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행복합니다 OST 및 음악을 맡은 오진우 음악감독은 28년동안 오로지 드라마 음악만을 고수해왔으며 별은 내 가슴에, 토마토, 미스터Q, 옥탑방고양이, 주몽, 고맙습니다 등 수많은 히트작품을 만들어냈다.
방송가에서는 오진우 음악감독이 하는 작품들 마다 1위를 하여 마이다스손이라고 불리 울 정도로 정평이 나있기로 유명하다.
드라마 행복합니다는 이미 시청률이 25%대를 넘어섰고 매주, 매회 마다 상승하고 있으며 행복합니다 OST는 네티즌 시청자 사이에서도 매우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복합니다 OST에는 한경일, 부활, 리사. Ciel, 등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가수들이 참여하여 또 한번의 멋진 작품을 기대하게한다.
에다와 강석 테마곡으로 쓰인 한경일의 ‘가슴만 눈물만’은 한경일의 한층 더 성숙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드라마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감성적인 노래이다.
엔딩테마곡 ‘행복합니다’ 는 부활의 정동하가 참여하여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사랑의 느낌을 전해 주고 있다
리사는 ‘그래서 아픈거에요’ 라는 곡을 리사만의 개성 있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만들어냈으며 ‘Another Day’의 Ciel은 ‘My Love’라는 곡을 직접 작곡, 작사하여 밝지만 외로운 슬픈 느낌을 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