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랩퍼들이 함께하는 `꿈을 잃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도네이션 프로젝트!
`대한민국 대표 랩퍼들이 한데 모였다`
일명 속사포 랩으로 가요 차트를 휩쓴 `아웃사이더'를 비롯하여 한국적 언어 라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버벌진트`, 한국힙합 1세대의 선구자이자 맏형인 `주석`, 강한 남성미를 보여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마이티마우스의 멀티플레이어 `상추`, 한국 대표 힙합 크루 `지기펠러즈`의 중심인 `바스코`, 힙합신에서 혜성같이 떠오른 18살 신예 랩퍼 `지코`. 여기에 대중음악씬에서 가장 hot한 걸그룹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포미닛의 랩퍼 `현아`와 2010년 아이돌 그룹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한 비스트의 랩퍼 `용준형`이 바로 그들이다.
도대체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의 그들이 모인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바로 그들의 창작물인 `음악과 랩`을 통해 발생한 수익과 팬들의 관심에 대한 작은 보답의 취지로,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사회 환원에 동참한다는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발상은 글로벌 미디어 컨텐츠 그룹 `준컴퍼니`에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설립한 자선기부재단 `FADDY ROBOT FOUNDATION`이 추진한 첫 번째 프로젝트다.
포미닛의 `Huh`, 마이티마우스의 `에너지`, 비스트의 `shock`, 티아라의 `보핍보핍` 등 히트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의 세련된 트랙 위에 결합한 랩퍼들이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 를 어우르는 의미 있고 멋진 음악 `faddy robot` 송을 탄생시켰다. 또한 미국 버전은 `2pac`, `Nas`, `Omarion`, `B2K`, `Bone Thugs-N-Harmony` 등 유명 힙합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겸 믹스 엔지니어로 널리 알려진 `Claudio Cueni`를 총 프로듀서로 L.A현지 유명 랩퍼들이 녹음에 참여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화려한 라인업의 랩퍼들이 펼치는 `faddy robot` 은 모든 음악사이트에서 서비스된다. 음원 수익금의 전액은 `패디로봇 파운데이션 (FADDY ROBOT FOUNDATION)`을 통해 앨범에 참여한 랩퍼들의 이름으로 `한국컴패션` 등의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준컴퍼니`는 앞으로도 여러 가수들과 음악 팬들이 함께 동참 할 수 있는 지속적인 도네이션 컨텐츠를 개발하여 기업 기부 문화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