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다들 미쳐가고만 있어 어느 누굴 믿어 어찌믿어 더는 못믿어 누가 누굴 욕하는거야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 너나 할것없이 세상속에 속물들이야 워어~어 @ 바꿔 바꿔 바꿔 (내) 모든걸 다 바꿔 바꿔 바꿔 사랑도 다 바꿔 바꿔 바꿔 거짓은 다 바꿔 바꿔 바꿔 세상을 다 바꿔 ,,,,,,,,,,2.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왜 용서받지 못할 일이야 맘에 걸렸다면 처음부터 왜 날 사랑해 모든 것이 변해버렸어~허어어 예전의 나로 착각하지마~하아 나를 버린것을 후회해도 이미 늦었어 워어어~ 바~~~~꿔 , 바~~~~꿔 바꿔.
1.툭하면 멍하니 먼 하늘만 바라보곤 해 오호오오~ 그러다 보면은 어김없이 눈물도 흘러 오래전에 넌` 이미 내 곁을 떠나갔는데 정말 난 몰랐어 이제와서 이럴줄이야 수척해 져버린 내` 모습에 모두들` 놀라 오호오오~ 어떻게 된거냐 걱정스레 물어봤지만 너를 버릴때` 너무 담담한 나였었기에 오호오 너 때문이라고 차마 얘기 할 순 없었어 너에게 잘해준적도 없는 내가 눈물만 나오게 했던 내가 @ 이제와 이런 후횔(회) 한다고 그래도 네(니)가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스치는 우연이`라도 눈빛만이라도 향기만이라도 한번만 다시 보여줘 완전히 우리 끝난 것만 아니라고 하면 오호오 니가 흘렸었던 눈`물 만큼 나도 울거야 ,,,,,,,,,2. 내 곁에 네(니) 모습 왜 그런지 부담스러워 오호오오~ 그렇게 쉽게 널 떠나버린 건지도 몰라 믿을 수 없게` 그땐 아무렇지도 않았어 오호오 정말 난 몰랐어 이제와서 이럴줄이야 그 어떤 잘못이라도 용서를 했던 눈물도 미소로 삼키던 네게 이제와~~~~~~야 너무나 니 모습 보고싶어 눈물이 나도 워워어~ 네(니) 생각만으로 가슴 가득 채우고 나니 누구도 부럽지가 않을` 만큼 너무 행복해 오호오 이제야 알겠어 이게 바로 사랑이란걸 어허어~허어.
1. @ 뭐니뭐니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 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윗)뭐니~~~~~지 ,,,,,,,,,,2.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어딜가도)뭐니라고 (모르면)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지 오호오~오 하니 하니 나의 하니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1.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었어 널 놓~옷치기 싫었어~어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잘못~옷되 끝~읏나면 어떡해~에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척 해~에야해 이별보~오단 덜 아플 테~에니까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어나버렸어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호오~~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호오~~~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2. 다시는 사랑에 속~옥지 않기를 나 간~안절히 바랬어~어 니가 내 인생의 마~아지막 남자가 되~에주길 바랬어 하지만 이게 뭐야 눈~운물 뿐이~이야 이제 남~암은건 절망 뿐이야 설마~~~~~임져.
1.잡지 못해 막지도 못해 잘가라고 그랬어 내가 싫어 떠나는 너를 보내고야 말았어 사랑아 왜 나를 선택했다 나를 버리고 말았(니)어 잘가 너무나 사랑했었어 @ 앞으로가 곧바로가 뒤도 보지 말고 뛰어가 혹시 내가 붙잡아도 흔들리지 말고 막 뛰어가 아프지마 울지도마 내 생각은 제발 하지마 혹시 그가 널 버리면 그때가서 나를 찾아와 ,,,,,,,,,2. 볼 수 없어 만질 수 없어 이제 나는 어떡해 떠나는 길 편히 가라고 태연한 척 했었어 바람아 더 세게 불`어다오 눈물 다 날려 버리게 잘가 널 만나 행복했었어 앞으~~~~~아와 , 바보 내마음을 왜 몰라 나는 너 없으면 못살아~하아 그렇게 가라고 말하면 내게로 다시 돌아올 줄 알았어.
1.그녀의 검은 머릿결은 정말 나는(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빠져버렸지 지독한 그 사랑`속에 빠지고 만거야 그녀의 예쁜 두 눈이 달려와서 내가슴에 울어버리면 한 남자의 순정의 가슴속에 비가 내리지 너무나 사랑했던 그토록 믿어왔던 그녀의 마지막 그 말이 미안하다니 날 잊으라니 우리가 함께 나누던 수많은 추억이 가슴에 많은데 @ 떠나가지 말고 내게로 돌아와서 키스해 나의 입술에 촉촉한 입술로 사랑의 묘약을 랄랄라 ~ 랄랄`~라 오늘 이밤이 다 지나가기 전에 다시 안겨 나의 품에 ,,,,,,,,,2. 난 정말 참을 수 없어 니가 뭔데 나를 울리고 떠나가겠다니 난 너를 믿어왔는데 난생 처음 진심으로 너만을 원했어 아무리 잊으려 해도 내 머리엔 온통 너의 생각뿐이야 오늘 이밤이 마지막 만남이란 말은 하지마 우연히 길을 걷다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이 거리에 나오면 어떡하라고 가슴이 아파 늦은밤 끊어져 버리는 전화벨 소리도 마음이 우울해 떠나가지~~~~~에 한번 더 나에게 키`스해 오.늘.밤.에 나의 입술에 촉촉한 입술로 사랑의 묘약을 랄랄라 랄랄`~라 오늘 이밤이 다 지나가기 전에 다시 안겨 나의 품에.
1.춘향이 이도`령 첫사랑 고귀한 사랑`의 결정판 후세에 길이 길이 남는데 왜 내겐 아직 어리다고만 할까 사랑이란 어떤것일까 목숨도 아깝지 않을까 정해진 인연이 있다면 내앞에 지금 나타나줘 @ 기다림은 너무 싫어 외로움도 너무 싫어 우연히 맺은 잘못된 사랑도 싫어 어른들은 아직 몰라 내가 어린줄만 알아 옛날 같으면 벌써 시집갈 나인(이)데 ,,,,,,,,,,,2.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어 2세를 생각해야 하니까 큰 키에 잘생기`면 더 좋아 적어도 나의 인연이라면` 혹시나 하`늘이 노하여 바보를 맺어준다해도 평강이 그랬었던 것처럼 내조로 영웅 만들지 뭐 기다~~~~데 , 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