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3:17 | ||||
좋은아침이야 친구들 컨디션은 어떤가 하루가 시작되니 무거운 걱정 놔 어제가 피곤했고 오늘도 별로 기대할게 없다지만 떨쳐내버려 열등감 여전히 살아있다구 치열한 scene에서 뒷얘기가 귀에 다 들려 말이 심했어 항상 난 무엇보다 신의가 첫째 손해보기싫은 너 왜 진실한척해 앞에서 가오잡으며 날 깔보네 겸손이 우습다면 어찌 너와 상종해 지켜봐 내가 너를 망가뜨릴테니 너에게 줄수없는건 사랑뿐일테니 원수를 사랑한다는건 어려운일 여기까지 오기위해 한참 걸어온 길 무수히 더러운 일이 내 의지를 꺾을때 잡념은 뒤로하고 음악소리를 더 크게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잠에서 깨 오늘 하루를 망치지마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잠에서 깨 잠에서 깨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잠에서 깨 오늘 하루는 망치지마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좋은아침이야 친구들 어젯밤은 어땠나 지겨운 싸움이 대체 벌써 몇해인가 더욱 치밀해졌고 때론 얄팍해 쓰러진 형제에겐 힘내라는 말밖엔 각박해 여길 벗어나려해봤지만 다른 출구가 없더라 다시 제자린가 어찌됐건 이건 인생이지 show가아냐 엄지를 들기위해 걸은 새끼 손가락이야 내리막과 오르막 약간의 우울증 20대 초반 들뜬 감정 대신에 슬픔 다운된 기분안고 하루하루 감당해 쉽지가 않기때문에 내 음악에 당당해 한때는 필요했어 진심어린 위로가 그건 헛된 바램 쳐다보지 하늘 위로만 함께하던지 나를 증오하던지 뭐가되던 막지못해 여기 내가 가던길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잠에서 깨 오늘 하루를 망치지마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잠에서 깨 잠에서 깨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잠에서 깨 오늘 하루는 망치지마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새로운 아침 다시 새로운 아침이야 |
||||||
2. |
| 3:29 | ||||
난 좀 더 나은삶을 원해 그래서 쉴 수 없어 fan들은 예전보다 성장한 나를 보네 증명해냈고 인정받았지 mista p 임요환처럼 지금 난 이 game에 미쳤지 허튼소리안해 듣는귀가 많으니 무대위에서 느껴져 폭발적인 반응이 창작이란 가뭄이 때론 날 위협해도 많은이들이여 여기 서있는 날 기억해줘 tv에선 날 못봐 기회도 별로없지 한땐 욕심부렸지만 미련도 별로없지 여태 해온것처럼 프로답게 entertain 주위에 잡음들은 신경끄고 내껄해 let's make it rain 머리가 뜨거워 식혀줘 앞을 가로막는 것들을 망치고 싶어져 내게 승리를 비는척 넌 인사를 건내지 사실 내가 잘되는게 싫고 나를 겁내지 진짜로 기억되고 싶어하지 여기 모두가 열기는 뜨거워지네 대체 무엇이 옳은가 더 자극적인걸 원하는 대중의 요구가 과연 맞는 답일까 아님 결국엔 돈일까 빠르게 변해만가는 유행에 민감한 반응 인생의 반전을위해 노리지 한방을 아무도 찾지않는 섬이 되긴 싫어 스스로 빛을 낼줄 아는 별이 되길 빌어 이건 어쩌면 남들에겐 가난한 꿈 신경안써 계속 거짓에게 반항할뿐 이것 하나만큼은 틀림없이 꼭 지켜 된다는 믿음으로 끈기있게 고집피워 사막에 꽃이 펴 타는 목마름으로 좀 더 낳은 삶을 위해 뿌리뽑지 고질병 용기없는 이들은 무모한것에 애쓰냐고 하지만 내겐 중요한것 나의 뜻을 절대 굽히지못해 함부로 나의 것을 절대 훔치지못해 간격을 좁히니 편히 숨쉬지못해 물러서 물러서 저리 물러서 나의 뜻을 절대 굽히지못해 함부로 나의 것을 절대 훔치지못해 간격을 좁히니 편히 숨쉬지못해 물러서 물러서 저리 물러서 |
||||||
3. |
| 3:56 | ||||
it's alright 마음 앞서도 한숨 돌리고 가 엎질렀지만 다시 담을수가 없잖아 남겨 두기로해 이쁜 여자에겐 어디서든 남자가 붙지 능력있는 남잔 여자 태우고 좋은차 끌지 평소에 사고싶던 신상에 흘리는 군침 우린 좋은걸 갖고싶어해 무엇이든지 그래서 때론 무리하게 야근해도 꿈꿔온 삶을 그리며 참아내 밤을새고 tv속 드라마에 주인공은 만사형통해 억단위의 연봉에 모든일에 성공해 닮고싶어하지 저런 멋진남자 멍청하게 점점 잃어가는 현실감각 허영심만 커진채로 구름처럼 떠있어 시원하게 지르는거지 인생 뭐있어 이것도 얼마안가 지갑은 얇아져 마음속 여유도 사라져 생활이 망가져 원하는걸 다가져도 욕심은 안사라져 넘칠듯해 마음속 그릇이 너무 작아서 it's alright 마음 앞서도 한숨 돌리고 가 엎질렀지만 다시 담을수가 없잖아 남겨 두기로해 어떻게든 차는 몰지만 유지하는게 부담스러 한번에 나가는 돈 크지않은데 주인집의 독촉같은 공격에 수비하는게 힘에부쳐 과태료나 고지서에 진땀을 빼 쓸데없는 기분파 성격탓에 술기운에 지갑여는 습관 버려야해 그다지 넉넉치않기에 월말이면 만나자는 여자친구 전화가 청천벽력 같애 사람들 뭐그리 내세울게 많을까 얼마나 잘났길래 저런 말을하고 다닐까 허풍이 아니라면 너가 쏴라 밥값 그게 아니라면 이제 그만해라 착각 행복을위해 그래서 만족이 돼 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삶은 반쪽인데 너무많은 조건들이 머릴 아프게해 조건을 다 채워도 결국 마음 아플텐데 it's alright 마음 앞서도 한숨 돌리고 가 엎질렀지만 다시 담을수가 없잖아 남겨 두기로해 좀 비워 흘러넘칠것같애 너의 욕심 모두 채울수있을것같애 내가 보기에는 무리하는거야 slowdown homie 천천히 가는거야 좀 비워 흘러넘칠것같애 너의 욕심 모두 채울수있을것같애 내가 보기에는 무리하는거야 slowdown homie 천천히 가는거야 it's alright 마음 앞서도 한숨 돌리고 가 엎질렀지만 다시 담을수가 없잖아 남겨 두기로해 it's alright 마음 앞서도 한숨 돌리고 가 엎질렀지만 다시 담을수가 없잖아 남겨 두기로해 |
||||||
4. |
| 3:34 | ||||
그녀는 알고있지 모든걸 알고있지 근데 모른척하고있지 나의 눈엔 다 보이지 그 주위를 맴도는 굶주린 늑대들 빨간모자소녀처럼 두려운척 떠는 내숭 우리 어머니의 말씀 얼굴값 한다고 이쁜것 쫓다간 네 월급 탕진하고 판다곰 폐인이되 매일이 rainy dayz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 고생은 따르지만 어쩔거야 이제 이제 어쩔거냐구 어쩔거야 이제 이제 어쩔거냐구 어쩔거야 이제 이제 어쩔거냐구 쩔쩔매다가 놓치면 어쩔거냐구 What You Gonna Do Tell Me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Do Tell Me What What You Gonna Do Tell Me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Do Tell Me What 도도한척하지만 그녀는 내게 빈 틈을 줘 그래서 또 헷갈리고 달콤한 헛된 꿈을 꿔 진심을 주는척 알고보면 결국 fan service 걔한텐 주위남자들 거기서 거기 애송이 당일 약속취소하는 당당한 너 한두번은 참지만 더이상 가만안둬 뭐라했더니 나를 소심남 취급해 아쉬울거없단 얘기지 나도 지긋지긋해 어쩔거야 이제 이제 어쩔거냐구 어쩔거야 이제 이제 어쩔거냐구 어쩔거야 이제 이제 어쩔거냐구 쩔쩔매다가 놓치면 어쩔거냐구 말을 하라구 빨리 말을 하라구 천천히 다가가서 무슨 말이라도 하라구 할머니 말씀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구 팔로야 빨리 걸음걸이를 천천히 가라 바라고 또 바라는게 바로 앞에 그림에 떡 보기엔 좋은데 감당하기엔 꽤나 부담이커 그녀가 주는 빈틈 밀고 댕기는 탱고 춤을 못추는 mc 고개를 끄덕거리는 고개를 끄떡 거리지만 그녀의 스무고개는 이해못해 감당안돼 안해안해 ?????? 너가 뭔데 romantic한 mc에게 상처를줘 갖고 놀았으면 그냥 시원하게 한번해줘 What You Gonna Do Tell Me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Do Tell Me What What You Gonna Do Tell Me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Do Tell Me What |
||||||
5. |
| 4:02 | ||||
목소리 높이면서 자꾸 명령하는 손 구차하게 뭐라고 뭐라고 변명하는 손 신호위반했으니까 잠시 멈추라는 손 앞으로 안그럴테니 한번 봐주라는 손 과소비하는 손 남을 돕지않는 손 베팅에 올인하는 손 bang 총질하는 손 저임금으로 공장에서 노동하는 손 거대한 자본으로 위에서 조종하는 손 변태같은 손 신을 경배하는 손 짠 건배하는 손 그만 절제하는 손 약자를 때리는손 약자에게 내미는 손 아무도 안볼줄알고 몰래 죄짓는 손 수갑차는 손 정의를 위하여 맞서싸워 훈장받는 손 이건 부탁하는 손 서로 으르렁대지말고 손들어봐봐 지금 이 순간만은 올린 손으로 high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double P가 쫙피고 있는 다섯 손가락 소리나게 부딪쳐보자 손바닥 You ready I'm ready 이제 둘이서 High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double P가 쫙피고 있는 다섯 손가락 소리나게 부딪쳐보자 손바닥 You ready I'm ready 이제 둘이서 High Five 할머니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손 친구의 뭉친 어깨를 풀어주는 손 이웃을 위해 기꺼이 반지를 빼주는 손 약자를 괴롭히는 악당 패주는 손 또는 그 짐 가지고 달아나는 손 친구 등을 치려고 날아가는 손 이웃의 반지까지 가지려하는 손 더 괴롭히지 못해 아쉬워하는 손 당신은 어떤 손의 주인인가 당신의 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누구의 손도 잡아보지 못해서 두 손 붙들고 기도하는 친구들을 봐 자 이제 빨리 일어나 너의 두 손은 할 일이 많아 가위바위보 보다도 많은 것을 더 담아 지금 이 순간만은 올린 손으로 high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double P가 쫙피고 있는 다섯 손가락 소리나게 부딪쳐보자 손바닥 You ready I'm ready 이제 둘이서 High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double P가 쫙피고 있는 다섯 손가락 소리나게 부딪쳐보자 손바닥 You ready I'm ready 이제 둘이서 High Five 주먹쥐지말고 손바닥을 펴 hook shot 쏘는것처럼 손 올라가는 너 환상의 콤비처럼 서로 손바닥을 쳐 우리처럼 보여줘 뭉치면 놀랍다는걸 이건 주먹을 이기는 보자기의 노래 손바닥과 손바닥이 마주하기를 원해 너의 왼손을 내 오른손에 내줄때 전해지는 온기를 옆에 전해줄께 넘치는 Positive Vibe 에너지 건내줄께 소외라는 구렁텅이로부터 꺼내줄래 그 어떤 무엇보다도 강력한 무기는 한마음 모아서 선을 이루는 것 뿐임을 손을 빨리 올리는 법만 배운 우리들 다독임이 서툰 시대의 되물림은 이제 Stop and Wave 큰 샘을 이뤄 자 이제 highfive 영혼을 배불리듯 one two two three four five double P가 쫙피고 있는 다섯 손가락 소리나게 부딪쳐보자 손바닥 You ready I'm ready 이제 둘이서 High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double P가 쫙피고 있는 다섯 손가락 소리나게 부딪쳐보자 손바닥 You ready I'm ready 이제 둘이서 High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one two two three four five |
||||||
6. |
| 3:34 | ||||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꼬인다 내리막이 네 앞에 hey hey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내 앞을 가리지는 마 누구는 수비수처럼 대세를 쫓지 난 오히려 조종해 이 game의 코치 싸인을 해줄게 마치 감독의 손짓 V 따논당상 승리의 트로피 내 의지와 열정은 한가인의 콧대 해병대처럼 반드시 한다면 꼭 해 장담은 못해 너가 어떻게될진 확실한건 내가있어 너가 어렵게됐지 평소에 난 있잖아 굳이 튀려고 안해 침 튀기는 꼬락서니 지저분하네 삶이 기뻐서 억지로 웃기려고 안해 난 너처럼 안하니까 인정을 받네 그냥 즐겨라 바로 이 순간을 성숙해지길 그동안의 실수만큼 여태처럼 실패작은 아직없다 닥쳐 패자는 말이없다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꼬인다 내리막이 네 앞에 hey hey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내 앞을 가리지는 마 왜그리 말이많을까 저러다 말꺼면서 뭐라해도 난 안꺾여 이미 다 큰녀석 이유없이 날 씹든 괜히 내가 싫든 그건 내가 보기에 커다란 시기와 질투 집중해 딴생각할 겨를없지요 무리하지않아 꾸역꾸역 억지로 뭔가를 만드는건 아마추어 정말로 난 잘났지만 넌 잘난척 hi lite baby 이건 우리의 사업 좋은음악으로 인기 얻는 우리의 삶 뭐든 크기에 따라 평가는 엇갈리네 알맹이없이 돈지랄 적당히해 지켜봐 나의 큰성과를 보고 좀 배워 그동안의 나의 성장을 여태처럼 실패작은 아직없다 닥쳐 패자는 말이없다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꼬인다 내리막이 네 앞에 hey hey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내 앞을 가리지는 마 Woo 알아 듣겠니 아무 말도 넌 하지 못해 Woo 알아 듣겠니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겠니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꼬인다 내리막이 네 앞에 hey hey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내 앞을 가리지는 마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꼬인다 내리막이 네 앞에 hey hey going down 내 앞을 가리니까 내 앞을 가리지는 마 패자는 말이없지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scream out 패자는 말이없지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scream out 패자는 말이없지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scream out |
||||||
7. |
| 3:36 | ||||
from the 오목교 옆동네 목동 175센티미터 키는 보통 곰돌이 인형보단 변신로봇 바닐라 딸기보다 맛있는 초코 목소리를 쓰고뱉는것이 주종목 토종 한국사람 발음은 본토 체력소모 심한 지적노동 변증법적인 관객모독 분위기 고조 높아지는 온도 홍콩가기전에 챙겨둬 꼭 콘돔 이연걸 성룡보다는 이소룡 어릴적 동요부를때 치던 실로폰 기모노는 일본옷 싫증날땐 확 돌려버려 리모콘 왼손은 거들뿐 쏠땐 오른손 나만 안걸리면 돼 복불복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mr p sama d you gotta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sama d mr p you gotta like that 출신은 도곡동 yeah i'm not a 교포 지금이 순간 필요한건 우리의 의사소통 열두살때 엄마따라 놀러갔던 tokyo 다케시마 라고 부르지말고 독도 고진감래 로또나 토토 닭이라면 다 좋아 BBQ나 교촌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받니 용돈 온갖 똥폼잡았지만 때낀 손톱 어떤 투표든 무서운건 몰표 권력의 핵심안엔 대한민국 조폭 무질서와 공포 가지각색의 종교 notorious kid보다는 gonzo 희노애락이 힙합의 4대요소 톨스토이 단편집사러 간 곳은 교보 난 messenger 구분없어 남녀노소 bang click click click 이곳으로 log on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b free mr p you gotta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mr p b free you gotta like that 너무 큰 우리 민족의 고통 잊진 않았지만 난 거부하지 소총 꼰대들 귀에 꽉 차 있는 소똥 지금 제일 필요한건 세대사이 소통 선거때마다 저 시골 농촌 할머니들에게 전쟁날거라는 공포주는 정치인들은 다 빵꾸똥꼬 어서 받아라 내 rhyme 폭탄소포 있는척 하는 놈은 항상 없지 좆도 있는사람이 더 많이하는 로또 약한놈은 항상 센척하지 조폭놀이 그만하고 어서 부모님께 효도 yo 한국 군대는 교도소 아니라고 생각하면 빨리 입소 평화에 쓸수있는 22조 당신이 뭐라해도 갑순이는 실소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sama d b free you gotta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how you like that tell me how you like that b free sama d you gotta like that |
||||||
8. |
| 3:24 | ||||
b boy's style gotta check check it out like G A S S we the best yes b boy's style gotta check check it out like G A S S we the best bounce bounce 짱가는 뭘 좀 알어 20세기 소년들이 가장 먼저달려 멋쟁이들의 b boy stance 그들의 열정은 진심에서 비롯돼 beatbox tko 진동벨처럼 울리는 club 비결은 비공개 Juice 앞으로 더 뻗어가 바로 여기 서울에서부터 world wide b boy's style gotta check check it out like G A S S we the best yes b boy's style gotta check check it out like G A S S we the best bounce bounce 지금은 artime 흐름은 jay에게 있으니 모두가 이제 감탄 도시전체에 tattoo를 새겨 우리만의 공감대로 매듭을 채워 청춘을 걸어 마치 솔컴의 키비 나는 알어 진정한 도전의 의미 R e s t 쉼없이 달릴테니 몸에서 흐르는건 분명히 땀이겠지 그 어떤 장애물 가로막는다해도 신경안써 왜냐면 the Q는 maestro 반짝반짝 shinin like a star 노래로 샛별이 환히 밝혀놔 ayaka도 빛나는 별 우리가 뭉치면 너무 신나는걸 N U C K 분위기타고 soul divin b o r n은 floor위에 finest b boy's style gotta check check it out like G A S S we the best yes b boy's style gotta check check it out like G A S S 나를 춤추게 만들어줘 yo DJ 분위기 업되면 한번 더 replay 매력적인 여자들은 이미 stage위에 오늘밤은 다시없어 단한번의 기회 inhale 함성을 지를 준비해 우리에게 탄성을 지를 준비해 멈춤없이 여전히 숨쉬기에 감히 누가 우릴 무시해 my skill my flow my move my tag 마구 흘러넘치는 swag elementree 우리가 정의하지 눈에 가시 깨끗이 정리하지 my skill my flow my move my tag 마구 흘러넘치는 swag elementree 우리가 정의하지 눈에 가시 깨끗이 정리하지 |
||||||
9. |
| 3:54 | ||||
끊지못한 담배 또 한대 펴 만족이라는 녀석과 나는 반대편 축 쳐진 어깨 뒤로 늘어진 어제의 무기력함이 날 어지럽게해 센척하던 자존심이 빌어먹을 자본주의속에서 구걸하듯이 추하게 살아남던지 도망치듯 자취를 감추던가 삶의 엇박자속에서 장단을 맞추던가 선택은 항상 나의 주위를 맴돌아 매순간 갈림길에서 나를 제촉하네 걸음이 느린 내 등을 미는듯해 둥글게 살고싶었지만 함께 물드네 살아야한다 이 정도는 참아야 남자 나약함이란 악마뒤를 따라가 봤자 무엇하나 남지않는 장사 속으로 외친다 괜히 팔자를 탓 마 용기를내고 숨을내쉬어 이 뜨거운 땀이 널 위로해 널 위로해 절대로 쉽게 무너지지마 탁한 공기에 뒤섞이지마 용기를내고 숨을내쉬어 이 뜨거운 땀이 널 위로해 널 위로해 절대로 쉽게 무너지지마 탁한 공기에 뒤섞이지마 우주안에 지구 지구 안에 한국 한국의 서울 그 안에 사는 나 저 구름의 눈에 난 얼마나 작은가 또 나보다 작은 뇌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만족감 어떤이는 쉽게 자만해 그 사람의 포부는 딱 자기 차만해 그 차안에 탔던 여자애들이 말하길 행복이란건 2주마다 하는 파마래 간단하다는게 나쁘다곤 안해 허나 다시 고민해보자 낮보다는 밤에 과연 내 가슴이 뛰는가 아니면 내가 이 게임에서 지는건가 적당히란 말이 입에 묻어나올땐 이 바닥의 바닥아래 내가 묻어갈때야 나태한 밤을 피해 이 글을써 게으른 내 친구들아 내 말을 들어줘 용기를내고 숨을내쉬어 이 뜨거운 땀이 널 위로해 널 위로해 절대로 쉽게 무너지지마 탁한 공기에 뒤섞이지마 용기를내고 숨을내쉬어 이 뜨거운 땀이 널 위로해 널 위로해 이 땀이 널 위로해 망가진 마음 슬픔에 익숙해졌고 이제는 달라진 나 우유부단해진 판단력땜에 갈팡질팡 열정의 가뭄 목마름 결국엔 갈라진 땅 못할거없다는 자신감 그건 자만일까 나만의 착각일까 어두운 창작의 밤을 더 까맣게 칠했고 상황은 나빠진다 술취한 망나니같이 심박수가 빨라진다 침착해 속단하진 마 모든건 때가 있는법 위험한 도박판에 어리석게 매달리는건 내 방식이 아냐 왜이리 잿밥에 관심이많아 증오란 덫에 걸려괜히 다치지말아 외로운 싸움 누구 아닌 내귀에 내가 외치는 말 닳아버린 믿음은 배신의 칼처럼 등 뒤에서 위협해 스스로 헤치진마 다시 오른손에 굳게 쥐는 mic 용기를내고 숨을내쉬어 이 뜨거운 땀이 널 위로해 널 위로해 절대로 쉽게 무너지지마 탁한 공기에 뒤섞이지마 용기를내고 숨을내쉬어 이 뜨거운 땀이 널 위로해 널 위로해 절대로 쉽게 무너지지마 탁한 공기에 뒤섞이지마 |
||||||
10. |
| 3:45 | ||||
I'm a dreamer 현실을 살아가는 나는 dreamer You don't know what I'm dreamin' 나의 꿈속 그 꿈속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는 dreamer 건물사이로 금새 저녁이 와 해지면 더 뜨거워져 열기가 집엔 가기싫어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얼굴 보자는데 왜 대체 머뭇거려 alright 알았어 내가 쏠테니까 한푼도 없다고 빈정대며 보채지마 hey 빈잔에 술 받어 그 다음엔 내 빈잔에 너가 바로 술 따러 먼길을 걸어온듯해 오늘만은 좀 받아줘 내 어리석은 추태 둘만의 축배 수많은 문제를 거쳐왔으니 승리를 축하해줄게 기분좋게 우리 함께 잔 부딪혀 하나도 남기지말고 자 들이켜 오늘따라 왠지 소주맛이달어 후회할지도 몰라 오늘밤이 가면 I'm a dreamer 현실을 살아가는 나는 dreamer You don't know what I'm dreamin' 나의 꿈속 그 꿈속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는 dreamer 새로운 이성을 다시 만나는건 이제 골치아프고 흥미 안나는걸 그녀의 질투와 욕심 사소한 일에 남자 역할은 오직 인내와 이해 딴마음 먹은적이 없다는건 말이안되지만 변치않는건 또 이별은 싫어 소리없는 비명지르며 가슴앓이하는 꼴 이제는 싫어 감상에 젖는건 시간낭비 그럴만한 나인 이미 지나갔지 현실 꿈 갈등하다보니 조금 현기증이 나 정신줄놓고 살기엔 빡빡하니 때론 줄담배 피우면서 착찹하지 아쉬움털고 마지막으로 짠해 시간내서 마시자구 또 다음에 I'm a dreamer 현실을 살아가는 나는 dreamer You don't know what I'm dreamin' 나의 꿈속 그 꿈속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는 dreamer hey 몸이 너무 나른해 평소와는 기분이 조금 다른데 hey 몸이 계속 반응해 흔들리는 불빛이 내게 말을해 hey 몸이 너무 나른해 평소와는 기분이 조금 다른데 hey 몸이 계속 반응해 흔들리는 불빛이 내게 말을해 I'm a dreamer 현실을 살아가는 나는 dreamer You don't know what I'm dreamin' 나의 꿈속 그 꿈속에 잔뜩 취해 비틀거리는 dreamer |
||||||
11. |
| 3:55 | ||||
좀 더 어렸을땐 세상이 다 내꺼 같앴어 뜻데로 안풀릴때면 누군가를 탓했어 감정적으로 독설을 내뿜기도하고 돌이켜보니 죄스러워 혼자 기도하고 그게 어쩌면 열정이라 여기까지 오게된걸까 내게 물었지 몇번이나 아직도 친구놈들 만나면 뭐 여전해 달라진거라면 술마시다 출근 걱정해 그래서 빨리 집에 들어가 아쉬워도 자려고하면 고민의 시간은 다시오고 괜히 낙심하다가 사는게 자신없고 약해지곤해 그러다보면 아침오고 사는게 다 그렇지라는 한숨섞인 말 하기싫고 듣기싫어 나도 할말은 없지만 기대했던 망가진 청춘의 초상화 밤거리는 붐비네 쟤넨 젊음이 좋나봐 Lower the lights lay back close your eyes forget about your flaws inside your brighter than the city lights 남자라는 동물은 어쩔수 없는지 길거리에 이쁜여자보면 모두 곁눈질 흥미거리 찾기 체크해두기 맛집 아니면 나라잃은 백성처럼 주색잡기 각기 다 살기 바쁘니까 사는 낙이 없어 잘난놈 못난놈 둘로 나뉘여서 부러워하거나 비웃거나 둘중에 하나 빌어먹을 세상 기준에 씁쓸해 말아 억울하면 잘나가야지 뭐 맘에 담아둔다고 특별히 달라질거 있나 게임이 재밌는건 역전의 맛 화이팅해 쓸데없는 걱정을마 어쩌구 저쩌구 다 집어치워 임마 마음 비워 일단 한심한 잉여인간처럼 살거라면 한탄할 자격도 없는거야 기회가오면 확 곧바로 뒤엎는거야 Lower the lights lay back close your eyes forget about your flaws inside your brighter than the city lights 난 그저 고민이란 이불을 두른 놈 또 좀 멍하니 꿈틀 되는 눈끔마냥 갔다 섰다 떡하니 결정된 운명에 따라 순응하며 끄떡끄떡 시계추 너처럼 눈치보며 또 흔들려 기적을 바라는 노래를 부르지만 난 다 쓸어버리고 싶은 상상을 따라났놔봐 좀 더 날아라 이상의 나라야 난 삐딱한 딴따라 이러다가 병원갈라나 혼자 있기 싫어 싫은 술 핑계로 내 친구놈들 불러내곤해 빈병을 세듯 새벽을 함께 새곤해 잠깐봤어 저기 저 여자 안쌔끈해 부딪히는 이 술에 떨어지는 이슬 쏟아지는 비 속에 떠오르는 니눈 부딪히는 이 술에 떨어지는 이슬 쏟아지는 비 속에 눈떠보니 이불 속 Lower the lights lay back close your eyes forget about your flaws inside your brighter than the city lights |
||||||
12. |
| 3:22 | ||||
지금 네가 팔짱끼고 있는 남자친구 신경안써 이미 넌 내 target이고 마음속에 찍어놨어 옆자리 비워놨어 벗어나렴 지겨운 간섭으로부터 뻔한 연애놀이완 달리 신선할걸 별 볼일 없는 그놈에게 정착하려하니 몇번이곤 흔들리는 마음 당연하지 너의 그 보다 멋진 남자는 깔렸다는 사실 내일은 나와 함께 해 정오부터 자정까지 난 나쁘지만 다정하지 미인앞에선 선물을 샀어 모으고 모아 돈을 아껴서 내일이 생일인데 걔는 바쁘다면서 꿩대신 닭은 싫지만 만나자 집앞에서 자꾸 내 시선을 피하려는 눈동자 숨기려하지만 흔들리는 맘 다 들켰다 너와의 특별한 일탈을 난 꿈꿔봐 연인사이를 두동갈 낼 삼각관계의 주동자 you can call me if you want me I can't let you go away from me you can call me if you want me I can't let you go away from me 넌 자꾸 왔다갔다 놈을 찰까 말까 아슬아슬한 인연의 끈 잡았다 놨다 지켜보는 내 심정은 애가 타 다정한 니네 둘 모습이 너무 배가아파 일방적으로 널 그냥 마음데로 체갈까 술에 잔뜩 취한 후 무작정 귀찮게할까 아님 그 남자를 불러 주먹다짐 해야할까 별 생각을 다 하는 내 입장은 개같아 늦은밤 11자리 전화번호를 누르지 너의 목소릴 듣고싶은 욕심쟁이 스쿠르지 그래 용건만 간단히 하고픈 한마디 바람둥인 많은데 용기있는 남자는 드물지 난 물러서는 패배감을 싫어하지 혼자 슬픈 노래나 듣는건 미련하지 내 style은 시원하지 쓰러져도 일어나지 목표를 세웠으면 어찌됐건 이뤄야지 you can call me if you want me I can't let you go away from me you can call me if you want me I can't let you go away from me 그대도 나를 원한다면 크게 소리를 질러 oh 그대도 내게 끌린다면 크게 소리를 질러 yeah 그대도 내 생각난다면 크게 소리를 질러 oh 그대도 이뤄지길 바라면 소원을 빌어줘 you can call me if you want me I can't let you go away from me you can call me if you want me I can't let you go away from me |
||||||
13. |
| 3:25 | ||||
죽기엔 아직 젊고 사는건 너무 치열해 피곤하단 이유로 온갖 변명을 지어내 지식의 습득이 쉬운만큼 다양한 견해 개성이 너무 강해서인지 싸움은 더해 책상 모서리처럼 예리한 비판과 분석 무심코 지나친건 악수를 청하는 법 존중하지 못한다면 존중받지못해 소중함을 모른다면 쉽게느낄 권태 뱃속에서 직접 태어난 아기를 사랑할줄아시는 진심으로 아끼는 어머니의 맘을 닮은 열정은 아름답지 그런 불꽃은 식지않으며 따뜻하지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않는 꼬리잡기 게임 소각된 뿌리 풋소리들이 판치네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않는 꼬리잡기 게임 소각된 뿌리 풋소리들이 판치네 사람을 향한 음악은 무엇을 말할까 굶주림은 범죄하며 노선을 갈아타 그래 이건 어쩔수없는 인간의 나약함 섣불리 판단할수없는 선택의 파란 강 도시는 복잡해질수록 진실을 잃어가네 가쉽거리뿐인 우리 대화 미련하게 거리의 우둔함은 무책임을 대변하네 개인주의의 몰이해속에서 배련안해 교양있는 말투 비평가의 잘난척 장단점을 지적해 채점당하는 창작성 하늘아래 누구도 절대적 기준은 못되 행동을 보면 알수있지 집단의 존폐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않는 꼬리잡기 게임 소각된 뿌리 풋소리들이 판치네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않는 꼬리잡기 게임 소각된 뿌리 풋소리들이 판치네 여러 이념들이 부?H히는 혼란의 시대 탐욕이 우리의 영혼을 옭아매기에 존경심은 가뭄지고 바닥이 보여 말라서 시들어가지 마치 사막의 폭염 용맹스런 다윗의 돌팔매질에 오만한 블레셋의 용사 골리앗은 지네 젊은영혼이 꾸는 꿈은 흑백TV 여론에 휩쓸려 남의 그림을 배끼지 옛것을 버려서 우린 뿌리채 뽑혀 철거현장을 목격해 이건 역사의 폭격 모두 용기가없어 눈치만 볼뿐 투쟁은 갈색으로 녹이 슨 골동품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않는 꼬리잡기 게임 소각된 뿌리 풋소리들이 판치네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조력자는 없어 모두 선수야 Hey 끝나지 않는 꼬리잡기 게임 소각된 뿌리 풋소리들이 판치네 |
||||||
14. |
| 4:50 | ||||
세상이란 긴 장편 소설안에서 난 너무작네 맨발로 걷는 자갈길 돌에 걸려 넘어졌네 고요한 새벽 인적없는 골목 너무 좁아서 함께 걷기조차 힘든 통로 털어놓을 수 없는 고독 한발짝 앞이 절벽이라 남은 앞서도 용기가 안나서 천천히가 사람들과 있을땐 애써 목소릴 높였지만 어쩌면 그들중에서 내가 제일 겁쟁이야 사랑한다면서 달콤한 말들을 쉽게 뱉지 욕망은 나를 지배해 옷가지를 쉽게 벗지 한때는 진실함을 추구하며 밤을 지세웠지 물질적인 것에 현혹되 잃어버린 시대정신 정작 자신의 부패함엔 관대해 더러움 감추기 바쁘지 뭘알겠어 나에 대해 꽉 막힌 도로 인파속에서 이기심만 커져가 거짓 미소 지을거라면 차라리 돌을 던져봐 Still I don know about me 딴 사람이 나보다 더 know about me 결국엔 뒤에 가서 호박씨 까기 전에 꿀bomb 먹어봤니 살기 위해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곱 씹어 되뇌이며 대뇌 운동해 갈구하는 욕망의 두 손 움켜 쥔 내가 죄인 교만은 멸망의 선봉 얼마나 대단한 성공을 바래 사람의 욕심은 끝이란게 없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난 상처를 줬고 기준없이 살아와 무너진 인생이란 척도 섬기라 하셨지만 난 챙기느라 바빴지 세상을 밝히라 했지만 어둠에 더 가깝지 뒤돌아서면 망각하는 존재일뿐 손에 힘을 빼선안돼 꽉 쥐어 속죄의 끈 거리의 표정은 비극의 그림자로 가득해 난 불쾌해 얼굴찌뿌리지만 내가 더 악독해 댓가를 치뤄야한다면 나 달게 받을게 주실수있다면 그 담대한 용기를 간구할게 말라버린 눈물샘 울고싶은데 이미 가슴은 서럽게 울고있는데 깨어 믿음에 굳게서길 기도해 내일은 문제없길 Still I don know about me 딴 사람이 나보다 더 know about me 결국엔 뒤에 가서 호박씨 까기 전에 꿀bomb 먹어봤니 살기 위해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곱 씹어 되뇌이며 대뇌 운동해 갈구하는 욕망의 두 손 움켜 쥔 내가 죄인 역시 나쁜 남자는 인기가 많어 하지만 나는 나뻐에서 내가 이미 말 했자나 세상에 제일 더러운 건 바로 나야 이제 이런 얘기 해도 여자들한테 안 먹혀 나라는 거짓 소굴 내가 알어 니 속을 누가 알어 내 속을 같이 걸어 가 보는 거지 이 비 속을 이 피 속을 이 beat 소굴 쏟아지는 빗속을 이 빗속을 헤매 이 비를 피해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네 쏟아지는 빗속을 이 빗속을 헤매 이 비를 피해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네 쏟아지는 빗속을 이 빗속을 헤매 이 비를 피해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네 쏟아지는 빗속을 이 빗속을 헤매 이 비를 피해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네 Palo I don know about u But I think now u know about u and I think hyesus know about u Know about you u know about Love hotel은 가 여자랑 자라고 있어 시행착오 속 믿음 자라고 있어 내가 보기에 난 누구보다 잘 하고 있어 빛과 소금은 어두운 맛 짜라고 있어 나는 인간이라 치사합니다 허나 주신 능력으로 죄사합니다 아가씨 출근해 지친 혼 팔러 알았으면 가서 안아줘 너의 두 팔로 나 착하게 살고 싶은데 세상은 왜 이렇게 내게 시비를 거나 So simple 너무 착하거나 혹은 바보 거나 둘 중에 하나 Still I don know about me 딴 사람이 나보다 더 know about me 결국엔 뒤에 가서 호박씨 까기 전에 꿀bomb 먹어봤니 살기 위해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곱 씹어 되뇌이며 대뇌 운동해 갈구하는 욕망의 두 손 움켜 쥔 내가 죄인 Still I don know about me 딴 사람이 나보다 더 know about me 결국엔 뒤에 가서 호박씨 까기 전에 꿀bomb 먹어봤니 살기 위해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아서 한 글자 한 글자 곱 씹어 되뇌이며 대뇌 운동해 갈구하는 욕망의 두 손 움켜 쥔 내가 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