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2.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그누가)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다. (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