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멋진하루’ 음악감독, 팝재즈밴드 푸딩의 리더 김정범 솔로 프로젝트 푸디토리움(Pudditorium) 정규앨범 발매!
Episode : 이별
세계 어디에도 이런 앨범은 없었다! 미국 버클리 음대, 뉴욕대 음대의 내로라 하는 교수들의 대거 참여로 이미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앨범. 1년 동안 뉴욕, 보스턴, 로스앤젤러스, 상파울로 등 세계의 각 도시의 7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레코딩!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그의 음악, 푸디토리움을 통해 빛을 발하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화제를 몰고 온 앨범
-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작사/보컬) - 브라질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파비오 까도레 (작사/기타/보컬) - 스티비원더,허비행콕,베이비페이스와 작업한 테리 린 캐링턴 (드럼) - 블랙아이드피스,폴 맥카트니,에릭 클랩튼,폴 사이먼의 엔지니어 리차드 멘델슨 (메인 엔지니어) - 그래미 어워드도 인정한 세계적인 첼리스트 유진 프리즌 (그래미 어워드2007라틴재즈 부문 수상) - 세계적인 편곡가 뉴욕대 교수 길 골드스타인 (그래미 어워드 2003재즈/2005 편곡/2007 재즈 부문 수상) - 라틴재즈로 세계를 놀라게 한 드러머 마크 워커 (그래미 어워드2007라틴재즈/2008 작곡 부문 수상) - 버클리 음대도 인정한 베이시스트 오스카 스태그나로 (그래미 어워드 2007라틴재즈 부문 수상)
이미 영화 ‘멋진하루’ 음악감독으로 미국 트라이베카 영화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에 정식초청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아티스트 김정범. 이제 한국에서도 그의 음악 세계를 펼치기 위한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푸디토리움 음악 알리기
푸디토리움은 6월 한 달간 예측불허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공연들로 대중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마음을 나누는 음악을 전하려 한다.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 곳곳에서 벌어지는 한 달간의 퍼포먼스를 통해 그의 음악을 알리고 이제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 달의 여정의 끝을 장식할 7월 1일 세종 M 시어터 콘서트 재회(齋會)에서는 브라질 보컬 파비오 까도레의 내한과 더불어 가장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
Passo a passos e jeito natural Despertando poesia e amor, amor
E aqui, sentado e torto de olhar Me vi diante da bela Aquela que ri ao me olhar Por vezes nem pisquei Levantei, Aos trancos fui pra la Pra dizer:
Nessa tarde vi minhas maos tremerem Pernas balancarem tanto E agora que aqui estou me foge o que pensei dizer Claro desde quando a vi a instantes Passos tao inebriantes Me permita segui-los para onde for o am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