쳄발로로 듣는 골드베르그 변주곡의 극치. 너무나도 진지한 해석을 들려주고 있는 세계적인 연주자 로잘린 투렉의 전성기 시절인 1979년 스튜디오 연주음반. 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뛰어난 음질. 또한 이 음반의 가장 큰 장점.<BR><bR><B>로절린 투렉 타계</B><BR>`바흐의 사제`라고 일컬어진
로절린 투렉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피아노와 하프시코드, 클라비코드로 바흐의 작품을 연주했던 뛰어난 음악가였다. 그녀는 7월17일 목요일 저녁 뉴욕의 브롱크스 내 리버데일 섹션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