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유영선은, [제1회 MBC 서울국제가요제]에 아마추어 그룹 AMBITION (방송명:다섯네)의 참가곡 "영원한 사랑"의 작사/작곡/편곡 및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며 약관의 나이에 공식적으로 데뷔하였으며,
그 후 레코딩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기타리스트,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로서, 김원중 '바위섬' 앨범, 전영록 '그대 우나 봐' 앨범 및 홍수철 '철없던 사랑' 앨범 등을 프로듀싱 하였고,
자신의 창의적인 음악활동을 위하여 당대 출중한 뮤지션들을 규합하여 결성한 대한민국 첫 퓨전 그룹
'Oriental Shock'는 한국 최초로 ‘재즈, 팝, 락’을 혼합한 퓨전 뮤직을 시도하며, 본 앨범 발표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레코딩 세션 및 작곡, 편곡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유영선’의 ‘ORIENTAL SHOCK'는,
Guitar & Vocal: 유영선, Piano: 최경식, Keyboard: 석성주, Bass: 김성균, Drums: 장희준 등으로 구성, 과감하게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퓨전 뮤직을 시도하고 선구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퓨전 음악의 효시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