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국교 정상화 40주년이라는 기념할만한 해에 탄생한 한일 클래식 유닛 토와「Toi」
시벨리우스 국제 콩쿨에서 3위를 수상한,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와 국가연합식량농업기관(FAO) 준 친선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니시모토 리카'는 그녀들의 나라와 언어를 초월한 멜로디와 하모니를 들려준다.
클래식의 이지 리스닝 곡 'G선상의 아리아'부터 영화음악, 팝, CCM, 등 한국과 일본에서 널리 알려지고 애청되는 곡을 선곡하여 누구나 감상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