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멘(THE MEN)이 첫 싱글 멤버 그대로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멤버들의 군대 문제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첫 싱글 이후로
같이 작업을 하지 못하고, 각자 솔로 앨범을 냈던 더멘(the men)이
그들의 대표곡 "첫사랑"의 작곡가 카이(KAI)의 프로듀싱으로 다시 한 번 뭉쳤다.
타이틀 곡 [고백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좋아하는 이성의 대한 설레임과 지금껏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하려는 순간의 떨림, 그 상황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신나는 곡이다.
이 가을 누군가에서 고백을 준비하고 있다면
더멘(the men)의 ’고백하는 날’이 용기를 줄 것이다.
4년만에 다시 뭉친 그들의 음악에 다시 한 번 기대를 걸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