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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설명이 필요 없는 명곡들의 결정체 그랜드 카페 라운지 시리즈인 '카푸치노'. 쳇 베이커의 'Let's Get Lost'로 시작하는 이 앨범은 들을수록 즐거워지는 멋진 편집음반으로 재즈와 라틴, 재즈 스타일로 변신한 명곡 등이 눈길을 끈다. Lou Reed의 명곡 'Perfect Day'는 Povo의 멋진 재즈로 탈바꿈하였고 Guns'n'Roses의 명곡 'Patience'는 라틴팝/재즈로 변신하였다. Lizz Wrigth의 'I'm Confessin''과 Nicola Conte의 'Sea And Sand'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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