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었어 ,,,,,,,,,2.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이잇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요) 언~~~~어.
1.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2. 여자 두~~~나 믿은 내가 바~~~다 남자란 여자란 무~~~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먹`고 살~~~봐. (3109)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