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 다른 느낌 ‘더폼프로젝트(The ForM Project)’의 여자버전 ‘슬픈 노래가 들려’
“사랑과 이별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다른 시각…”
서로 다른 관점을 같은 멜로디로 표현하는 새로운 구성의 프로젝트팀 “The ForM Project”
“더 폼”은 “Female or Male”의 줄임말로 사랑에 대한 남과 여의 다른 시각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싱글이다.
이번 여자 버전은 올해 1월 첫 싱글 ‘몰랐어’로 데뷔한 감성보컬 ‘루앤’이 참가하여, 지난 남자 버전에 대한 여자의 입장을 ‘루앤’ 특유의 절제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GNC뮤직의 총괄프로듀서인 “창건”이 전체 작사/작곡을 하였고, 남자버전 보다 리듬과 전체적인 편곡에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 “The ForM Project”가 들려줄 남과 여의 다양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들만의 독특한 실험을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