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파스텔블루의 색으로 리메이크!
'그리워서', '보고싶다', ‘잔소리’ 등으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파스텔블루가 이번에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돌아온다. 2008년 가을, '그리워서'로 온라인차트 1위에 오르며 디지털뮤직어워드 이달의 신인상을 차지했었던 파스텔블루가 다시 한번 대중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멜로디와 가사를 선보인다.
파스텔블루의 새로운 싱글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은 영화 '클래식‘에 테마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자전거 탄 풍경‘의 대표곡인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파스텔블루 특유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기존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면서도 파스텔블루 고유의 애절하면서도 독특한 슬픈감성이 묻어나오는 곡이다.
파스텔블루의 멤버인 파스텔은 이번 앨범에서도 편곡, 믹싱, 마스터링 뿐만 아니라 모든 악기의 연주까지 전담했고 PD블루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스타일인 그루브하고도 감미로운 멜로디라인이 강조된 음악에 PD블루만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있는 슬픈가사와 랩으로 잘 표현하였다.
특히 PD블루(이주환)는 경인방송의 현직 프로듀서로서 국내최초의 방송프로듀서 겸 가수 및 작사가라는 타이틀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미 발표한 본인의 솔로앨범인 '점점', '보고싶다', ‘잔소리’ 등이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발표하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앨범을 통해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며, 피쳐링으로는 이미 파스텔블루의 윈터스페셜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신예 ‘수성’이 파스텔블루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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