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기획.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실력파 클래식 대형 신인 유닛!
한,일 동시 출시!!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 일본인 피아니스트
한일국교 정상화 40주년이라는 기념할만한 해에 탄생한 한일 클래식 유닛 토와「Toi」
올해 12월 시벨리우스 국제 콩쿨에서 3위를 수상한,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국가연합식량농업기관(FAO) 준 친선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니시모토 리카' 그녀들의 나라와 언어를 초월한 멜로디와 하모니.
클래식의 이지 리스닝 곡 'G선상의 아리아'부터 영화음악, 팝, CCM, 등 한국과 일본에서 널리 알려지고 애청되는 곡을 선곡하여 누구나 감상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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