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s & Demons (천사와 악마) by Hans Zimmer [ost] (2009) by Hans Zimmer (보컬) on maniadb.com

개봉했을 때 이거 극장서 봤는데 보다가 한 시간을 자버려서 후반에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지를 못했다. 극장을 나올 때의 그 암담한 기분이란-_-ㅋ 전작 도 중간에 한 30분을 자버렸기 때문에 이 영화를 봐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더랬는데 결국 그렇게 되고야 말았다. 돈 아깝게 보지나 말걸. 결국 이번에 극장서 못 봤던 나머지 부분을 봤다. 나머지 부분이 훨씬 재미있긴 하더군. 그리고 보단 훨씬 낫기도 하더군. 그러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