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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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6:40 | ||||
逢いたくて 逢えなくて 長すぎる夜に光りをさがしては ?りたたずん
でいる 아이타쿠떼 아에나쿠떼 나가스기루요루니히까리오나가시떼와 히또리 타타즌데이루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 없고 너무 긴 밤에 빛을 찾아 혼자 잠시 멈 춰서고 있다) 誰ひとり やさしさと ?さがなければ 生きてはゆけないと ?えてくれ たのは다레히또리 야사시사또 쯔요사가나케레바 이키떼와유케나이 또 오시에떼쿠레따노와 (누구 혼자 상냥함과 강함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으면 가르쳐 준 것은) 去りゆく あなたでした 사리유쿠 아나타데시따 (떠나 가는 당신이었습니다) 行き先は それぞれに違う事 始めから 知っていた2人だね 유키사키와 소레조레니치가우코토 하지메까라 싯떼이따후따리다네 (행선지는 각각 다른 시무로부터 알고 있던 2명이군요) それなのに あなたに?れる日はいつも 永遠を感じていたんだ 소레나노니 아나타니후레루히와이쯔모 에이엔오칸지떼이딴다 (그런데도 당신에게 접하는 날은 언제나 영원을 느끼고 있었다) めぐり逢い どれぐらい?ったかな 苦手な笑顔も うまくなったかな 메구리아이 도레쿠라이탓따까나 니가테나에가오모 우마쿠낫따까나 (우연히 만나 어느 정도 지났는지서투른 웃는 얼굴 이제(벌써) 뿌리 는 되었는지) それからの2人は いつも一?だった そして順に 大人になった 소레까라노후따리와 이쯔모잇쇼닷따 소시떼쥰니 오또나니낫따 (그리고의 2명은 언제나 함께였다 그리고 순서에 어른이 되었다)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大切な季節に そそぐ想い出は あなたであふ れている 마치와비떼 마치와미떼 다이세쯔나키세쯔니 소소구오모이데와 아나 타데아후레떼이루 (애타게 기다려 애타게 기다려 중요한 계절에 씻는 추억은 당신으 로 넘치고 있다) ?しくて ?しくて どれほどの勇? あなたがくれただろう 今も抱きしめ ている 코이시쿠떼 코이시쿠떼 도레호도노유우키 아나타가쿠레따다로우 이 마모다키시메떼이루 (그립고 그리워서 얼마나의 용기 당신이 주었을 것이다 지금도 꼭 껴안고 있다) 傷つけ合わずには いられずに その痛み 互いで治しあっていた 키즈쯔케아와즈니와 이라레즈니 소노이따미 타가이데나오시앗떼이 따 (서로 손상시키지 않고는 있을 수 있지 않고 그 아픔 서로로 서로 치료하고 있었다) 何もかもが 無?に見えたあの日?が 今は愛しくて 愛しくて 나니모까모가 무다니미에따아노히비가 이마와이토시쿠떼 이토시쿠 떼 (모두가 쓸데없게 보인 그 날마다가 지금은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 서) 愛を探し 愛に迷い 愛を知り どこか似てる あなたの胸にいる 아이오사가시 아이니마요이 아이오시리 도코까닛떼루 아나따노무네 니이루 (사랑을 찾아 사랑에 헤매어 사랑을 알아 어딘가 닮아 당신의 가슴 에 있다) かたわらに ゆずれない夢がほら 2人をもっと 大人に?えた 카따와라니 유즈레나이유메가호라 후따리오못또 오또나니카에따 (옆에 양보할 수 없는 꿈이 이봐요 2명을 좀 더 어른으로 바꾸었 다) 逢いたくて 逢えなくて 長すぎる夜に光りをさがしては ?りたたずん でいる 아이타쿠떼 아에나쿠떼 나가스기루요루니히까리오사가시떼와 히또리 타따즌데이루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 없고 너무 긴 밤에 빛을 찾아 혼자 잠시 멈 춰서고 있다) 誰ひとり やさしさと ?さがなければ 生きてはゆけないと ?えてくれ たのは 다레히또리 야사시사또 쯔요사가나케레바 이키떼와유케나이또 오시 에떼쿠레따노와 (누구 혼자 상냥함과 강함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으면 가르쳐 준 것은) 去りゆく あなたでした 사리유쿠 아나따데시따 (떠나 가는 당신이었습니다) こんな風に 木もれ日の中にいると 別れさえも 美しく思えるから 콘나후우니 코모레비노나까니이루또 와카레사에모 우쯔쿠시꾸오모에 루까라 (이런 식으로 나무일안에 있으면(자) 이별조차도 아름답게 생각될테 니까) 悲しみを 忘れてしまう事で 人はきっと ?くなれるから 카나시미오 와스레떼시마우코토데 히토와킷또 쯔요쿠나레루까라 (슬픔을 잊어 버리는 (것)일로 사람은 반드시 강하게 될 수 있을테 니까) もうすぐ ここにも 雪が降り積もり 世界を白く染めるまで 모우스구 코코니모 유키가후리쯔모리 세까이오시로쿠소메루마데 (이제 곧 여기에도 눈이 내려 쌓여 세계를 희게 물들일 때까지) もう少しだけ 모우스코시다케 (좀 더만)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大切な季節に そそぐ想い出は あなたであふ れている 마치와비떼 마치와비떼 다이세쯔나키세쯔니 소소구오모이데와 아나 따데아후레떼이루 (애타게 기다려 애타게 기다려 중요한 계절에 씻는 추억은 당신으 로 넘치고 있다) ?しくて ?しくて どれほどの勇? あなたがくれただろう 今も抱きしめ ている 코이시쿠떼 코이시쿠떼 도레호도노유우끼 아나타가쿠레따다로우 이 마모다키시메떼이루 (그립고 그리워서 얼마나의 용기 당신이 주었을 것이다 지금도 꼭 껴안고 있다) 逢いたくて 逢えなくて 長すぎる夜に光りをさがしては ?りたたずん でいる 아이타쿠떼 아에나쿠떼 나가스기루요루니히까리오사가시떼와 히토리 타따즌데이루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 없고 너무 긴 밤에 빛을 찾아 혼자 잠시 멈 춰서고 있다) 誰ひとり やさしさと ?さがなければ 生きてはゆけないと ?えてくれ たのは 다레히또리 야사시사또 쯔요사가나케레바 이키떼와유케나이또 오시 에떼쿠레따노와 (누구 혼자 상냥함과 강함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으면 가르쳐 준 것은) 去りゆく あなたでした 行き先は違う事 初めから 知っていた2人だ ね 사리유쿠 아나타데시따 유키사키와치가우코토 하지메까라 싯떼이따 후따리다네 (떠나 가는 당신이었습니다 행선지는 다른 (것)일 처음부터 알고 있 던 2명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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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4 | ||||
あ き
逢いたくなったら また ここへ 來てよ ねぇ 아이따쿠낫 따라 마따 코코에 키떼요 네一 만나고 싶어지면 다시 여기에 와요, 응? なにげ かいわ ぬく きず 何氣 ない 會 話の ふしぶしにある 溫 もりに 氣付くから 나니게나이 카이와노 후시부시니아루 누쿠모리니 키즈쿠까라 무심한 대화의 마디마디에 있는 따스함을 아니까 さみ あ き 寂 しくなったら また 逢いに 來てよ ねぇ 사미시쿠낫 따라 마따 아이니 키떼요 네一 외로워지면 다시 만나러 와요, 응? ぼく い やくそく ち は いの だ 僕 は行く そう あの 約 束 の 地へ 果てしない 祈 りを 抱きしめて 보쿠와이쿠 소一 아노 야쿠소쿠노 치에 하테시나이 이노리오 다키시메떼 난 갈거야, 그래 그 약속의 땅으로. 끝없는 기도를 안고서 まち たそがれ きど にぎやかな 街 は すぐに 黃昏 を 氣取るよ 니기야까나 마찌와 스구니 타소가레오 키도루요 화려한 거리는 곧 황혼을 맞이하지 くも ひとみ かか すわ 曇 りがち瞳 抱 え いつまでも 座 りこんでいた 쿠모리가찌히또미 카카에 이쯔마데모 스와리콘 데이따 우울한 눈동자를 안고, 언제까지고 주저앉아 있었다 ゆ ば こい まいにち あせ 行き場のない戀 ショボイ每 日 汗 まみれの シャツで 유키바노나이코이 쇼 보이마이니찌 아세마미레노 샤 쯔데 갈 곳 없는 사랑, 무기력한 일상, 땀투성이 셔츠로 まど はる 窓 のむこうには かすかだけれど 春 の においがした yeh 마도노무코一니와 카스카다케레도 하루노 니오이가시따 창문 너머에는 희미하지만 봄의 냄새가 났다 あ き 逢いたくなったら また ここへ 來てよ ねぇ 아이따쿠낫 따라 마따 코코에 키떼요 네一 만나고 싶어지면 다시 여기에 와요, 응? は こころ お ば み 張りつめた ガラスの 心 の 置き場 見つからず いるのなら 하리쯔메따 가라스노 코코로노 오키바 미쯔까라즈 이루노나라 유리로 뒤덮인 마음을 둘 곳을 찾지못하고 있다면, さみ あ き 寂 しくなったら また 逢いに 來てよ ねぇ 사미시쿠낫 따라 마따 아이니 키떼요 네一 외로워지면, 다시 만나러 와요, 응? きずな こたえな やみ なか いき あつ その絆 答 無い 闇 の中 で ため息 を 集 めているのなら 소노키즈나 코따에나이 야미노나까데 타메이키오 아쯔메떼이루노나라 그 인연, 해답 없는 어둠 속에서 한숨을 모으고 있는거라면 ... かる やさ あふ ポケットは 輕 はずみな 優 しさで 溢 れて 포켓 또와 카루하즈미나 야사시사데 아후레떼 주머니는 경솔한 다정함으로 넘치고 ゆめ かか だま ハジかれた 夢 を 抱 え いつまでも 默 りこんでいた 하지까레따 유메오 카카에 이쯔마데모 다마리콘 데이따 비웃음을 산 꿈을 안고, 언제까지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しろ ちず ちか ひ あ かお 白 いままの 地圖 誓 った あの日に 會わせる 顔 がない 시로이마마노 치즈 치캇 따 아노히니 아와세루 카오가나이 물들지 않은 지도, 맹세하던 그 날을 만나게할 면목이 없어 たいせつ ひと えがお うら なみだ そ はな 大 切 な人 の 笑顔 の 裏 の 淚 に 添える 花 がない yeh 타이세쯔나히또노 에가오노 우라노 나미다니 소에루 하나가나이 소중한 사람의 웃는얼굴에 숨겨진 눈물을 거들 꽃이 없어 あ き 逢いたくなったら また ここへ 來てよ ねぇ 아이따쿠낫 따라 마따 코코에 키떼요 네一 만나고 싶어지면 다시 여기로 와요, 응? た ど こと に だ こと ゆうき 立ち止まる事 も 逃げ出す事 も それもまた 勇 氣なら 타찌도마루코또모 니게다스코또모 소레모마따 유一키나라 멈춰서는 것, 도망치는 것, 그것도 또한 용기라면 な かな 泣きたくなったら 悲 しくなったら 나키따쿠낫 따라 카나시쿠낫 따라 울고싶어지면, 슬퍼지면 まち あお きみ こと きずつ すべ ぼく まも 街 は靑 君 の事 傷 付けてる 全 てから 僕 が 守 るから 마찌와아오 키미노코또 키즈쯔케떼루 스베떼까라 보쿠가 마모루까라 창백한 거리, 널 상처입히는 모든것으로부터 내가 지킬테니 あ あ ゆ 逢いたくなったら また 逢いに 行くよ 아이따쿠낫 따라 마따 아이니 유쿠요 만나고 싶어지면 다시 만나러 갈게요 あ 逢いたくなったら ... 아이따쿠낫 따라 ... 만나고싶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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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6:22 | ||||
あい ひと ごかい つら ひと
愛 する 人 との 誤解 が 辛 くて また 獨 り ここへ Lady 아이스루 히또또노 고카이가 쯔라쿠떼 마따 히또리 코코에 Lady 사랑하는 사람과의 오해가 괴로워서, 또 혼자 여기로 Lady だれ のこ ひや あと なみ う よ おも で にあ 誰 かが 殘 した 日燒けの 後 には 波 のように 打ち寄せる 想 い出が 似合う 다레까가 노코시따 히야케노 아또니와 나미노요一니 우치요세루 오모이데가 니아우 누군가가 남겨둔 태양의 온기 뒤에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추억이 어울리네 きょねん いまごろ こいびとたち なつ 去 年 の 今 頃 は So fell in blue 戀 人 達 の 夏 よ Forever 쿄一넨 노 이마고로와 So fell in blue 코이비또따치노 나쯔요 Forever 작년 이맘때는 So fell in blue 연인들의 여름이여, Forever にじゅうよじかん あい かん はだし おど 24 時間 愛 を 感 じて 裸 足のままで 踊 らせて 니쥬一 요지캉 아이오 칸 지떼 하다시노마마데 오도라세떼 24시간 사랑을 느끼고 맨발로 춤을 추고 すがお かく こよい つき ひ よかん み ゆだ 素顔 隱 した 今宵 の 月 は 秘めた 予感 に 身を 委 ね 스가오 카쿠시따 코요이노 쯔키와 히메따 요캉 니 미오 유다네 본모습을 숨긴 오늘밤의 달은, 그 속에 간직한 예감에 몸을 맡기고 にじゅうよじかん ふた こどう 24 時間 KISSを せがんで 二 つの 鼓動 ひとつだけ 니쥬一 요지캉 KISS오 세간 데 후따쯔노 코도一 히또쯔다케 24시간 KISS를 원했지만, 두개의 고동은 이제 하나뿐 からだ かさ おも あい 身體 重 ねて 想 いのままに あなたに 愛 されていたい 카라다 카사네떼 오모이노마마니 아나따니 아이사레떼이따이 다시 몸을 포개어, 추억속 그대로, 당신에게 사랑받고싶어 こころ たた 心 を 叩 く あなたは ピアノ 코코로오 타따쿠 아나따와 피아노 심장을 두드리는 당신은 피아노 ひと おも なみだ はじ こい と あの人 想 って 淚 を こらえて 初 めての 戀 を 閉じた 아노히또 오못 떼 나미다오 코라에떼 하지메떼노 코이오 토지따 그사람을 생각하고 눈물을 참으며, 처음의 사랑을 접었다 せつ やど おんな か いちど ほほえ 切 なさ 宿 して 女 へと 變わるから もう 一 度 微 笑みを 세쯔나사 야도시떼 온 나에또 카와루까라 모一 이찌도 호호에미오 소중함을 머금고 여자로라도 변할테니, 다시 한번 미소를.. あと その後 で おやすみ 소노아또데 오야스미 그 다음에 잠들어요 ぬ な よる とり まつげを 濡らしてる Oh broken wings 鳴けない 夜 の 鳥 よ Forever 마쯔게오 누라시떼루 Oh broken wings 나케나이 요루노 토리요 Forever 속눈썹을 적시는 Oh broken wings 울지 못하는 밤의 새여, Forever さじょう ゆめ よ なが とき と 砂上 の 夢 に ただ 醉いしれど 流 るる 時 を 止められず 사죠一 노 유메니 따다 요이시레도 나가루루 토키오 토메라레즈 모래위의 꿈에 그저 취해보아도, 흐르는 시간을 멈출순 없고 ま ち はな お きれい あい 舞い散る 花 びらが 落ちるまで 綺麗 なままで 愛 されて 마이찌루 하나비라가 오찌루마데 키레이나마마데 아이사레떼 흩날리는 꽃잎은, 떨어질때까지 고운 그모습으로 사랑받고 にじゅうよじかん あ むか あさ 24 時間 逢えずじまいで 迎 える 朝 に さりげなく 니쥬一 요지캉 아에즈지마이데 무카에루 아사니 사리게나쿠 24시간 만나지 않아도, 밝아오는 아침에 아무렇지 않은척 お よう かな く まえ KISSで 起こして いつもの樣 に 悲 しみに 暮れゆく 前 に KISS데 오코시떼 이쯔모노요一니 카나시미니 쿠레유쿠 마에니 KISS로 깨워줘 언제나처럼. 슬픔으로 하루가 지나버리기 전에 あ とき 逢いたい 時 に あなたは いない 아이따이 토키니 아나따와 이나이 만나고싶을 때 당신은 없어 う とき わか あ 生まれた 時 から 解 り合ってた 우마레따 토키까라 와카리앗떼따 태어날때부터 서로 알고있었지 よ びと し なつ こうた 讀み人 知らず 夏 の 小唄 요미비또 시라즈 나쯔노 코우따 작가를 모르는 여름의 소곡 *코우따(小唄) : 에도시대에 유행한 속요 소곡(小曲)의 총칭 にじゅうよじかん あい かん はだし おど 24 時間 愛 を 感 じて 裸 足のままで 踊 らせて 니쥬一 요지캉 아이오 칸 지떼 하다시노마마데 오도라세떼 24시간 사랑을 느끼고 맨발로 춤을 추고 すがお かく こよい つき ひ よかん み ゆだ 素顔 隱 した 今宵 の 月 は 秘めた 予感 に 身を 委 ね 스가오 카쿠시따 코요이노 쯔키와 히메따 요캉 니 미오 유다네 본모습을 숨긴 오늘밤의 달은, 그 속에 간직한 예감에 몸을 맡기고 にじゅうよじかん ふた こどう 24 時間 KISSを せがんで 二 つの 鼓動 ひとつだけ 니쥬一 요지캉 KISS오 세간 데 후따쯔노 코도一 히또쯔다케 24시간 KISS를 원했지만, 두개의 고동은 이제 하나뿐 からだ かさ おも あい 身體 重 ねて 想 いのままに 愛 されていたい 카라다 카사네떼 오모이노마마니 아이사레떼이따이 다시 몸을 포개어, 추억속 그대로, 당신에게 사랑받고싶어 こころ たた 心 を 叩 く あなたは ピアノ 코코로오 타따쿠 아나따와 피아노 심장을 두드리는 당신은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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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45 | ||||
Way of Difference
作詞 TAKURO 作曲 TAKURO 唄 GLAY **[逢いたくて 逢えなくて 아이따쿠테 아에나꾸테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 없어서 長すぎる夜に光りをさがしては 나가스기루요루니히까리오사가시떼와 너무나 긴 밤에 빛을 찾아서는 獨りたたずんでいる 히또리타다주운데이루 혼자 잠시 멈추어서있다 誰ひとり やさしさと 强さがなければ 다레히또리 야사시사또 쯔요사가나케레바 누구 하나도 온화함과 힘이(강함이) 없다면 生きてはゆけないと 敎えてくれたのは 이키테유케나이또 오시에떼쿠레따노와 살아나갈 수 없다고 가르쳐 준 사람은 去りゆく あなたでした] 사리유꾸 아나따데시따 멀어져가는 당신이었습니다. 行き先は それぞれに違う事 유키사키와 소레조레 치가우코토 목적지는 저마다 다르다는 것 初めから 知っていた2人だね 하지메까라 싯떼이따 후따리다네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우리였었지 それなのに あなたにふれる日は いつも 永遠を感じていたんだ 소레나노니 아나따니 후레루히와 이쯔모 에이엥오 캉지떼이딴다 하지만 당신과 스치는 날은 언제나 영원을 느끼고 있었어. めぐり逢い どれぐらい經ったかな 메구리아이 도레구라이카깟따까나 우연히 만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苦手な笑顔も うまくなったかな 니가테나에가오모 우마쿠낫따까나 씁쓸한 웃음도 능숙해졌을까 それからの 2人は いつも一しょうだった そして順に 大人になった 소레까라노 후따리와 이쯔모잇쑈우닷따 소시떼 준니 오또나니낫따 그리고 난 후의 둘은 언제나 같이 있었다. 그리고 차례로 어른이 되었다.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大切な季節に 마찌와비떼 마찌와비떼 다이세쯔나 키세쯔(도키?)니 애타게 기다리고 애타게 기다려서 소중한 계절(순간)에 そそぐ想い出は あなたであふれている 소소구오모이데와 아나따데아후레뗴이루 흘러드는 추억은 당신으로 넘치고 있어 愛しくて 愛しくて どれほどの勇氣 코이시꾸테 코이시꾸테 도레호도노유우끼 그리워서 그리워서 어느정도의 용기 あなたがくれただろう 今も抱きしめている 아나따가쿠레타다로오 이마모다키시메떼이루 당신이 주었을까 지금도 품에 안고 있어 Woo Woo 傷つけ合わずには いられずに 키즈즈케아와주니와 이라레주니 서로 상처입히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어 その痛み 互いで治しあっていた 소노이타미 오타가이데나오시앗떼이따 그 아픔 서로 낫게해주고 何もかもが 無だに見えたあの日びが 나니모카모가 무다니미에따 아노히비가 모든 일이 소용없어 보이던 나날들이 今は愛しくて 愛しくて 이마와 아이시꾸테 아이시꾸테 지금은 사랑스러웟 사랑스러워서 愛を探し 愛に迷い 愛を知り 아이오사가시 아이니마요이 아이오시리 꿈을 찾고 꿈에 방황하고 꿈을 알아서 どこか似てる あなたの胸にいる 도꼬카니떼루 아나따노무네니이루 어딘가 비슷한 당신의 가슴에 있다 かたわらに ゆずれない夢がほら 2人をもっと 大人に變えた 카타와라니 유주레나이유메가호라 후타리오못또 오또나니 카에따 넘겨줄수 없는 꿈이 이렇게 둘을 더욱 어른으로 변화시켰다 **[] こんな風に 木もれ日の中にいると 콘나카제니 키모레비노나까니 이루또 이런 바람에 나무 속에(??) 있으면 別れさえも 美しく思えるから 와까레사에모 우쯔쿠시꾸오모에루까라 이별까지도 아름답게 생각되니까 悲しみを 忘れてしまう事で 人はきっと 强くなれるから 카나시미오 와수레떼시마우코토데 히토와킷또 쯔요쿠나레루까라 슬픔을 잊어버리는 것으로 사람은 강해지니까 もうすぐ ここにも 雪が降り積もり 모우수구 코코니모 유끼가후리쯔모리 이제 곧 이곳에도 눈이 내리고 쌓여서 世界を白く染めるまで Woo もう少しだけ 세카이오시라쿠소메루마데 Woo 모우스코시다께 세계를 하얗게 물들 때까지 Woo 조금만 더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大切な季節に 마치와비테 마치와비테 다이세쯔와기세쯔니 애타게 기다리고 애타게 기다려서 소중한 계절에 そそぐ想い出は あなたであふれている 소소구오모이데와 아나따데아후레뗴이루 흘러드는 추억은 당신만으로 넘치고 있어 こいしくて こいしくて どれほどの勇氣 코이시꾸테 코이시꾸테 도레호도노유우끼 그리워서 그리워서 어느정도의 용기 あなたがくれただろう 今も抱きしめている 아나따가쿠레타다로오 이마모다키시메떼이루 당신이 주었을까 지금도 품에 안고 있어 **[] 行き先は 違う事 유키사키와 치가우코토 목적지는 다른 것 初めから 知っていた2人だね 하지메까라 싯떼이따 후따리다네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우리였었지 Woo Woo Woo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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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59 | ||||
航海
항해 written & composed by TAKURO arranged by GLAY & MASAHIDE SAKUMA ひとみ と おく う ひと 瞳 を 閉じる 奧 に 浮かぶ 人 がいる 히또미오 토지루 오쿠니 우까부 히또가이루 눈을 감은 그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あらそ いま こころざし おな かつて 爭 い 今 はなぎ 志 は 同 じ 카쯔떼 아라소이 이마와나기 코코로자시와 오나지 이제껏 싸워왔지만 지금은 잔잔하고, 뜻은 같아 ひかり きみ かがや 光 に むせぶ 君 は とても 輝 いて 히까리니 무세부 키미와 토떼모 카가야이떼 숨막힐듯한 빛으로 넌 무척이나 반짝이고 あと おとず しけ し この後 に 訪 れる 時化を まだ 知らない 코노아또니 오또즈레루 시케오 마다 시라나이 이후 찾아올 거친바다를 아직은 모르겠어 Sail away きみ よこ なつ 君 の 橫 に うずくまる 夏が 키미노 요코니 우즈쿠마루 나쯔가 네 옆에 웅크린 여름이 しあわ かお て ふ ホラ 幸 せの 顔 で 手を 振った 호라 시아와세노 카오데 테오 훗 따 봐봐, 행복한 얼굴로 손을 흔들었어 Keep on You got to keep on walking もと あ あい あ うば あ あた あ 求 め合い 愛 し合い 奪 い合い 與 え合う 모토메아이 아이시아이 우바이아이 아타에아우 서로 구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빼앗고, 서로 주네 Keep on You got to keep on walking ことば い 言葉 では うまく 言えない 코또바데와 우마쿠 이에나이 말로는 잘 할수 없지 かな みちづ 悲 しみを 道 連れに 카나시미오 미찌즈레니 슬픔을 길동무 삼아 おれ いま たお もし 俺 が 今 ここで 倒 れたとしても 모시 오레가 이마 코코데 타오레따또시떼모 만약 내가 지금 여기서 쓰러진다해도 あい もの よる ゆ 愛 する 者 よ 夜 を 往け 아이스루 모노요 요루오 유케 사랑하는이여, 밤을 나아가 だれ ひと とき なが 誰 にも 等 しく 時 は 流 れるから 다레니모 히또시쿠 토키와 나가레루까라 누구에게나 다름없이 시간은 흐르고 있으니 keep on walking Sail away とき あい むじひ 時 として 愛 は 無慈悲なもので 토키또시떼 아이와 무지히나모노데 때로 사랑은 무자비한 것으로 きみ う なみ であ 君 を 打ちのめす 波 に 出逢っても 키미오 우찌노메스 나미니 데앗 떼모 널 때려눕힐 파도를 만난다해도 Sail away ひと つき て もの 獨 りきり 月 に 照らされた 者 は 히또리키리 쯔키니 테라사레따 모노와 홀로 달에 비춰진 자는 だれ い つよ むね ひ 誰 より 生きる 强 さを 胸 に 秘め 다레요리 이키루 쯔요사오 무네니 히메 누구보다도 강한 삶의 의지를 가슴에 품고 Keep on You got to keep on walking もと あ あい あ うば あ あた あ 求 め合い 愛 し合い 奪 い合い 與 え合う 모토메아이 아이시아이 우바이아이 아타에아우 서로 구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빼앗고, 서로 주네 Keep on You got to keep on walking つ ゆ ここからは 連れて行けない 코코까라와 쯔레떼유케나이 이제부터는 데려갈수없다고 さけ レクイエムが 叫 ぶ 레쿠이에무가 사케부 레퀴엠이 외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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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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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るぎない 者 達
유루기나이 모노따치 흔들리지 않는 자들 written & composed by TAKURO arranged by GLAY & MASAHIDE SAKUMA わ あ ゆるぎないものを 分け合うように 유루기나이모노오 와케아우요一니 흔들리지않는 것을 서로 알고있듯이 かみ からだ ほほえ こころ すべ その髮 その體 その微笑 み その心 全 てを 소노카미 소노카라다 소노호호에미 소노코코로 스베떼오 그 머리카락, 그 몸, 그 미소, 그 마음 모두를 み ねむ よる 見つめていたくて 眠 らぬ 夜 は 미쯔메떼이따쿠떼 네무라누 요루와 바라보고 싶어서 잠들지 않는 밤엔 おさな ひ と こころ おく ひみつ き 幼 い 日に 閉じた 心 の奧 の 秘密 を 聽かせてくれ 오사나이 히니 토지따 코코로노오쿠노 히미쯔오 키카세떼쿠레 어린날에 닫았던 마음속의 비밀을 들려줘 ふたり きょり ちか み なが こと き 二人 の 距 離が 近 くて 見えなかったまま 長 い事 來たの ... 후따리노 쿄 리가 치카쿠떼 미에나깟 따마마 나가이코또 키따노 ... 두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 보지못한채로 오랫동안 와버렸지... であ ひ きのう おも 出逢った 日が 昨日 にも 思 えるよ 데앗 따 히가 키노一니모 오모에루요 처음 만났을 때가 어제일처럼 뚜렷해 あゆ みち いま ひと きょう はじ それぞれの 步 む道 が 今 一 つになる 今日 という 始 まりに 소레조레노 아유무미찌가 이마 히또쯔니나루 쿄一 또이우 하지마리니 저마다 걸어갈 길이 지금 하나가 되네, '오늘' 이라는 시작으로 まも ため いま ぼく でき かざ やくそく あなたを 守 る その爲 に 今 僕 が 出來る 飾 らない 約 束 を 아나따오 마모루 소노타메니 이마 보쿠가 데키루 카자라나이 야쿠소쿠오 당신을 지킨다는 그것만을 위해, 지금 내가 할수있는 꾸밈없는 약속을, きも あい よ この氣持ちを 愛 と 呼んで Let's get together 코노키모찌오 아이또 욘 데 Let's get together 이 마음을 사랑이라 하고 Let's get together You & I ちい へや 小 さな 部屋には あふれるほどの 찌이사나 헤야니와 아후레루호도노 작은 방에는 넘쳐날 만큼의 す おも でたち すがた きず こと おそ 過ぎた 思 い出達 その姿 は 傷 つく 事 恐 れない 스기따 오모이데따찌 소노스가따와 키즈쯔쿠 코또 오소레나이 지난 추억들. 그 모습은 상처입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 ひと なみ お であ きせき かんしゃ 人 の波 に 押されてると あなたに出逢えた 奇跡 に 感 謝 を ... 히또노나미니 오사레떼루또 아나따니데아에따 키세키니 칸 샤 오 ... 사람의 파도에 밀릴때면 당신과 만날 수 있던 기적에 감사를 ... かみさま うば Ah 神 樣 どうか 奪 わないで Ah 카미사마 도一까 우바와나이데 Ah 신이시여, 부디 빼앗지말아요 ま あ ばしょ ゆめ こうさ 待ち合わせは いつもの場所 で おしゃべりな夢 が 交 差する ひとときを 마찌아와세와 이쯔모노바쇼 데 오샤 베리나유메가 코一사스루 히또또키오 만나는 약속은 언제나의 장소에서, 재잘대는 꿈이 교차하는 한때를 あたま ちい かげ ゆ おだ ゆ 頭 ひとつ 小 さな 影 が そっと 搖れている 穩 やかに 搖れている 아따마히또쯔 찌이사나 카게가 솟 또 유레떼이루 오다야까니 유레떼이루 머리하나, 작은 그림자가 가만히 흔들리네, 고요하게 흔들리네 かみさま うば Ah 神 樣 どうか 奪 わないで Ah 카미사마 도一까 우바와나이데 Ah 신이시여, 부디 빼앗지말아요 ま あ ばしょ ゆめ こうさ 待ち合わせは いつもの場所 で おしゃべりな夢 が 交 差する ひとときを 마찌아와세와 이쯔모노바쇼 데 오샤 베리나유메가 코一사스루 히또또키오 만나는 약속은 언제나의 장소에서, 재잘대는 꿈이 교차하는 한때를 あたま ちい かげ ゆ おだ ゆ 頭 ひとつ 小 さな 影 が そっと 搖れている 穩 やかに 搖れている 아따마히또쯔 찌이사나 카게가 솟 또 유레떼이루 오다야까니 유레떼이루 머리하나, 작은 그림자가 가만히 흔들리네, 고요하게 흔들리네 まも ため いま ぼく でき かざ やくそく あなたを 守 る その爲 に 今 僕 が 出來る 飾 らない 約 束 を 아나따오 마모루 소노타메니 이마 보쿠가 데키루 카자라나이 야쿠소쿠오 당신을 지킨다는 그것만을 위해, 지금 내가 할수있는 꾸밈없는 약속을, きも あい よ この氣持ちを 愛 と 呼んで Let's get together 코노키모찌오 아이또 욘 데 Let's get together 이 마음을 사랑이라 하고 Let's get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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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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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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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land
written by TAKURO composed by JIRO arranged by GLAY & MASAHIDE SAKUMA あき けはい さそ 秋 の 氣配 に 誘 われて 아키노 케하이니 사소와레떼 가을의 분위기에 이끌려 ふらり ドライブを しょうよ どう? 후라리 도라이부오 시요一요 도一? 훌쩍 드라이브나 하자, 어때? きみ じょしゅせき ちず 君 は 助 手 席 で 地圖を 키미와 죠 슈 세키데 치즈오 너는 조수석에서 지도를, ぼく すてき ふうけい さが 僕 は 素敵 な 風 景 を 探 す 보쿠와 스테끼나 후一케이오 사가스 나는 멋진 풍경을 찾을게 いや きみ うれ いつもだったら 嫌 がる 君 も 嬉 しそう 이쯔모닷 따라 이야가루 키미모 우레시소一 여느때라면 싫어할 너도 기쁜듯. えがお その 笑顔 に ホレたんだ 소노 에가오니 호레딴 다 그 웃는얼굴에 반해버렸어 びょうき いま こせい 病 氣がち 今 じゃ 個性 뵤一 키가찌 이마쟈 코세이 잦은 질병, 지금은 개성 きょう ちょうし い 今日 は 調 子が 良いみたい 쿄一 와 쵸一 시가 이이미따이 오늘은 컨디션이 좋은듯해 ひ つづ こんな日が 練 くと いいのになぁ 콘 나히가 쯔즈쿠또 이이노니나一 이런 날이 계속되면 좋겠는데.. なつ なごり よ 夏 の 名殘 に 醉いしれて 나쯔노 나고리니 요이시레떼 여름의 여운에 취해 むかし かた ひどく 昔 を 語 ってた 히도쿠 무까시오 카탓 떼따 질리도록 옛날을 이야기했다 ぼく おも で 僕 の 思 い出は つまり 보쿠노 오모이데와 쯔마리 나의 추억은 결국 きみ そのまま 君 が あてはまる 소노마마 키미가 아떼하마루 그대로 너와 들어맞는구나 くる とき なや とき 「苦 しい 時 だ」「惱 める 時 だ」 쿠루시이 토키다 나야메루 토키다 괴로운때다, 아플수 있는 때다 ひと ばい ケンカも たぶん 人 の 倍 は あるかもね 켕 까모 타분 히또노 바이와 아루까모네 말다툼도 분명 남들 두배는 있을지도. なんど ぼく ゆび はず はこ おく 何 度 僕 ら その指 の リング 外 して 箱 の奧 난 도 보쿠라 소노유비노 링 구 하즈시떼 하코노오쿠 몇번 우리는, 그 손가락 반지를 빼 서랍속에 넣고 と だ でも すぐに 取り出しては 데모 스구니 토리다시떼와 하지만 곧 꺼내어 よなか あ い 夜中 逢いに 行った 요나까 아이니 잇 따 한밤중 만나러 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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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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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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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 Son
written & composed by TAKURO arranged by GLAY & MASAHIDE SAKUMA あたら かぞく ちい くつ うま は で 新 しい 家族 小 さな靴 上手く 履けたら 出かけよう 아따라시이 카조쿠 찌이사나쿠쯔 우마쿠 하케따라 데카케요一 새로운 가족, 작은 신발, 잘 신었으면 나가보자 すこ まえ こい むちゅう 少 し 前 は はしゃいで 戀 に 夢中 で 스꼬시 마에와 하샤 이데 코이니 무쮸一 데 조금 앞쪽은 소란스럽고 사랑에 빠져있어서 ふたり たんじゅん おも いつまでも 二人 だと 單 純 に 思 ってた 이쯔마데모 후따리다또 탄 쥰一 니 오못 떼따 언제까지나 두사람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지 ごろ おや くろう すこ き この頃 親 の 苦勞 が 少 し わかる 氣がして 코노고로 오야노 쿠로一가 스꼬시 와까루 키가시떼 이 무렵 부모님의 노고를 조금 이해한 기분이 들어 まじめ と え ちち しせい に 眞面目さが 取り柄だった 父 の 姿勢 に 似て 마지메사가 토리에닷 따 치치노 시세이니 니떼 진실한것이 쓸모있었다, 아버지의 자세와 닮아 だ いのち おも あなたが 抱いた 命 は さぞ 重 かっただろう 아나따가 다이따 이노찌와 사조 오모캇 따다로一 당신이 안은 운명은 얼마나 무거웠을지 じだい いみ か 時代 は めぐりめぐれど その意味は 變わらない 지다이와 메구리메구레도 소노이미와 카와라나이 시대는 돌고돌아도 그 의미는 변하지않아 い ふあん ホント言うと 不安 で はちきれそうで 혼 또이우또 후안 데 하찌키레소一데 사실은 불안해서 미칠것 같아서 なに な ばしょ まも たからもの あても 何 も無い 場所 で 守 るべき 寶 物 아떼모 나니모나이 바쇼 데 마모루베키 타카라모노 희망도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서 지켜야만 하는 보물 いま ぼく くに かぜ 今 僕 らの この國 は 風邪を ひいているから 이마 보쿠라노 코노쿠니와 카제오 히이떼이루까라 지금 우리들의 아 나라는 감기에 걸려있어서 たか りそう した すこ つか 高 すぎる 理想 の下 で 少 し 疲 れたよう 타카스기루 리소一노시따데 스꼬시 쯔까레따요一 너무 높은 이상의 아래, 조금 지친듯 해 きず みらい なにいろ そ あなたが 築 く 未來 は 何 色 に 染まるだろう 아나따가 키즈쿠 미라이와 나니이로니 소마루다로一 당신이 쌓은 미래는 어떤색으로 물들지 にぎ て なに 握 りしめる 手のひらで 何 を つかむのだろう? 니기리시메루 테노히라데 나니오 쯔카무노다로一? 꼭 주먹쥔 손으로 무엇을 붙잡고 있는걸까? Fly away ... ていしゃば うら うご あの 停 車 場の 裏 の もう 動 かない バスで 아노 테이샤 바노 우라노 모一 우고카나이 바스데 그 정거장 안, 이젠 움직이지 않는 버스에서 ぼく ゆめ 僕 を あやしてくれたのは 夢 だったかな...? 보쿠오 아야시떼쿠레따노와 유메닷 따까나...? 나를 달래준것은 꿈이었을까...? ひ わる い いつの日が 惡 びれずに "ありがとう"を 言えたら 이쯔노히가 와루비레즈니 "아리가또一"오 이에따라 어느날이건 기죽지 않고 "고마워요"를 말한다면 か ぬ ひび すがた りかい でき 驅け拔けた 高度成長期の 姿 理解 出來るのだろう 카케누케따 히비 노 스가따 리카이 데키루노다로一 힘들게 달려온 나날 (고도성장기) 의 모습을 이해할수 있겠지 こころざし なか くや 志 半 ばにして さぞ 悔 しかっただろう 코코로자시 나까바니시떼 사조 쿠야시깟 따다로一 의지를 반으로 줄였다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あい ひと いま げんき あなたが 愛 した 母 は 今 も 元 氣でいる 아나따가 아이시따 히또와 이마모 겡 끼데이루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 (어머니) 은 지금도 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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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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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 じしょ
借りた ままの 辭書 の ペ- ジに 카리따 마마노 지쇼 노 페- 지니 돌려주지 못한 사전 한 페이지에 とき こ やさ み あなたからの 時 を 超えた 優 しさを 見た 아나따까라노 토끼오 코에따 야사시사오 미따 당신이 준, 시간을 넘은 다정함을 봤어 だいじょうぶ “How are you feeling? 大 丈 夫?” “How are you feeling? 다이죠一 부?” “How are you feeling? 괜찮아?” なつ もじ くせのある 懷 かしい 文字 쿠세노아루 나쯔까시이 모지 필체가 묻어나는 그리운 글자들 いま ばしょ 今, それぞれに それぞれの 場所 で 이마, 소레조레니 소레조레노 바쇼 데 지금, 저마다 각자의 장소에서 くちびる はし 口唇 を かみしめて みんな 走 ってるだろう 쿠찌비루오 카미시메떼 민 나 하싯 떼루다로一 입술을 깨물고 모두들 달리고 있겠지 How are you, friend? ひ あ きかい あの 日から 會う 機會 も ないけれど 아노 히까라 아우 키까이모 나이케레도 그 때부터 만날 기회도 없었지만.. むね こ きせつ なが ひと せ 胸 を 焦がす 季節 は 流 れ はぐれた 人 ごみを 背に 무네오 코가스 키세쯔와 나가레 하구레따 히또고미오 세니 가슴을 저미는 계절은 흐르고 놓쳐버린 사람들을 뒤로한 채 えがお ころ 笑顔 は あの 頃 の ままじゃなくても 에가오와 아노 코로노 마마쟈 나쿠떼모 내 웃는얼굴이 그때 그대로는 아니더라도 すこ とも よ もう 少 し 友 と 呼ばせて… 모一 스꼬시 토모또 요바세떼… 조금만 더 친구라 불러줘... そつぎょう な みち 卒 業 まで 慣れた この道 で 소쯔교一 마데 나레따 코노미찌데 졸업 때까지 익숙해진 이 길에서 は やくそく かぞ 果たされない 約 束 ばかりを 數 えていたね 하따사레나이 야쿠소쿠바까리오 카조에떼이따네 지킬 수 없는 약속만을 헤아리고 있었어 How are you, darlin'? ぼく なに にが な 僕 たちは 何 を 願 い 泣いてたろう? 보쿠따찌와 나니오 네가이 나이떼따로一 우리들은 무엇을 바라며 울고 있었던걸까 かぜ ぼく こえ ねぇ あれから どれだけの 風 に かすれた 僕 たちの 聲 네一 아레까라 도레다케노 카제니 카스레따 보쿠따찌노 코에 음- 그때부터 어느정도의 바람에 스쳐진 우리들의 목소리 つよ のぞ かな ゆめ わら どれほど 强 く 望 んだことも 協 わぬ 夢 だと 笑 った 도레호도 쯔요쿠 노존 다코또모 카나와누 유메다또 와랏 따 너무나 간절히 바라던 것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며 웃었다 あせ す うえ せ て たいよう も 汗 を 吸った グラウンドの上 背なを 照らす 太 陽 が 燃えている 아세오 슷 따 구라운 도노우에 세나오 테라스 타이요一가 모에떼이루 땀을 떨구던 그라운드의 위, 등을 비추는 태양이 불타고 있어 やさ とき こた 「優 しさから はぐれそうな 時, 答 えを あせらないで」と 「야사시사까라 하구레소一나 토끼,코따에오 아세라나이데」또 따뜻함을 잃어버릴 듯할 때에는 해답을 서두르지 말라고 ひづ とお かこ ゆめみ ころ す さ ひび まち 日付けは 遠 い 過去, 夢 見る 頃, 過ぎ去りし 日日の 故鄕から 히즈케와 토오이 카코, 유메미루 코로, 스기사리시 히비노 마찌까라 날짜는 먼 과거, 꿈 꾸던 시절, 지나간 나날의 고향으로부터. むね こ きせつ なが ひと せ 胸 を 焦がす 季節 は 流 れ はぐれた 人 ごみを 背に 무네오 코가스 키세쯔와 나가레 하구레따 히또고미오 세니 가슴을 저미는 계절은 흐르고 놓쳐버린 사람들을 뒤로한 채 えがお ころ 笑顔 は あの 頃 の ままじゃなくても 에가오와 아노 코로노 마마쟈 나쿠떼모 내 웃는얼굴이 그때 그대로는 아니더라도 すこ とも よ もう 少 し 友 と 呼ばせて… 모一 스꼬시 토모또 요바세떼… 조금만 더 친구라 불러줘... すこ とも よ もう 少 し 友 と 呼ばせて… 모一 스꼬시 토모또 요바세떼… 조금만 더 친구라 불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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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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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of mine
written & composed by TAKURO arranged by GLAY & MASAHIDE SAKUMA Don't say good-bye, I say hello なが あいだ なや ことがら ふ あめ きみ ゆめ ぬ 長 い間 惱 んでる 事 柄 降りしきる雨 君 の夢 でさえ びしょ濡れになって 나가이아이다 나얀 데루 코또가라 후리시키루아메 키미노유메데사에 비쇼 누레니낫 떼 긴 시간을 고민하는 것들, 멈추지 않는 비, 네 꿈조차 흠뻑 젖게 되어 かいわ うつ でんわ こえ き とりとめもない 會 話も 虛 ろな 電 話の 聲 を 聞いたよ 토리토메모나이 카이와모 우쯔로나 뎅 와노 코에오 키이따요 두서 없는 대화도, 공허한 전화 목소리를 들었어 きょここち よ すわ いま じぶん あい と とり よう 居 心 地の 良くないイスに 座 ってる 今 の自分 を 愛 せないままで 飛べない鳥の 樣 쿄 코코치노 요쿠나이이스니 스왓 떼루 이마노지분 오 아이세나이마마데 토베나이토리노요一 그다지 좋지않은 의자에 앉은, 지금의 나를 사랑할수 없는 채, 날 수 없는 새와 같아. きみ しず いちにち なか いろど な 君 は 靜 かな 一 日 の中 で たったひとつの 彩 りも 失くした 키미와 시즈까나 이찌니찌노나까데 탓 따히또쯔노 이로도리모 나쿠시따 너는 조용한 하루하루에서, 채색할 단 한가지마저 잃어버렸다 ゆ ばしょ あ じだい た oh 行く場所 がない oh せめぎ合う 時代 の エッジに 立ちながら oh 유쿠바쇼 가나이 oh 세메기아우 지다이노 엣 지니 타치나가라 갈 곳이 없어, 서로 싸우는 시대의 끝에 서서 おとず あたら よあ あい ひと oh 訪 れる oh 新 しい 夜明けに 愛 する 女 がいる oh 오또즈레루 oh 아따라시이 요아케니 아이스루 히또가이루 새로 찾아올 새벽에 사랑할 사람(여자)이 있어 Don't say good-bye, I say hello ざせつ ことがら れいせい とら さき しんじつ み これまでの 挫折 という 事 柄 冷 靜 に 捉 えたりする 先 に 眞 實 が見える 코레마데노 자세쯔또이우 코또가라 레이세이니 토라에따리스루 사키니 신 지쯔가미에루 이제까지 좌절이라는 것들, 냉정히 파악하기도 전에 진실이 보여 こころ だいじ ばめん ぼく ぼく くしょう 心 かよわす 大 事な 場面 で しくじる 僕 が 僕 を 苦笑 する 코코로카요와스 다이지나 바멘 데 시쿠지루 보쿠가 보쿠오 쿠쇼一 스루 마음이 통하는 중요한 장면에서 그르치는 내가, 내게 쓴웃음을 짓는다 つきひ ぼうきゃく は い し こと まな おとな ながい 月 日と 忘 却 の果てに「生きるとは 知る事 」と 學 んだよ 大人 になっても 나가이 쯔키히또 보一캬 쿠노하떼니 이키루또와 시루코또 또 마나은다요 오또나니낫 떼모 긴 달밤과 망각의 끝에 '산다는건 아는 것' 이라고 배우는거야 어른이 되어도 とわ ねが うつ ゆ どんなに … どんなに 永遠を願 っても やがて 虛 ろ いやがて 逝くのだろう 돈 나니 … 돈 나니 토와오네갓 떼모 야가떼 우츠로 이야가떼 유쿠노다로一 아무리... 아무리 영원을 바란대도, 결국 공허함을 싫어하며 세상을 떠나겠지 うしな へいわ かなた むごん やみ oh 失 われた oh 平 和の 彼方 には 無言 の 闇 がある oh 우시나와레따 oh 헤이와노 카나따니와 무곤 노 야미가아루 잃어버린 평화의 저편엔 무언의 어둠이 있어 おも だ ほんのう やさ きゅうきょく ぬく oh 思 い出して oh 本 能 の 優 しさ 究 極 の 溫 もりを oh 오모이다시떼 oh 혼 노一노 야사시사 큐一 쿄 쿠노 누쿠모리오 떠올려봐, 본능의 다정함, 궁극의 따뜻함을 であ ひ そら ぼく わす きぼう み にじ はし 出逢った 日の 空 を 僕 は 忘 れない 希望 に 滿ちた 虹 のかけ橋 데앗 따 히노 소라오 보쿠와 와스레나이 키보一니 미찌따 니지노카케하시 처음 만난 날의 하늘을 나는 잊지않아, 희망에 가득찬 무지개 다리 きみ かた の ぜつぼう お とき むじょう たたか いど 君 の肩 に 乘せた 絶 望 降ろして 時 の無常 に 戰 いを 挑 め 키미노카따니 노세따 제쯔보一 오로시떼 토키노무죠一 니 타타까이오 이도메 네 어깨에 태운 절망을 내려놓고, 시간의 무상함에 싸움을 걸어봐 つた じしん なが てがみ いま きみあ だ うまく傳 わる 自身 もないけど とりあえず 長 い手紙 でも 今 君 宛てに 出すよ 우마쿠쯔따와루 지신 모나이케도 토리아에즈 나가이테가미데모 이마 키미아테니 다스요 능숙하게 전할 자신도 없지만, 우선은 긴 편지라도 지금 네 앞에 내놓을게 よ ころ うえ ぼく おおごえ さけ それを 讀む頃 ステ一ジの上 で 僕 は 大 聲 で 叫 んでるだろう 소레오 요무코로 스테一지노우에데 보쿠와 오오고에데 사켄 데루다로一 그것을 읽을 무렵, 무대 위에서 나는 큰 소리로 외치고 있겠지 かね い じだい さつばつ くうき なか 金 が ものを言う こんな時代 でも 殺 伐 とした 空 氣の中 でも 카네가 모노오이우 콘 나지다이데모 사쯔바쯔또시따 쿠一키노나까데모 돈이 사물을 말하는 이런 시대라도, 살벌한 공기 속에서도 だれ いた やさ じょうず つか かた と のぞ きみ み 誰 かの 痛 みを 優 しさの 上手 な 使 い方 で 取り除 いてる 君 を見ていたよ 다레까노 이따미오 야사시사노 죠一 즈나 쯔까이까따데 토리노조이떼루 키미오미떼이따요 누군가의 아픔을, '다정함의 능숙한 사용법'으로 없애버리는 너를 보고있다구. わす じんせい さき oh 忘 れないで oh 人 生 のピ一クは まだまだ 先 にある oh 와스레나이데 oh 진 세이노피一크와 마다마다 사키니아루 잊지말아, 인생의 피크는 아직 저 앞에 있어 とき ひ じぶん よわ oh いつの時 も oh いつの日も 自分 の 弱 さ かばいながら oh 이쯔노토키모 oh 이쯔노히모 지분 노 요와사 카바이나가라 어느 때에도, 어느 날에도, 자신의 나약함을 보듬으며 ... Don't forget precious, you're loved by your Dad by your Mom by your Sister & Brother Now and forever more than ever we're King we're Queen we're Fighters & Drea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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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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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曲 TAKURO
思いきり人を傷つけてしまいたい 오모이키리히토오 키즈쯔케떼시마이따이 단념한사람을 상처줘버리고 싶어 それでしか自分の存在を語れない 소레데시까 지분노존자이오 카타레나이 그래서 그것만 자신의존재를 말하고싶지않아 淋しい瞳(め)を…どうかしてるだろう? 사미시이메오... 도우까시떼루다로우? 쓸쓸한눈을... 어쩔까 하고있는거야? 心の空洞もてあましてる今日のNEWS達 코코로노쿠우도우모테아마시떼루 쿄노 news다찌 마음의 동굴 힘겨워하고있는 오늘의 news들 LOOK AT ME いつからか齒車が歪みだしたんだ 이쯔까라까 하구루마가히즌다시딴다 언제부턴지 톱니바퀴가찌그러져있었어 思うように笑えなくなっているんだよ 오모우요우니와라에나쿠낫떼이룬다요 생각한것처럼 웃을수없게 되있다구 眠れるなら…もう疲れたろう? 네무레루나라.. 모우쯔까레따로우? 자고싶다면 .. 벌써 피곤한거지? 目覺めれば夢より狂いだしたSTORY 메자메레바유메요리 쿠루이다시타 story 깨어난다면 꿈보다 미쳐있는 story LOOK AT ME 夜每惱まし氣な聖に 殺されそうになる 요마이나야미기나코에니 코로사레소우니나루 매일밤 괴로운듯한 목소리에 살해된듯 돼 足早に過ぎる何かを 追い掛けた事が一つの救いだった 아시바야니 스기루나니까오 오이카케타고또가히토쯔노 스쿠이닷타 빠른걸음에 지나는 무언가를 뒤쫓던것이 하나의 구원이었어 あなたの 優しさ降らない日はない 아나타노 야사시사 후라나이히와나이 당신의 상냥함 내리지않는 날은 없어 あなたの 夢を見ない日はない 아나타노 유메오미나이히와나이 당신의 꿈을 보지않는날은 없어 あなたの 空が曇る日はない 아나타노 소라가 쿠모루히와나이 당신의 하늘이 흐린날은 없어 あなたの 歌が屆かない日はない 아나타노 우타가 토도카나이히와나이 당신의 노래가 닿지 않는 날은 없어 あなたの 曇もり求めない日はない 아나타노 누쿠모리모토메나이히와나이 당신의 따스함 바라지 않는 날은 없어 あなたの 未來支えない日はない 아나타노 미라이사사에나이 히와나이 당신의 미래 지탱하지않는 날은 없어 あなたの 道を照らさない日はない 아나타노 미치오테라사나이 히와나이 당신의 길을 비추지않는 날은 없어 あなたの 笑顔に醉わない日はない 아나타노 에가오니 요와나이히와나이 당신의 웃는얼굴에 취하지않는 날은 없어 あなたの口唇に觸れていたい 아나타노 쿠치비루니 사와레떼이따이 당신의 입술에 닿게하고 싶어 あなたの愛に、そのものになりたい 아나타노 아이니, 소노모노니 나리따이 당신의 사랑에, 그것이 되고 싶어 どこかで失くした心のかわりに 도코까데 우시나쿠시따 코코로노카와리니 어딘가에서 잃게된 마음 대신에 全て引き受けるそれもかまわない 스베테히키우케루소레모까마와나이 전부 떠맡은 그것도 상관하지 않아 あなたの幸せ願わない日はない 아나타노 시아와세오네가와나이히와나이 당신의 행복 기원하지 않는날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