 다 카프리치오>는 타고난 보헤미안의 리드미컬하고 인상적인 선율이 흐르며, 템포 변화가 절묘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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