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마태 수난곡
<Br>헝가리의 위대한 합창 지휘자 프리기에슈 산도르가 지휘한 1976년 마태수난곡 곡연 실황의 귀중한 기록이다. 단순히 역사적인 기록물 이상으로 연주 자체도 탁월하다. 헝가리 출신의 위대한 알토 율리아 하마리가 특히 빼어난 절창이며 클레멘치치 콘소트의 카운터테너로서 중세음악과 르네상스 음악에서도 맹활약한 반더슈테네가 여기서는 에반젤리스트로서 또 테너 아리아에서 개성과 열정이 가득한 가창을 들려준다.*****
연주: 프리기에슈 산도르(지휘), 제거 반더슈테네(복음사가), 막다 칼마르(소프라노), 율리아 하마리(알토) 외
수입(헝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