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예감’ 신예 댄스가수 한유나를 주목하자.
용감한 형제가 만든 신예 한유나의 ‘마네킹’
신예 댄스 가수 한유나의 ‘마네킹’은 빅뱅 `거짓말` 손담비 `미쳤어` `토요일밤에` 애프터스쿨 ‘AH’ ‘DIVA’ 등 ‘Brave sound’로 대한민국 댄스의 새로운 장을 펼친 최고의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야심작으로 상반기 댄스곡의 절정을 이룬다.
스타예감 한유나 - 용감한 형제 “손담비에 이은 대형 예비 스타”
한유나는 서강대학교에서 영미어문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하며 수년간 발레를 통해 가꾼 165cm 45kg의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그녀는 연극 무대는 물론 영화 ‘가족의 탄생’ ‘수’ MBC베스트극장 ‘중독’ 등에 출연하며 수많은 연기 경험을 쌓은 배우이기도 하다.
미모와 지성뿐만 아니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무대 매너를 지닌 신예 한유나와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곡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만남이 향후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우리는 머지않아 용감한 형제가 신예 한유나를 당대의 톱 댄스가수 손담비 버금가는 예비 스타로 서슴없이 강력 추천한 이유를 만나게 된다.
타이틀곡 ‘마네킹’ - ‘Brave sound’의 절정
한유나의 데뷔 앨범 ‘I`m mannequin`의 타이틀곡 ‘마네킹’은 신나는 팝 댄스곡으로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서정적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곡이다. 쇼윈도 안, 화려한 옷으로 치장한 마네킹의 사랑에 대한 갈망을 역설적으로 풀어 놓은 가사는 화려함 속에 갇혀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 못하는 현대 여성들의 귀를 멈칫하게 만든다.
특히 일렉트로닉 트랜스 힙합을 기반으로 단순하면서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대한민국 댄스 프로듀서의 용감한 형제의 ‘Brave sound’의 절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 양정승이 작곡한 곡을 한유나가 직접 피아노로 연주한 인트로 ‘워너비 햅번’을 비롯해 타이틀 ‘마네킹’ 이외에 ‘like a boy’ ‘WIN`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개그계 패러디 여왕 김신영이 ‘마네킹’ 패러디 도전
84년 동갑내기 친구 한유나의 뮤직비디오 ‘마네킹’에 출연해 우정을 과시한 개그맨 김신영. 이효리, 원더걸스, 비, 서인영 등의 노래와 춤을 완벽히 재현하며 패러디의 대박 행진을 펼치고 있는 김신영이 한유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시 한 번 한유나의 ‘마네킹’ 춤을 완벽 하게 재현하며 대박 패러디 행진을 이어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