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se Roberto Bertrami (건반), Alex Malheiros (베이스, 보컬), Ivan Conti (드럼, 퍼커션)의 멤버로 1972년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결성된 이래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이 지난 현재까지 최초의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활동해오고 있는 장수 밴드.
- 브라질리언 재즈와 디스코, 일렉트릭 훵크를 믹스한 독창적인 스타일로 일명 Samba Doido(광란의 삼바)라 지칭되는 그들만의 개성적인 음악 세계를 정립한 위대한 밴드!
- 73년 데뷔작 “Azymuth” 이후, 평단의 대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밴드의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82년 걸작 앨범 “Telecommunication” 등 무수히 많은 앨범들을 통해 브라질리언 재즈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 전 세계의 재즈, 브라질리언 뮤직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