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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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19 | ||||
2. |
| 3:08 | ||||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 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 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 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 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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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45 | ||||
1.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2. 어차피 돌아서 간(갈)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차.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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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00 | ||||
1. @파란 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호오오 영원한 친구 호오오 행복한 마음 호오오 즐거운 인생 예~에 호오오 영원한 친구 호오오 행복한 마음 호오오 즐거운 인생 예~에 (윗)파~~~에 ,,,,,,,,,,,2. 호~~~에 , 호~~~에.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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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6 | ||||
1.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는)이 고개숙인 옥~호옥경이 ,,,,,,,,,,,2. 바~~~이.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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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8 | ||||
1.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허어~~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2. 흘~~~트 , 아~~트.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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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19 | ||||
소양강 처녀 - 신신애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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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08 | ||||
1.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2.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속에 지친 그~~~나 소중한지 몰~~~을 이해할 순 없지만 그래도 소중한 나~~~자 , 그~~자.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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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56 | ||||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하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빗물 ,,,,,,,,,,,,,2.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물 , 밤~~물.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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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48 | ||||
1. @아~하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히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임(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님) 부를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없네 (윗)아~~~네 ,,,,,,,,,,2. 아~~~네 , 이~~네 , 이~~네.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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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30 | ||||
1. @울지마울긴 왜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더냐 울`지마울긴 왜울어 바보처럼울긴 왜울어 ,,,,,,,,,,,,2. 울~~~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란 연극이 아~~~어.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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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11 | ||||
1. @강물은 흘러갑니다~아하~하아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 처럼 바람 처럼 물 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개이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 거예요~오호~~오호 (뚜)루룻드룻드 (우웃)하 (윗)강~~~을 바~하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2. 어~~~다 , 흘~~다 , 흘~~다.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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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2:44 | ||||
1.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 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 보면 그리움에 울고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2. 뒤~~~건.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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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16 | ||||
Disc 2 | ||||||
1. |
| 3:26 | ||||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간주중>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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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42 | ||||
1.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당신을 만나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은)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2.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어. (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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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33 | ||||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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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49 | ||||
1.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요)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호옷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후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게)겐 전부였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허엇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헌제나 눈물이 까~하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2. 꿈~~~이 흐르고 있어~후우~~하아아 오늘밤 내 방엔 파티가 열렸지 그대를 위해 준비한 꽃은 어느새 시들고 술잔을 비우며 힘없이 웃었지. 또 다시 상상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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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13 | ||||
1.고개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 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이이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나를)날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허차피 떠(날)난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허업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하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2. 아~~~럼 , 사~~럼.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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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40 | ||||
1.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 추억 ,,,,,,,,,,,2. 우~~~억 , 어~~억. (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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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57 | ||||
1.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형제야 나는 너의 (형제)(2절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2.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기쁠 때면 내가 (술이)웃음이 되리 어~~~야.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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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34 | ||||
1.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하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입)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에헤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2. 내~~~라.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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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50 | ||||
1.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2. 파~~~여.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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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37 | ||||
1.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하~~아~ (윗)꽃~~~운 꽃송이 ,,,,,,,,,,2. 이~~~이. (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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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23 | ||||
1.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항신 곁을 스치네 ,,,,,,,,,2. 내~~~네.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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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45 | ||||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2. 그~~~요 , 당~~요.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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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3:11 | ||||
1.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일 수(순)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2. 그리웠던 그~~~고 하고 싶은 말~~~는 웃음소리에 나~~~고 , 그~~고.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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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18 | ||||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 인생에 제삼자면서 무심한 돌팔매로 무심한 돌팔매로 상처를 주나 누구야 하소연 할 곳 없이 울리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