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흔들리는 네 눈빛에 끌~으을렸어~허 애써 나를 피하지는 마~하아 버려졌던 기억 따윈 덮어둬~허어 이미 나도 겪어봤으니~히이 다시 한번 내~헤에게 말해봐~하아 너도 나를 사~하아랑했다고~오호오오 나역시 너 처럼 사랑이 두려워도~오호오 외~헤에로운건 싫으니까~아.하아~아 @ 반만 나를 믿어봐~하아 반만 나를 닮`아봐~하아 정말 사랑하~아다가~하아 끝나도 후~후우회 없도록 암만 사랑해봤자~하아 뒤돌아서면 남이야~하아 어차피 이 세상에서 완전한 사~하랑은 없어 ,,,,,,,,2. 더~허 이상은 네게 강요하~아지마~하아 너 하나만 사랑할꺼야~아 쓸데없는 욕심 따윈 버~허어렸어 이젠 나를 시험하지마~하아 사랑하진 않~하안았었~엇다고 헤어진다 말했었지만~아하아안 그렇게 몰랐니~히 나에게 솔직해봐~하아 이~히이젠 나를 책임져~어봐~하아하아 반~~~~~어.
1.차마 못볼 걸 보고 말았어 모르고 살았으면 될텐데 너무나 안좋았던 예감이 사실로 드러난거야 나보다 잘나보이는 사람 그곁에 행복해 보이는 너 너무나 기가 막혀 웃는 나 운명의 장난인가봐 @ 너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사랑한다(단) 말하고 그런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이 흘러 내리고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어제는 누구와 있었는지 전화는 왜 꺼져 있었는지 내가 잘못 본 거길 바~하아라며 조심히 물어 보았어 어제는 너무너무 아파서 온종일 집에 있었노라며 너무나 태연하게 말하는 너에게 놀랄 뿐이야 가끔 전화벨이 울리면 왠지 불안해 보이는 너 아주 급한 약속있다며 뒤도 보지 않고 가던 너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값싼 너의 사랑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슬퍼져 ,,,,,,,,,,,,2. 너는~~~~퍼져 사랑이 나를 미치게 했어 사랑이 나를 아프게 했어 그렇게 믿었었던 사랑이 왜 내게 이러는 거야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너에겐 아무것도 아닌 사랑`이 행복한 내 인생을 바꿔버렸어.
1.미안하지만 우리 그만 헤여져 태연한 니 목소리 다시 말해봐 봐 장난치지마 나를 놀리지도마 감히 니가 나에게 이럴 수 있어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막막하지만 살고 싶지 않지만 남자답게 그렇게 웃고 살아봐 봐 세월이 가면 너무 힘든 지금을(은) 한잔 술로 웃으며 추억하겠지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가라 가라 가라 내맘 변해 너의 다리 붙잡기 전에 짜가짜가 짱가 짜짜짱가~짱짱 짜가짜가 짱가 짜짱가~짱짱짱 니가 가면 난 이제 어떻하라고 너만 믿고 살아왔는데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잘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2. 그럴 수 있어 이해할 수도 있어 오죽하면 나에게 그런 말했겠니 내가 준 선물 모두 가져와~하아 새로 생길 내 애인 다 줄꺼다 가지가지 많은 나무처럼 바람잘 날 없는 나인데 궂이궂이 니가 아니라도 남은 가진 아직 많은데 생각해보니 별로 준 것도 없어 반지하나 빽하나 딸랑 구두두개 내가 받은건~헌 그냥 내가 가질께 니가 준게 어떤 건지 헷갈리니까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가라가라 다신 남자한테 사랑 갖고 장난치지마.
1.이제 맘 편해졌어 누구도 사랑하지 않기로 한 거야 항상 상처뿐인데 구속따윈 필요없어~어어 이제부터 늦더라도 아무 부담 없어 애써 전화보고 할 일도 없잖아 누굴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이젠 내 맘대로야~하아 @ 다가라 헤이 보이 다신 내 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 두지마 다가라 헤이 가하이 다신 내 눈에 그런 눈물 따윈 없을 테니까 모두 다 똑같은 말 나 밖에 없단 말로 위로하려 하지 혹시 말 맞춘 건지 첫사랑은 다 떠났대~에에 술 취한 밤 전활 해서 왜 그리 우는지 첨엔 나에게만 그런 줄 알았어 그런 모습조차 보고 싶지 않아 이젠 내 세상이야~하아 다가라 헤이 보이 다신 내 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 두지마 다가라 헤이 가하이 다신 내 눈에 그런 눈물 따윈 없을 테니까 ,,,,,,,,,2. 더 이상은 속지 않아 어떤 달콤함도 항상 소유하고 싶을때 뿐이야 이젠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어 갇힌 내 맘을 열어 다가라~~~~테니까 , 다가라~~~~테니까.
1.너무 미안해 이럴수밖에 없는 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 나에게 물었어 널(너를)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니)가 싫어 다른사람(랑) 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2. 고개 숙이며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주던 여자 착해 보이는 그녈 보니 맘`~하이 놓였어 너에게 맞는 여자는 나뿐이라 생각했는데 그녀가 있어 조금은 내 가슴이 아파 많이 사랑했었어 그만큼 울었어 내가 보고 싶어도 나를 찾진 말아줘 날~~~~줘 , 날~~~줘.
1.뭐하는 거야 지금 너는 내 앞에서 장난치지마 겉으론 슬`픈척 괴로운척해도 속으론 웃는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 볼 수가 없어 내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어 그런 널 보면 너무 화가 나서 나는 견딜 수가 없어 @ 모두 가져가 내게 주었던 지난날의 너의 사랑도 내가 너 땜에 괴로워하며~허어 다시는 너를 찾지 않도록 그냥 가버려 좀더 냉정히 어설픈 미련 남기지 말고 그게 마지막 니가 나에게 해주는 배려가 될테니까 ,,,,,,,,,2. 변명하지마 이젠 내게 솔직하게 모두다 털어놔~하아아 괜히 날 위로한답시고 맘에 없는 말로 날 놀리지 말고 내앞에선 울고 뒤돌아 서면 웃을꺼라는걸 난 알아 차라리 그럴 바엔 내가 싫어졌다 내게 솔직히 말해 줘 어차피 갈거면 어설픈 거짓말로 위로하지마 그냥 솔직히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하게 됐다 말해 줘 널 잊을 수 있게 조금더 냉정하`게 내게 말해줘 그래야 나도 아무 미련 없이 너를 잊을 수 있으니 모두~~~~까.
1.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 결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 다가 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건 너의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날 순간이 아닌 영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왜~ 왜~ 왜 아픈날 불러 왜~ 왜~ 왜 아픈날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2. 다가~~~~줘 ,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 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