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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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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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레즈니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로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へ來ても 이츠카 마타 코노 바쇼에 키테모 언젠가 다시 이 장소에 오더라도 同じ空を同じ樣に見えて 오나지 소라오 오나지 요우니 미에테 같은 하늘을 똑같이 봐서.. 美しいと言えるのかと 우츠쿠시이토 이에루노 카토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까... 라고 僕は考え過ぎたのかも知れない 보쿠와 캉가에스기타노 카모 시레나이 나는 생각이 너무 지나쳤었던 것이지도 몰라.. 少しの眠りについてまた明日急ごう 스코시노 네무리니츠이테 마타 아스니이소고.. 잠시 잠들어서 또다시 내일, 서두르자.. 怖がって踏み出せずにいる一步が 코와갓테 후미다세즈니이루 잇뽀가 무서워서 내딛기 시작하지 못한 채 있는 한 걸음이.. 重なっていつからか長く長い 카사낫테 이츠카라카 나가쿠 나가쿠 겹쳐서 언제부터인가 길고 긴 道になって手遲れになったりして 미치니낫테 테오쿠레니 낫타리시테 길이 되어 이미 손 쓸 수 없이 되거나해서... そのうちに何となく今の場所も 소노우치니 난토나쿠 이마노 바쇼모 그러는 동안에 왠지 모르게 이 장소도 愕くないかもなんて思いだして 와루쿠나이카모 난테 오모이 다시테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며.. 何とか自分に理由つけたりした 난토카 지분니 리유츠케타리시타 왠지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있었어.. ホントはね,たったの一度も理解しないままで 혼토와네 탓타노 이치도모 리카이시나이 마마데 사실은, 단 한번도 이해하지 않은채로.. 全てがわかったフリをしていたんだね 스베테가 와캇타 후리오시테 이탄다네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척을 하고 있었던 거야.. 離れられずにいたよ ずっと 하나레라렞즈니 이타요 즛토 떠날 수 없는 채 있었어 계속.. 見慣れてる景色があったから 미나레테루 케시키가 앗타카라 늘 보아오던 경치가 있었으니까.. 何だか全てがちっぽけで 난다카 스베테가 칫뽀케데 왠지 모든 것이 자그마해서.. 小さなかたまりに見えたのは 치이사나 카타마리니 미에타노와 작은 덩어리로 보였던 것은.. 仰いだ空があまりに果てなく 아오이다 소라가 아마리니 하테나쿠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나 끝없이.. 廣すぎ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히로스기 타카라 닷타노카모 시레나이 너무 넓어서 였었는지도 몰라.. 君のとなりにいたからかも知れない 키미노 토나리니 이타카라카모 시레나이 너의 옆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頭ではわかってるつもりでもね 아타마데와 와캇테루 츠모리데모네 머리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すれ違うどこかの誰かのこと 스레치가우 도코카노 다레카노 코토 스쳐지나가는 어딘가의 누군가를 振り返ってながめてはうらやんだり 후리카엣테 나가메테와 우라얀다리 뒤돌아서 바라보곤 부러워하거나.. ないものねだりをいつまで續けていくんだろう 나이모노 네다리오 이츠마데 츠즈케테이쿤다로 없는 것 바라기를 언제까지 계속 해가는 것일까..? そう思えたのは君に出會えたからでしょ 소우 오모에타노와 키미니 데아에 타카라데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너와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야..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ここに夢は置いていけない 코코니 유메와 오이테 이케나이 여기에 꿈을 두고 갈 수 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決められた未來もいらない 키메라레타 미라이모 이라나이 정해진 미래도 필요없어.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動かなきゃ動かせないけど 우고카나캬 우고카세 나이케도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全てはきっとこの手にある 스베테와 킷토 코노 테니아루 모든 것은 틀림없이 이 손에 있어..! 始めなきゃ始まらないから 하지메나캬 하지마라나이카라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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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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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a
作詞:浜崎あゆみ 作曲:D·A·I 編曲:鈐木直人/D·A·I 今日のうれしかった顔 今日の悲しかった顔 きのう弱かった自分と 明日きっと强い自分と あなたなら誰に見せてる 私なら誰に見せればいい 時間なんてものはとても 時として殘酷で でもその殘酷さゆえに 今が創られて 人を求めやまないのは 一瞬の解放が やがて訪れる恐怖に勝っているから 足元で搖れている花にさえ 氣付かないままで 通り過ぎてきた私は鏡に 向かえなくなっている 今日のうれしかった顔 今日の悲しかった顔 昨日癒された傷と今日深く開いた傷を あなたなら誰に見せてる 私なら誰に見せればいい 與えられた自分だけの 正氣と狂氣があって そのどちらも否定せずに 存在するなら 無馱なもの溢れてしまったもの役立たないものも 迷わず選ぶよ そう 私が私であるためにね 幸せの基準はいつも 自分のものさしで 決めてきたから 今日のうれしかった顔 今日の悲しかった顔 きのう癒された傷が今日開きだしたとしても あなたなら誰に見せれる 私ならあの人に見せた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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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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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그 다음에)
昔どこかの誰か顔も?えていないような誰かにね 무카시 도코카노 다레카 카오모 오보에테 이나이요오나 다레카니네 옛날 어디선가 누군 지도 얼굴도 기억하고 있지 않는 누군가에게 聞いた話を何故だか今頃ふっと思い出している 키이타 하나시오 나제다카 이마고로 후웃토 오모이 다시테 이루 들었던 이야기를 어째서인지 지금 갑자기 떠올랐어 カンジンなものは案外すぐそばに?がっているという事と 카은지은나모노와 아은가이 수구 소바니 아루토 이우 코토토 중요한 건 의외로 곁에서 굴러다니고 있다는 것과 そしてそれは目に見えないものだという話しだったかな 소시테 소레와 메니 미에나이토 이우 하나시 닷타카나 그리고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 였던가 不完全なまま生まれたボクらはいつか完全な 후카은제은나 마마 우마레타 보쿠라와 이츠카 카은제은나 불완전한 채로 태어난 우리들은 언젠가 완전한 ものとなるために なんて言いながら la la la... 모노토 나루타메니 난-테 이이나가라 la la la... 것이 되기 위해서 라고 말하면서 la la la... 目に見えないものを信じていられたのなんていつのことだろう 메니미에나이모노오 신지테 이라레타노난테 이츠노 코토다로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있었다니 언제적 이야기였을까 この頃じゃ何もかもが見えすぎて解らなくなっている 코노고로쟈 나니모 카모가 미에스기테 와카라 나쿠 나앗테이루 요즘에는 뭐든지 너무나 잘 보여서 잘 모르겠어 たいして意味ない言葉たちばかり紙にならべてる 타이시테 이미나이 코토바타치 바카리 카미니 나라베테루 별로 의미도 없는 말들만 종이에 세워놓고 있어 詞でも書いたかのような?になって la la la... 시데모 카이타카노 요우나 키니 나앗테 la la la... 시라도 쓴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la la la... 大切なものひとつ見つけたら誰にでもは敎えないけどね 타이세츠나 모노 히토츠 미츠케타라 다레니데모와 오시에 나이케도네 소중한 것 하나 발견하면 아무에게나 가르치지는 않지만 守るべきものがある私はとても?いからね 마모루베키 모노가 아루 와타시와 토테모 츠요이 카라네 지킬 것이 있는 나는 아주 강하니까 いつまでも同じよなところにはいられないと言っていたでしょう 이츠마데모 오나지요나 토코로니와 이라레 나잇테 이잇테 이타데쇼오 언제까지나 비슷한 곳에는 있을수 없다고 했잖아 陽がのぼるその前に二人してこの街を出てみよう 히가 노보루 소노 마에니 후타리 시테 코노 마치오 데테 미요오 해가 뜨기 전에 둘이서 이 마을을 나가자 不完全なまま 生まれたボクらはいつか完全な 후카은제은나 마마 우마레타 보쿠라와 이츠카 카은제은나 불완전한 채로 태어난 우리들은 언젠가 완전한 ものとなるために なんて言いながら la la la... 모노토 나루타메니 난-테 이이나가라 la la la... 것이 되기 위해서 라고 말하면서 la la la... 悲しみも苦しみも何もかも分け合えばいいんじゃないなんて 카나시미모 쿠루시미모 나니모카모 와카리 아에바 이인쟈 나이난테 슬픔도 괴로움도 뭐든지 나누면 되잖아 라고 カンタンに言うけれどねそんなこと出來るならやってる 카은탄니 유우케레도 소은나 코토 데키루 나라 야앗테루 쉽게 말은 하지만 할수 있다면 이미 하고 있어 いつまでも同じ?なところにはいられないと言っていたでしょう 이츠마데모 오나지요나 토코로니와 이라레 나잇테 이잇테 이타데쇼오 언제까지나 비슷한 곳에는 있을수 없다고 했잖아 陽がのぼるその前にふたりしてこの街を出てみよう 히가 노보루 소노 마에니 후타리 시테 코노 마치오 데테 미요오 해가 뜨기 전에 둘이서 이 마을을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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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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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와소온나니모 오오쿠노고또나도
노조온다리와 시떼이나이요 즈읏또 하이이로노비루노 카게니가쿠레떼 지잇또시떼루 모노와나은다로옷떼 메오코스리나가라모 노조키코음다은다 지부운닷따리 아노코야기미다앗따 고도쿠데 나니모 미에나쿠낫따은쟈나이 모오나니모미따쿠나캇따은다 보쿠라와키잇또 시아와세니나루따메니 우마레떼 키따은다앗떼 오모우히가아앗떼모이임다요네 호라미미오스마세바 기꼬에떼쿠루 우치니히메따 이노리니니따사케비가 이츠카노아노카와데 나가레떼따모노와 코와레따유메노 카케라다앗따네 마모라레 나카앗따 야쿠소쿠니 이치이치 키즈츠이떼미따리시떼따은다 보쿠라와이츠카 시아와세니나루따메니 이키떼유쿠운다앗떼 오모우히가아앗떼모이인이다요네 코노히또미니우츠루 모노가스베떼 키레이나와케쟈나이고또오시잇떼모 메노마에노 히게키니사에 타이오우데키즈니 도오쿠노히게키니나도테가 토도쿠하즈모나쿠 보쿠라와키잇또 시아와세니나루따메니 우마레떼 키따은다앗떼 오모우히가아앗떼모이이인다요네 혼또오와토비라오 히라키따이인다앗떼 구치니다시떼 이잇떼미레바아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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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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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la la la…
輝きだした 僕達を誰が 카가야키다시타보쿠라오 빛나기 시작한 우리들을 止めることなど出來るだろう 다레가토메루코토나도데키루다로-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을까 はばたきだした 彼達を誰に 하바타키다시타카레라오다레니 날개짓을 시작한 그들을 누가 止める權利があったのだろう 토메루켄리가앗타노다로- 멈출 권리가 있었던 것일까 よく口にしている 요쿠쿠치니시테이루 자주 말하고 있어 よく夢に見ている 요쿠유메니미테이루 자주 꿈꾸고 있어 よく2人語ったりしている 요쿠후타리카탓타리시테이루 자주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어 “シアワセになりたい”って ""시아와세니나리타이""ㅅ테 "" ""행복해지고 싶어""라니 もう何度目になるんだろう 모-난도메니나룬다로- 벌써 몇 번째가 되는 걸까 一體何が欲しくて 잇타이나니가호시쿠테 도대체 무엇을 원하고 一體何が不滿で 잇타이나니가후만데 도대체 무엇 불만이고 一體どこへ向かうのとかって 잇타이도코에무카우노토캇테 도대체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거야, 라는 것은 聞かれても答えなんて 키카레테모코타에난테 질문받더라도 대답따위는 持ち合わせてないけどね 모치아와세테나이케도네 준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말이야 背中押す瞬間に 세나카오스슌칸니 등을 미는 순간에 忘れないでいて 와스레나이데이테 잊지 말아줘 この夏こそはと 코노나츠코소와토 이번 여름에야 말로 交わした約束を 카와시타야쿠소쿠오 주고 받았던 약속을 輝きだした 私達なら 카가야키다시타와타시타치나라 빛나기 시작한 우리들이라면 いつか明日をつかむだろう 이츠카아시타오츠카무다로- 언젠가 내일을 잡을 수 있을 거야 はばたきだした 彼女達なら 하바타키다시타카노죠타치나라 날개짓을 시작한 그녀들이라면 光る明日を見つけるだろう 히카루아시타오미츠케루다로- 빛나는 내일을 발견할 거야 本當は期待してる 혼토와키타이시테루 사실은 기대하고 있어 本當は疑ってる 혼토와우타갓테루 사실은 의심하고 있어 何だって 誰だってそうでしょ 난닷테 다레닷테소우데쇼 무엇이든 누구든 그렇잖아 “イイヒト”って言われたって “이이히토“ㅅ테이와레탓테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도 “ドウデモイイヒト”みたい “도우데모이이히토“미타이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람"" 같아 朝燒けが眩しくて 아사야케가마부시쿠테 아침햇살이 눈부셔서 やけに目にしみて 야케니메니시미테 굉장히 눈이 따가워서 胸が苦しくて 무네가쿠루시쿠테 가슴이 괴로워서 少し戶惑ってた 스코시토마돗테타 조금 방황하고 있었어 輝きだした 僕達を誰が 카가야키다시타보쿠라오 빛나기 시작한 우리들을 止めることなど出來るだろう 다레가토메루코토나도데키루다로-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을까 はばたきだした 彼達を誰に 하바타키다시타카레라오다레니 날개짓을 시작한 그들을 누가 止める權利があったのだろう 토메루켄리가앗타노다로- 멈출 권리가 있었던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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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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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通り過ぎてく 氣にも止めない どうしようもない
다레모가토오리스기테쿠 키니모토메나이 도우시요우모나이 누구나가 지나쳐가는, 신경도 쓰지않는 어찌할 수도 없는 そんなガラクタを 大切そうに抱えていた 손나가라쿠타오 다이세츠소우니카가에테이타 그런 잡동사니를 소중한 듯이 감싸고 있었어요 周りは不思議なカオで 少し離れた場所から見てた 마와리와후시기나 카오데 스코시하나레타바쇼카라미테타 주위는 이상하다는 듯한 얼굴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고 있었지요 それでも笑って言ってくれた “寶物だ”と 소레데모와랏테잇테쿠레타 타카라모노다토 그래도 웃으며 말해줬어요. "보물이야"라고 大きな何かを手に入れながら 失ったものもあったかな 오오키나나니카오테니이레나가라 우시낫타모노모앗타카나 큰 무언가를 손에 넣으면서 무언가를 잃었던 적도 있었을까요 今となってはもうわからないよね 이마토낫테와모우와카라나이요네 지금은 이미 알 수 없군요 取り戾したところで きっと微妙に違っているハズで 토리모도시타토코로데 킷토 미묘우니치갓테이루하즈데 되찾았았다고 해도 분명 미묘하게 달라졌을 테고 君がいるなら どんな時も 笑ってるよ 키미가이루나라 돈나토키모 와랏테루요 당신이 있다면 어떠한 때에도 웃고 있을꺼에요 君がいるなら どんな時も 笑ってるよ 泣いているよ 生きているよ 키미가이루나라 돈나토키모 와랏테루요 나이테이루요 이키테이루요 당신이 있다면 어떠한 때에도 웃고 있을꺼에요 울고 있을꺼에요 살고 있을꺼에요 君がいなきゃ何もなかった 키미가이나캬나니모나캇타 당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었어요 自分自身だったか 周りだったか それともただの 지분지산닷타카 마와리닷타카 소레토모타다노 자기자신이였는지 주위였는지 그렇지않으면 단지 時計だったかな 壞れそうになってたものは 토케이닷타카나 코와레소우니낫테타모노와 시계였던 걸까 부서질 것같이 됐었던 것은 ガラクタを守り續ける腕は どんなに痛かったことだろう 가라쿠타오마모리츠즈케루우데와 돈나니아타캇타코토나로우 잡동사니를 계속 지키는 팔은 얼마나 아팠었을까 何を犧牲にしてきたのだろう 나니오기세이니시테키타노다로우 무엇을 희생해 온 것일까 決してキレイな人間(マル)にはなれないけれどね いびつに輝くよ 켓시테키레이나마루니와나레나이케레도네 이비츠니카가야쿠요 결코 아름다운 원은 될 수 없지만요 일그러져서 빛나요 君が見つけた 廣くもない こんな道で 키미가미츠케타히로쿠모나이콘나미치데 당신이 발견한 넓지도 않은 이 길에서 君が見つけた 廣くもない 狹くもない こんな道で どうにかして 키미가 미츠케타 히로쿠모나이 세마쿠모나이 콘나미치데 도우니카시테 당신이 발견한 넓지도 않은, 좁지도 않은 이 길에서 어떻게든 해서 君がひとり磨きあげた 키미가히토리미가키아게타 당신이 혼자 닦아 줬어요 君がいたから どんな時も 笑ってたよ 키미가이타카라 돈나토키모와랏테타요 당신이 있었으니까 어떠한 때도 웃고 있었어요 君がいたから どんな時も 笑ってたよ 泣いていたよ 生きていたよ 키미가이타카라 돈나토키모 와랏테타요 나이테이타요 이키테이타요 당신이 있었으니까 어떠한 때에도 웃고 있었어요, 울고 있었어요, 살고 있었어요 君がいなきゃ何もなかった 키미가이나캬 나니모나캇타 당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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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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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戾れないよ
모우 모도레나이요 이제 되돌릴 수 없어 どんなに 懷かしく 想っても 도응나니 나츠카시쿠 오모옷테모 아무리 그립게 생각해도 あの 頃確かに樂しかったけど 아노 코로타시카니카나시캇타케도 그 무렵 확실히 즐거웠지만 それは今じゃない 소레와 이마쟈나이 그건 지금이 아냐 思い出している いつも不器用な 오모이다시테이루 이쯔모부키요우나 생각해보고 있었어 언제나 서투른 幕の引き方をしてきたこと 마쿠노히키카타오시테키타고토 막을 내리는 일을 해온 것 君は どこにいるの 키미와 도코니이루노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君は どこへ行ったのか 키미와 도코에이잇타노카 너는 어디로 갔는지 遠い旅にでも出たんだね 토오이 타비니데모 데타응다네 먼 여행이라도 떠난거구나 一番大切な人と 이치바응 다이세츠나 히토토 가장 소중한 사람과 もしも私から何かを 모시모 와타시카라 나니카오 만약 나부터 무엇인가를 口にしていたのなら 구치니 시테이타노나라 말하고 있었던 것이라면 終わりが見えてる始まりなんかじゃ 오와리가 미에테루 하지마리나응카쟈 마지막이 보이는 시작은 なかったはずだね 나카앗타하즈다네 아니였을꺼야 ないても欲しがる 子供のようには 나이테모호시가루 코도모노요우니와 울어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같이는 なれなくて 精一杯の サヨナラ 나레나쿠테 세이잇빠이노 사요나라 될 수 없어서 겨우한 잘가 そして步いて行く 소시테 아루이테유크 그리고 걸어가 ひとり步いてみるから 히토리 아루이테미루카라 혼자 걸어 볼 테니까 君のいなくなった道でも 키미노 이나쿠낫타 미치데모 제가 없어진 길에서도 光照らしていける樣に 히카리 테라시테이케루요우니 빛을 비추어 되는 것처럼 人は哀しいもの 히토와 카나시이모노 사람은 슬픈 것 人は哀しいものなの? 히토와 카나시이모노나노? 사람은 슬픈 거야? 人はうれしいものだって 히토와 우레시이모노다앗테 사람은 기쁜 거라고 それでも思ってていいよね 소레데모 오모옷테테이이요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좋은 거겠지 そして步いて行く 소시테 아루이테유크 그리고 걸어가 君も 步いてくんだね 키미모 아루이테쿠응다네 너도 걸어가겠지 ふたり 別別の道でも 후타리 베츠베츠노미치데모 두 사람인 다른 길이라도 光照らしていける樣に... 히카리 테라시테이케루요우니... 빛을 비춰서 나아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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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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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 過去へ向かう旅がもし あったとしたなら きっとこんな旅の事を 言うのでしょう 唯一残っていたものはこの 紙きれに書かれていた言葉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涙枯れてしまう位」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涙枯れてしまう位」 この旅に持って行く ものがあるのなら 記憶力と想像力の ふたつでしょう すでに失くなったいつかの破片を 探して見つけては並べた 「大声で叫んでもいい声が枯れてしまう位」 「大声で叫んでもいい声が枯れてしまう位」 聞こえるかな... ここに咲いていたはずの花が 今はなくてもそれは必然で いつかこの歌をひとりで 聞く日来ても忘れないで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 涙枯れてしまう位 大声で叫んでもいい 声が枯れてしまう位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 大声で叫んでもいい 時は経った... 과거에 향하는 여행이 만약 있다고 치면 분명히 이런 여행을 보고 말하는거 겠죠. 유일하게 남겨진 건이 종이쪽지에 쓰여있는 말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되.눈물이 말라 버릴 때까지""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되.눈물이 말라 버릴 때까지"" 이 여행에 만약 가지고 갈게 있다고 치면 기억력과 상상력의 두가지 겠죠 이미 없어진 몇 가지의 조각을 찾아보고 발견하고서는 세웠어 ""큰소리로 외쳐도 되 목소리가 말라 버릴 때까지"" ""큰소리로 외쳐도 되 목소리가 말라 버릴 때까지"" 들릴까... 여기에 피여 있어야 하는 꽃이 이제는 없어도 그건 필연이고 언제가 이 노래를 혼자서 듣는 날 와도 잊고 있지마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되 눈물이 말라 버릴 때까지 큰소리로 외쳐도 되 목소리가 말라 버릴 때까지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되 큰소리로 외쳐도 되 시간은 흘렀어... 카코해 무카우 타비가모시 아앗타토 시타나라 키잇토 코은나 타비노 코토오 유우노 대쇼우 유우이츠 노콧테 이타모노와 코노 카미키래니 카카래태 이타 코토바 「나키타이 다캐 나이태모 이이 나미다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나키타이 다캐 나이태모 이이 나미다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코노 타비니 모옷태 유쿠 모노가 아루노나라 키오쿠료쿠토 소오조료쿠노 후타츠 데쇼우 스데니 나쿠낫타 이츠카노 하헨으오 사가시태 미츠캐태화 나라베타 「오오고에대 사케은데모 이이 코에가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오오고에대 사케은대모 이이 코에가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키코에루 카나... 코코니 사이태 이타 하즈노 하나가 이마와 나쿠테모 소레와 히츠제은데 이츠카 코노 우타오 히토리데 키쿠 히키태모 와스레 나이데 나키타이 다케 나이 태모이이 나미다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오오고에대 사케은데모 이이 코에가 카래태 시마우 쿠라이 나키타이 다케 나이 태모 이이 오오고에대 사케은데모 이이 토키와 타앗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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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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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かったよ もう少しで 凍えそうで目を閉じてた
나가캇타요 모우스코시데 코고에소우데 메오토지테타 길었어요. 금방이라도 얼어붙을 것 같아서 눈을 감고 있었어요 Wow wow wow… どれ位の想いが募って どんな形の言葉でつづったなら 도레쿠라이노오모이가츠놋테 돈나카타치노코토바데츠즛타나라 어느정도의 추억이 더해져서, 어떤 형태의 말로 썼어야 この氣持ちが屆くのかなんて きっと誰にもわからない 코노키모치가토도쿠노카난테 킷토다레니모와카라나이 이 마음이 전해질까 따윈 분명 아무도 몰라 けれど あのヒトに傳えて下さい 케레도 아노히토니츠타에테쿠타사이 하지만, 그 사람에게 전해주세요 “搖るぎなく信じる力がここにはある”と 유루기나쿠신지루치카라가코코니와아루토 "흔들림없이 믿는 힘이 여기에는 있어"라고 長かったよ もう少しで 凍えそうで目を閉じてた 나가캇타요 모우스코시데 코고에소우데 메오토지테타 길었어요 금방이라도 얼어붙을 것 같아서 눈을 감고 있었어요 誰にも氣付かれないまま 樂しみにしていた季節は巡って行く 다레니모키즈카레나이마마 타노시미니시테이타 키세츠와메굿테유쿠 아무도 깨닫지 못한 채, 기대하고 있던 계절은 돌아가요.. Wow wow wow… 今はココで すべき事をして 이마와코코데 스베키코토오시테 지금은 여기서 해야만 하는 일을 하고 平氣になったら 笑えばいい 헤이키니낫타라 와라에바이이 괜찮아졌다면 웃으면 돼.. どうかあのヒトに傳えて下さい 도우카아노히토니츠타에테쿠다사이 부디 그 사람한테 전해주세요.. “遠くても近くても いつも隣にいる”と 토오쿠테모치카쿠테모 이츠모 토나리니이루토 "멀던 가깝던 항상 옆에 있어"라고.. 長かったよ もう少しで 暖かい日陽し浴びれる 나가캇타요 모우스코시데 아타타카이히자시아비레루 길었어요 잠시후면 따뜻한 햇빛 쬘 수 있어.. ホントはグッとこらえてた 自分にだけは負けない樣に 혼토와 굿토코라에테타 지분니다케와마케나이요우니 사실은 꾹 참고 있었어...자신에게만은 지지 않도록... 長かったよ もう少しで 暖かい日陽し浴びれる 나가캇타요 모우스코시데 아타타카이 히자시아비레루 길었어요 잠시후면 따뜻한 햇빛 쬘 수 있어.. 離れて過ごした時間が 淋しくなかったと言ったらウソになる 하나레테스고시타지칸가 사비시쿠나캇타토잇타라 우소니나루 떨어져 지냈던 시간이 쓸쓸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면 거짓이 돼.. 長かったね もうすぐだね 暖かい日陽し浴びたい 나가캇타네 모우스구다네 아타타카이 히자시아비타이 길었군요.. 잠시 후네요.. 따뜻한 햇빛 쬐고 싶어.. ホントはグッとこらえてた 自分にだけは負けない樣に 혼토와굿토코라에테타 지분니다케와마케나이요우니 사실은 꾹 참고 있었어.. 자신에게만은지지 않도록.. 長かったね もうすぐだね 暖かい日陽し浴びたい 나가캇타네 모우스구다네 아타타카이히자시아비타이 길었네군요 잠시후네요 따뜻한 햇빛 쬐고 싶어.. 一緖にいたいと願っていたのは 私だけじゃないと思うから 잇쇼니아타이토네갓테이타노와 와타시다케쟈나이토오모우카라 같이 있고 싶다고 바라고 있었던 것은 나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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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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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逆に周り始めてる
세카이가갸쿠니마와리하지메테루 세상이 거꾸로 돌기 시작했어.. 加速度ばかりが增してる 카소쿠도바카리가마시테루 가속도만이 증가해가고 있어... 氣が付いた時は足元暗くて 키가츠이타토키하아시모토쿠라쿠테 깨달았을 때에는 발밑이 어둡고.. 崖っ淵に立っていただなんて 가켓부치니탓테이타다난테 낭떠러지에 서있었다니... もう引き返すことは出來ない 모우히키카에스코토와데키나이 이미 되돌아 갈 수 없어.. 靑ざめていても 何も變わらない 아오쟈메테이테모 나니모카와라나이 (얼굴이)창백해져 있어도 아무것도 바뀌지않아.. *どこまでも 强く强く尖らせた光で 도코마데모 츠요쿠츠요쿠토가라세타히카리데 어디까지라도 강하게, 강하게 날카로울 수 있는 빛으로.. どこまでも 續く續くこの道の先がもし 도코마데모 츠즈쿠츠즈쿠코노미치노사키가모시 어디까지라도 계속해서, 계속해서 이 길의 앞이 만약 世界の果てでも 세카이노 하테데모 세계의 끝이라하더라도 お金なんかじゃ 終わりは見えてる 오카네난카쟈 오와리와미에테루 돈따위로는 끝은 뻔히 보여 榮光もたかが知れてる 에이코우모타카가리레테루 영광도 기껏해야 별볼일없어. 解らないフリをいつまで續ける 와카라나이후리오이츠마데츠즈케루 모르는 척을 언제까지나 계속해. 氣付いて傷つくことが怖い 키즈이테키즈츠쿠코토가코와이.. 깨닫고 상처입는 것이 무서워 あの頃の夢は 君の望む 아노코로노유메와 키미노노조무 그 때의 꿈은 너의 바램 全てを える事だったけど... 스베테오카나에루코토닷타케도...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였지만.... 誰よりも 速く速く風さえ追い越して 다레요리모 하야쿠하야쿠 카제사에오이코시테 누구보다도 빨리, 빨리 바람조차 앞질러서 誰よりも 高く高く雲さえ突き拔けてく 다레요리모 타카쿠타카쿠 쿠모사에츠키누케테쿠 누구보다도 높게, 높게 구름마저 빠져나가 生き急ぐとしても 이키이소구토시테모 삶을 서둔다 하더라도.... どこまでも 强く强く尖らせた光で 도코마데모 츠요쿠츠요쿠토가라세타히카리데 어디까지라도 강하게, 강하게 날카로울 수 있는 빛으로.. どこまでも 續く續くこの道の先がもし 도코마데모 츠즈쿠츠즈쿠코노미치노사키가모시 어디까지라도 계속해서, 계속해서 이 길의 앞이 만약 世界の果てでも 세카이노 하테데모 세계의 끝이라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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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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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人たちは 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오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のことが 上手く 마루데 스베떼노 코또가 우마꾸 마치 모든일이 잘 いってるかのように 見えるよね 이잇떼루까노요오니 미에루요네 되어 가는것 처럼 보이네 眞實はふたりしか知らない 호은또-와 후따리시까 시라나이 사실은 두 사람 밖에 모르겠지 初めての電話は受話器を 하지메떼노 데은와와 쥬와끼오 첫번째 전화는 수화기를 持つ手が震えていた 모쯔떼가후루에떼이따 쥔 손이 떨려있었다 2回目の電話はルスデンに 니까이메노 데은와와 루스데은니 두번째의 전화는 부재중의 メッセ-ジが殘っていた 멧세-지가 노코옷떼이따 메세지가 남아 있었다 7回目の電話で今から會おうよって 나나까이메노 데은와데 이마까라 아오-욧떼 일곱번째의 전화로 이제부터 만나자고 해서 そんなふつうの每日の中始まった 소은나후쯔-노 마이니찌노나까하지마앗따 이런 보통의 나날 중에 시작되었다 戀人た푸?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のことが 上手く 마루데 스베떼노 코또가 우마꾸 마치 모든일이 잘 いってるかのように 見えるよね 이잇떼루까노요-니 미에루요네 되어 가는것 처럼 보이네 眞實はふたりしか知らない 호은또-와 후따리시까 시라나이 사실은 두 사람 밖에 모르겠지 10回目の電話でふたり 쥬-까이메노 데은와데 후따리 열번째 전화로 둘이서 遠くへ出かけたよね 토오꾸에 데까께따요-네 멀리 외출했네 手をつないで步こうとする 테오츠나이데아루꼬-또 스루 손을 잡고 걸으려고 한 私に照れていたよね 와따시니 테레떼이따요네 나는 부끄럽게 여겼다 それから何度目かのよるを飛びこえて 소레까라 나은도메까노 요루오토비꼬에떼- 그로부터 몇번인가의 밤을 뛰어넘어서 歸りの車の中でキスをしたよね 카에리노 쿠루마노 나까데 키스 오 시따요-네 돌아오는 차 속에서 키스를 했네 白く輝く 雪がとても大好きで 시로꾸 グ±三?유끼가 토떼모 다이스끼데 하얗고 빛나는 눈이 매우 좋아 それでも去年は離れていたよ 소레데모 쿄네은와 하나레떼이따요 그래도 작년은 떨어져 있었다 今年の冬はふたりして見れるかな 코또시노 후유와 후따리시떼 미레루까나 올 해의 겨울은 둘이서 볼 수 있을까 過ごせるかな 言えるかな 스고세루까나 이에루까나 보낼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言えなかったメリ-クリスマスを 이에나카앗따 메-리 쿠리스마스오 말하지 못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藥指に光った指輪を 一體 쿠스리유비니 히카앗따 유비와오 이잇따이- 약지에 빛났던 반지를 하나 何度位はずそうとした 私達 나은도쿠라이하즈소-또시따 와따시따-치 몇번정도 뺄려고 했다 우리들의 戀人たちは とても幸せそうに 코이비또따치와 토떼모 시아와세소오니 연인들은 매우 행복한것 같이 手をつないで步いているからね 떼모 츠나이데 아루이떼이루까라네 손을 잡고서 걷고 있기 때문에 まるで全てが そうまるで何もかも 마루데 스베떼가 소오마루데나니모까모 마치 모두가 그렇게 마치 모든것이 全てのことが 上手くいっている 스베떼노 코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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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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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からそんなもの
하지메카라손나모노 처음부터 그런 것.. なかったのかも知れない 나캇타노카모시레나이 없었던 것인지도 몰라... 樂しくて悲しくて 타노시쿠테 카나시쿠테 즐겁고.. 슬프고... そして優しいスト-リ- 소시테 야사시이스토리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幻と夢を 마보로시토유메오 환상과 꿈을 見ていたのかも知れない 미테이타노카모시레나이 을 꾸고 있었는지도 몰라.. あまりにも長い間眠り 아마리니모나가이아이다네무리 너무나도 오랫동안 잠들어 過ぎてたのかも知れない 스기테타노카모시레나이 있었던 것인지도 몰라... 靑い空に夏の いを 아오이소라네나츠노니오이오 푸른하늘에서 여름의 내음을 感じる季節には 칸지루키세츠니와 느끼는 계절에는 思い出している橫顔 오모이다시테이루요코가오 생각하는 옆얼굴.. 街の景色歪み始めて 마치노케시키유가미하지메테 거리의 경치가 일그러지기 시작해서 サングラス探した 산그라스사가시타 썬그라스를 찾고 있었어.. 全ての色失くすために 스베테노이로나쿠스타메니 모든 색을 없애버리기 위해... なりたかったものなら 나리타캇타모노나라 되고 싶었던 것이라면.. お姬さまなんかじゃない 오히멧사마난카쟈나이 공주님 따위가 아냐.. 欲しがってたものなら 호시갓테타모노나라 바라던 것이라면 ガラスの靴なんかじゃない 라라스노쿠츠난카쟈나이 유리구두 따위가 아냐.. なりたかったもの 나리타캇타모노 되고 싶었던 것.. それは君といる私 소레와키미토이루와타시 그것은 너와 있는 나... 欲しがってたもの 호시갓테타모노 바라던 것.. それは君の本當に笑った顔 소레와키미노혼토니와랏타카오 그것은 네가 진심으로 웃었던 얼굴.. 今日の空に夏の いと 쿄노소라니나츠노니오니토 오늘 하늘에서 여름의 내음과.. 風が通り拔けて 카제가토오리누케테 바람이 스쳐지나가고.. 大丈夫だって いた 다이죠부닷테우나즈이타.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였어.. もしもふたり話してた樣な 모시모후타리하나시테타요우나 만약 둘이서 이야기했던 것같이 運命があるなら 운메이가아루나라 운명이 있다면 どこかでまた出會えるから... 도코카데마타데아에루카라. . . 어딘가에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까.. lalalalalalai... 大丈夫だって いた 다이죠부닷테우나즈이타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였어.. lalalalalalai... 私はとても强いから 와타시와토테모츠요이카라 나는 굉장히 강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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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refrain~
作詞 浜崎あゆみ 作曲 TSUNKU 編曲 鈴木直人 ねえ誰もがきっと何かを背負って 네에다레모가킷토나니카오세옷테 저기.. 누구나가 분명 무언가를 등에 지고.. 悲しく美しい孤獨を描くとして 카나시쿠우츠쿠시이코도쿠오에가쿠토시테 슬프고 아름다운 고독을 그리고 있으면서.. ねえそれでも人はくり返しながら 네에소레데모히토와쿠리카에시나가라 저기.. 그래도 사람은 되풀이하면서.. 痛い程純粹に明日を迎える 이타이호도쥰스이니아스오무카에루 아플 정도로 순수하게 내일을 맞이해요.. 生きてきたum - 時間の長さは少しだけ違うけれども 이키테키타um - 지칸노나가사와소코시다케치가우케레도모 살아온 um - 시간의 길이는 조금 다르지만 ただ出會えたことに ただ愛したことに 타다데아에타코토니 타다아이시타코토니 단지 만났다는 거으로 단지 사랑했었다는 것으로 想い合えなくても 오모이아에나쿠테모 서로 생각하지 않더라도.. それだけで... ありがとう 소레다케데... 아리가토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요... ねえ誰もが何かを犧牲にしては 네에다레모가나니카오기세이니시테와 저기..누구나가 무언가를 희생시켜서는 新しい何かを手に入れてきたのなら 아타라시이나니카오테니이레테키타노나라 새로운 무언가를 손에 넣어왔었던 것이라면.. ねえそれでも變らず誇れるものが 네에소레데모카와라즈호코레루모노가 저기.. 그래도 변함없이 긍지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あるとすればそれはあなただったり 아루토스레바소레와아나타닷타리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였죠.. 乘り越えたum - 夜の場面はそれぞれにあったけれども 노리코에타um - 요루노바멘와소레조레니앗타케레도모 뛰어 넘었던um - 밤의 장면은 각자 있었지만... ただ出會えたことに ただ愛したことに 타다데아에타코토니 타다아이시타코토니 단지 만났다는 것에 단지 사랑했었다는 것에 想い合えたことに これからも... 오모이아에타코토니 코레카라모... 서로 생각할 수 있었다는 것에 앞으로도... 眞實と現實の全てから目を反らさずに 신지츠토겐지츠노스베테카라메오소라사즈니 진실과 현실의 모든 것으로부터 눈을 때지 않고.. 生きていく證にすればいい 이키테이쿠아카시니스레바이이 살아가는 증거로 하면 되요.. ただ出會えたことに ただ愛したことに 타다데아에타코토니 타다아이시타코토니 단지 만났다는 것에 단지 사랑했었던 것에 想い合えたことに 오모이아에타코토니 서로 생각할 수 있었다는 것에.. これからも... ありがとう 코레카라모... 아리가토 앞으로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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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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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la la la...
辛い時誰がそばにいてくれて 츠라이토키다레가소바니이테쿠레테 괴로운 때 누가 옆에 있어주고.. 誰の肩で淚を流した? 다레노카타데나미다오나가시타? 누구의 어깨에서 눈물을 흘렸나요? 喜びは誰と分け合って 요로코비와다레토와케앗테 기쁨은 누구와 서로 나누고.. 誰と手を取り合ってきた 다레토테오토리앗테키타? 누구와 손을 잡아왔나요? 思い出しているよ 오모이다시테이루요 떠올리고 있어요. ふたり離れて過ごした夜は 후타리하나레테스고시타요루와 두사람 떨어져서 지낸 밤은 月が遠くで泣いていたよ 츠키가토오쿠데나이테이타요 달이 멀리서 울고 있었어요.. ふたり離れて過ごした夜は 후타리하나레테스고시타요루와 두사람 떨어져서 지낸 밤은 月が遠くで泣いてた 츠키가토오쿠데나이테타 달이 멀리서 울고 있었어요.. 本當の强さは誰が敎えてくれて 혼토노츠요사와다레가오시에테쿠레테 진정한 강함은 누가 알려 주고.. 優しさは誰が傳えてくれた 야사시사와다레가츠타에테쿠레타 부드러움은 누가 전해줬죠? 誰がいたから步こうとして 다레가이타카라아루코우토시테 누가 있었기 때문에 걸으려고 하고.. 誰に髮をなでて欲しかった 다레니카미오나데호시캇타? 누구가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길 바랬죠? 誰があきらめないでいてくれた? 다레가아키라메나이데이테쿠레타? 누가 포기하지 않고 있게 해주었죠? 忘れないよずっと 와스레나이요즛토 잊지 않아요.. 계속.. 道に迷った時そして 미치니마욧타토키소시테 길에서 방황했을 때.. 그리고.. 道が遠すぎた時に 미치가토오스기타토키니 길이 너무 멀었을때에.. ひとりつぶやいていたよ 히토리츠부야이테이타요 혼자서 투덜거리고 있었어요.. そんなものだと... 손나모노다토... 그런 거야라고.. これからもずっとこの歌聲が 코레카라모즛토코노우타고에가 앞으로도 계속 이 노랫소리가.. あなたに屆きます樣にと 아나타니토도키마스요우니토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이라고.. これからもずっとこの歌聲が 코레카라모즛토코노우타고에가 앞으로도 계속 이 노랫소리가 あなたに屆くようにと 아나타니토도쿠요우니토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이라고.. これからもずっとこの歌聲が 코레카라모즛토코노우타고에가 앞으로도 계속 이 노랫소리가.. あなたに屆きます樣にと 아나타니토도키마스요우니토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이라고.. これからもずっとこの歌聲が 코레카라모즛토코노우타고에가 앞으로도 계속 이 노랫소리가.. あなたに屆くようにと 아나타니토도쿠요우니토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이라고.. ha-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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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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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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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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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泣いているの
도우시테나이테이루노 어째서 울고 있어요...? どうして迷ってるの 도우시테마욧테루노 어째서 망설이고 있어요..? どうして立ち止まるの 도우시테타치토마루노 어째서 멈춰서나요...? ねえ敎えて 네에오시에테 예, 가르쳐주세요.. いつから大人になる 이츠카라오토나니나루 언제부터 어른이 되고.. いつまで子供でいいの 이츠마데코도모데이이노 언제까지 아이여도 돼죠..? どこから走ってきて 도코카라하시테키테 어디로부터 달려와서.. ねえどこまで走るの 네에도코마데하시루노 예.. 어디까지 달리는 거죠..? 居場所がなかった 見つからなかった 이바쇼가나캇타 미츠카라나캇타 있을 곳이 없었어요.. 찾지 못했어요.. 未來には期待出來るのか分からずに 미라이니와키타이데키루노카와카라즈니 미래에는 기대 할 수 있는 것인지 알지 못한채로.. いつも强い子だねって言われ續けてた 이츠모츠요이코다넷테이와레츠즈케테타 항상 강한 애구나라는 말을 계속 들어왔었어요.. 泣かないで偉いねって褒められたりしていたよ 나카나이데에라이넷테호메라레타리시테이타요 안울다니 대단한데라고 칭찬받거나 해 왔어요.. そんな言葉ひとつも望んでなかった 손나코토바히토츠모노존데나캇타 그런 말 한마디도 바라고 있지 않았어요.. だから解らないフリをしていた 다카라와카라나이후리오시테이타 그래서 모르는 척하고 있었어요... どうして笑ってるの 도우시테와랏테루노 어째서 웃고 있죠...? どうしてそばにいるの 도우시테소바니이루노 어째서 옆에 있는 거죠...? どうして離れてくの 도우시테하나레테쿠노 어째서 떠나가나요..? ねえ敎えて 네에오시에테 예.. 가르쳐 줘요.. いつから强くなった 이츠카라츠요쿠낫타 언제부터 강해졌지..? いつから弱さ感じた 이츠카라요와사칸지타 언제부터 약함을 느꼈지..? いつまで待っていれば 이츠마데맛테이레바 언제까지 기다려야.. 解り合える日が來る 와카리아에루히가쿠루 서로 이해하는 날이 오죠..? もう陽が昇るね そろそろ行かなきゃ 모우히가노보루네 소로소로이카나캬 벌써 태양이 뜨네요.. 슬슬 가야해요... いつまでも同じ所には いられない 이츠마데모오나지토코로니와 이라레나이 언제까지나 같은 장소엔 있을 수 없어요.. 人を信じる事って いつか裏切られ 히토오신지루코톳테 이츠카우라기라레 사람을 믿는 것은 언젠가 배신을 당해서.. はねつけられる事と同じと思っていたよ 하네츠케라레루코토토오나지토오못테이타요 거절당하는 것과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あの頃そんな力どこにもなかった 아노코로손나치카라도코니모나캇타 그 땐 그런 힘 어디에도 없었어요.. きっと 色んなこと知り過ぎてた 킷토 이론나코토시리스기테타 분명 여러 가지 일을 너무 많이 알고 있었어요.. いつも强い子だねって言われ續けてた 이츠모츠요이코다넷테이와레츠즈케테타 항상 강한 애구나라는 말 계속 듣고 있었어요.. 泣かないで偉いねって褒められたりしていたよ 나카나이데에라이넷테호메라레타리시테이타요 안울다니 대단하네라고 칭찬받기도 했었어요.. そんな風に周りが言えば言う程に 손나후우니마와리가이에바이우호도니 그런 식으로 주위에서 말하면 말할 수록.. 笑うことさえ苦痛になってた 와라우코토사에쿠츠으니낫테타 웃는 일조차 고통이 되었어요.. 一人きりで生まれて 一人きりで生きて行く 히토리키리데우마레테 히토리키리데이키테유쿠 외톨이로 태어나 외톨이로 살아가요.. きっとそんな每日が當り前と思ってた 킷토손나마이니치가아타리마에토오못테타 틀림없이 그런 매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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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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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人きりにしておいて欲しいの
誰も私を知らぬ場所へ逃げたいの そんなこと間違っていると責められようとこれ以上 心がもうもたない 明日はいらないの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 淚枯れてしまう位 今なら白い雪達が流して消してくれるでしょう ねえ 助けて そう後悔などひとつもしてないの いつもどんな時も今を生きてきた 面影も足跡さえも何ひとつ殘らない位 ろうそくが溶けてこの灯り消えたら 大ごえで叫んでもいい? こえが枯れてしまう位 今なら白い雪達も全て許してくれるでしょう ねえ お願い 兩手廣げて 輝く雪集めたいだけなのにね どうして... はかない...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 淚枯れてしまう位 今なら白い雪達が流して消してくれるでしょう 大ごえで叫んでもいい? こえが枯れてしまう位 今ならしろい雪達も 全て許してくれるでしょう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 淚枯れてしまう位 大ごえで叫んでもいい? こえが枯れてしまう位 泣きたいだけ泣いてもいい? 大ごえで叫んでもいい? 雪止むま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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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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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頃やっと氣付いたのは
이마고로 얏토 키즈이타노와 요즘 겨우 느낀 것은 優しくしてくれた事じゃなくて 야사시쿠 시테쿠래타 코토쟈나쿠테 상냥하게 해준 일이 아니야 大切にしてくれてた事じゃなくて 타이세츠니 시테쿠레타 코토쟈나쿠테 소중히 해 주고 있었던 일이 아니야 本當は負けそうな日もあって 호은토와 마케소우나 히모 앗테 사실은 질 것 같은 날도 있어서 不安に押しつぶされる前に 후아은니 오시츠부사레루 마에니 불안함에 눌려버리기 전에 私へのSOSを出してたんだね 와타시에노 SOS오 다시테탄다네 나에게 SOS를 보내고 있었던 거야 君のコトなら全て何でも解っている樣なつもりでいた 키미노 코토나라 스베테 난데모 와캇테이루 요우나 츠모리데이타 너에 대해서라면 모두 뭐든지 알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었어 ずっと待たせてたね いつになれば戾るのかさえ 즈읏토 마타세테타네 이츠니 나레바 모도루노카 사에 계속 기다리게 하고 있었지 언제가 되면 돌아오는지 조차 わからない樣な私を信じ續けて朝が來ても... 와카라나이 요오나 와타시오 시은지 츠즈케테 아사가 키테모... 모르는 나를 계속 믿고 아침이 와도... 君の辛さも知らずにごめんね 키미노 츠라사모 시라즈니 고멘네 너의 괴로움도 알지 못하고 미안해 あの頃たったひとつでも 아노코로 탓타 히토츠데모 그 시절 단 하나라도 何かをしてあげられただろうか 나니카오 시테 아게라레타 다로우카 뭔가를 해줄 수 있었을까 そんな風に悔やみ出すときりがなくて 소은나 후우니 쿠야미 다스토 키리가 나쿠테 그런 식으로 후회를 해도 끝이 없어서 君の事なら全て何でも解っている樣な氣でいたのに 키미노 코토나라 스베테 난데모 와캇테이루 요오나 키데 이타노니 너에 대해서는 모두 뭐든지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있었는데 ずっと待ってくれた いつになれば戾るのかさえ 즈읏토 마타세테타 이츠니 나레바 모도루노카 사에 계속 기다려주었어 언제가 되면 돌아오는지 조차 わからない樣な私をそれでも信じようとしてた... 와카라나이 요오나 와타시오 소레데모 시은지요우토 시테타... 모르는 나를 그래도 믿으려고 했었어... 君の氣持ちも知らずにごめんね 키미노 키모치모 시라즈니 고멘네 너의 마음도 모르고 있어서 미안해 君の幸せそうな笑顔がこぼれていた日 はまた來るだろう 키미노 시아와세소우나 에가오가 코보레테이타 히비와 마타 쿠루다로- 너의 행복해하는 웃는 얼굴이 넘쳐흐르고 있던 날들은 또 올 꺼야 ずっと待たせたけど やがて時が經っていったなら 즈읏토 마타세타케도 야가테 토키가 타앗테 잇타나라 계속 기다리게 했지만 이윽고 때가 지나간다면 他の誰にも負けない最高の仲になっていたい 호카노 다레니모 마케나이 사이코오노 나카니 나앗테 이타이 다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최고의 사이가 되고 싶어 深い絆が出來ると祈って 후카이 키즈나가 데키루토 이놋테 깊은 인연이 될 거라고 간절히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