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Okawari가 믹스한
일본 재즈힙합씬의 대표레이블 Libyus Music의 역사
본 작 [Libyus Music Sound History 2004-2010]는 현재 국내의 일본음악씬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 DJ Okawari가 컴파일 및 믹스를 맡고 일본 재즈힙합씬의 대표 레이블 Libyus Music (리바이어스 뮤직)의 역사를 총망라한 컴필레이션 믹스앨범이다. Libyus Music 은 2004년 설립 이후로 Fat Jon, Michita, DJ Whitesmith 등이 거쳐갔으며 현재는 벤쿠버 올림픽 갈라쇼 배경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일본 재즈힙합의 대표주자 Dj Okawari를 비롯해 일본 홋카이도 출신의 비트메이커 Michita, 일본 아키타 출신의 Woodblue 등이 속해 아름답고 감성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일본 재즈힙합의 대표 레이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