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헤어 스타일에 걸맞는 걸출한 가창력과 호소력 넘치는 감성으로 월드뮤직 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데뷔작 [Fado Em Mim : 내 안의 파두]와 소포모어 앨범 [Fado Curve]를 시작으로 EMI 일련의 작품들인 [Transparente], [Concerto Em Lisboa]를 통해 국내에서도 그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는 마리자의 거부할 수 없는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네번째 정규작.
본작은 싱어 Buika, 국내에도 소개된 기타리스트 Dominic Miller, 피아니스트 Chucho Valdes, 싱어 Tito Paris 등 영국, 브라질, 쿠바, 스페인 출신의 저명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파두 본연의 자세를 탐구하고 있는 마리자의 혈류에 농익은 플라멩코, 재즈적 터치를 가미시킨 명품 월드뮤직 앨범으로 파두와 월드뮤직 팬이라면 반드시 컬렉션에 포함시켜야 할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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