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마리오, 에이맨이 부르는 깜찍한 겨울 러브 스토리 징글징글>
<초 호화 멤버 총 출동 시즌 앨범Winter Line #2 - 징글징글>
올 겨울 최고의 시즌 앨범인 슈퍼스타 라인업의 은 첫 번째 였던 마이티 마우스와 나비의 ‘홀로 크리스마스’에 이은 그 두 번째 라인업으로 올해 가장 높은 주목을 받은 최고의 신인 걸 그룹으로서, ‘핫이슈(Hot Issue)’, ‘뮤직(Muzik)’ ‘웟어걸원츠(What a girl wants)’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포미닛을 중심으로 ‘굿바이’, ‘슈퍼맨’으로 활동하였고 최근 천하무적야구단에서 중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마리오 그리고 샤크라, 전진, FT 아일랜드, 아이유, 이승기, 티아라, 미스에스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랩 선생님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아이콘의 랩퍼 에이맨이 함께 한 ‘징글징글’이다.
타이틀 곡인 ‘징글징글’은 씨야, V.O.S, SS501, 바다, 아이유, 비욘드, 먼데이키즈 등과의 작업을 통해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 낸 작곡가 한상원의 곡으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했던 연인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신나는 비트와 ‘징글징글’ 이라는 단어의 반복을 통해 중독성 강한 가사와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절묘하게 매치된 힙합 댄스 넘버인 ‘징글징글’은 올 겨울 거리에서 가장 많이 울려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상반기와 하반기를 강타한 최고의 히트곡 ‘핫이슈’와 ‘뮤직(Muzik)’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보컬을 보여줬던 포미닛은 ‘징글징글’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깜찍하고 통통 튀는 보컬로 곡의 신나는 분위기를 주도하고, 마리오는 특유의 블랙컬러의 리드미컬한 보이스와 랩으로 곡의 무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에이맨은 많은 가수들의 랩 선생님 답게 절묘한 라임이 가미된 랩을 통해 중독성 강한 곡의 스타일을 완성시키고 있다.
의 프로듀서인 김도훈과 라이머는 9일 발매될 의 마지막 라인업에는 깜짝 놀랄만한 가창자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 모든 곡들을 하나로 묶은 음반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이 음반은 많은 음악 팬들에게 최고의 연말 선물 목록이 될 것 이다.
역대 최고의 시즌 앨범으로 자리매김할 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김도훈과 힙합계의 빅대디 라이머가 의기 투합하여 만든 시너지 프로젝트(X-Energy Project)의 그 첫 시리즈로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최고의 음악들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신선한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첫 번째 시리즈는9일 최종 라인업의 디지털 싱글이 공개되며, 이와 동시 모든 곡이 담겨진 음반이 출시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