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데뷔에 대한 대중들의 목마름을 자아냈던,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가 소속된 4minute(포미닛)! ‘4minute’이란 팀명은 ‘4분 안에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의미와 ‘순간의 완벽함을 표현한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음악 관계자들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타이틀곡 ‘Hot Issue’는 쥬얼리의 ‘모두 다 쉿’과 마이티 마우스의 ‘에너지’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히트메이커로 각광받고 있는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이채규의 작품으로, 스토리 위주의 기존 가사 틀을 버리고 80년대 유행한 펑키 리듬과 최근 핫 트렌드인 hook의 구성이 잘 믹스돼 독특하고 대중적인 느낌을 주는 곡으로 4minute만의 ‘캔디 펑키’ 스타일의 음악이다.
‘캔디 펑키’란 4minute의 Music, Fashion, Performance를 표현하는 함축적 합성어로, 캔디(알록달록, 톡톡 튀는 달콤함) + 펑키(반항적인, 복고스러움, 자유분방함) = ‘캔디 펑키 스타일’!로 해석할 수 있다. 비비드 컬러의 색감을 음악적으로 해석한 톡톡 튀는 스타일리쉬한 곡과 80,90년대 유행한 레트로 사운드, 그리고 다양하고 자유분방한 멜로디와 랩이 믹스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신선한 트렌드로 4minute은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