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선(劉泳宣)은 대한민국의 작곡가, 편곡가, 연주가 및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MBC 서울국제가요제 제1회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보컬 그룹 AMBITION(방송명 : 다섯네)의 참가곡 "영원한 사랑"의 작사, 작곡 및 리드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로 가요제에 참여하였고, 그 후 뮤지션(레코딩 세션, 편곡, 작사, 작곡가)으로 데뷔하여 획기적인 퓨전 그룹 Oriental Shock를 결성하여 기타리스트 및 리드 보컬리스트로 앨범 출시 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Guitarist 겸 작곡가로 활동한 후, 자신의 그룹 유영선과 커넥션을 결성하여 작곡가 및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
아무 뜻없이 흐르는 시간이 나를 지치게해 되풀이 되는 하루 하루가 나의 삶은 아닌데 어두운 밤이 소리도 없이 내맘에 찾아들면 별빛 돋기를 기다리며 그대의 진실한 사랑을 생각해 보네 어둠속에서 헤메이던 나의 손을 잡아준 너 젊은날의 꿈 그 아름다움 모두 그대와 함께 하고파 그대에게 나의 이야기 하고 싶어 그대에게 지난 모든일 들려 주고파 그대 떠나간 뒤에 남겨진 나의 방황 하지만 너의 모습은 항상 내 맘에 있네 미소짓지만 만질 수 없는 너의 환영에 잠못드네 잠시 뿐이야 우리의 이별은~ 서로를 사랑하니까 언제까지라도 널 기다리리 나는 오늘도 조용히 눈물로 일기를 쓰네 새벽을 맞으며~
* 가슴엔 사랑하는 마음 뿐인데 어두운 눈빛으로 서로 바라만 보는 건 왜일까 언제부터 였는지 알수 없지만 기나긴 장마처럼 우울했었던 날에 무너져버린 나의 꿈속에서 그렸던 네모습(네숨결) 나에게로 부딪혀오는 수많은 현실속의 도전들 너의 품이 따뜻하지만 그속에 잠들 수도 없는 나 Yeah~~
너무 멀리온 것만 같은데 이대로 돌아갈 수도 없는 일 낯선 거리에 홀로 남겨진 듯 다시 차가운 바람이 안녕 슬픈 우리의 만남을 아프고 시린 상처만 남기고 지우려 하는 그 기억마저도 나를 놓아주지 않아 나를 숨쉬게 했던 그런 사람 앞에서 가슴이 무너진 사랑앞에서 내 눈물조차도 보여줄 수가 없는 비겁한 나를 용서해줘 그래 사랑한거야 너무 사랑한거야 죽어도 내 안에 남을 사랑아 못다한 말들이 내 안에 머물러서 자꾸 눈물만 흘러
나를 항상 웃게 만들었던 어젯밤 꿈같던 그 시간들을 거짓말처럼 모두 다 사라져 나를 힘들게 하는데 나를 숨쉬게 했던 그런 사람 앞에서 가슴이 무너진 사랑앞에서 내 눈물조차도 보여줄 수가 없는 비겁한 나를 용서해줘 그래 사랑한거야 너무 사랑한거야 죽어도 내 안에 남을 사랑아 못다한 말들이 내 안에 머물러서 자꾸 눈물만 흘러 참아왔던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