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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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 Cosmetic 部屋中に絡みつく 経過音 唇 スパークリング 헤야쥬-니카라미츠쿠케-카온쿠치비루스파-크링구 방 안으로 휘감겨오는 경과음, 입술은 sparkling レザーに頬あてて こちら覗く 愛くるしい 乱れた髪 레자-니호호아테테코치라노조쿠아이쿠루시이미다레타카미 레이저에 볼을 대고는 이 쪽을 훔쳐보는 사랑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카락 もっとおいで もっとおいで 至近距離で 傷つけ合おう 모옷토오이데모옷토오이데시키은쿄리데키즈츠케아오- 좀 더 이쪽, 이쪽으로 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상처를 주자 這わせた舌から伝う 巧妙 捻じ曲げる秩序 もうどっちでもいいから さあ 하와세타시타카라츠타우코-묘-네지마게루치츠죠모-돗치데모이이카라사아 뻗어간 혀에서부터 전해지는 교묘함, 비틀어진 질서 이젠 어느 쪽도 상관없으니까 자 今夜 콩야 오늘밤 わかりやすく言えば 最愛 ふれるから重なる エモーション 와카리야스쿠이에바사이아이부레루카라카사나루에모-숀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가장 사랑해 흔들려서 겹쳐지는 감정 痛みも愛して 僕がルール それでいいよね 이타미모아이시테보쿠가루-루소레데이이요네 아픔까지도 사랑하는 내가 곧 규칙이야, 그걸로 된거지? 溶けた蝋 水面で揺れてる 感受性に長けてる 声 토케타로-미나모데유레테루칸쥬세이니타케테루코에 녹아버린 납은 수면에서 흔들리고 있어 감수성이 뛰어난 목소리 夜がきしむ音を 超えたら ほら 上手い具合に ハーモニクス 요루가키시무오토오코에타라호라우마이구아이니하-모니쿠스 밤의 삐걱거리는 소리를 뛰어넘으면, 봐봐 솜씨좋은 상태의 harmonics 拒んでみて 拒んでみて それ以上に 致命的に 코바은데미테코바은데미테소레이죠오니치메이테키니 거절해, 거절해봐 그 이상으로 치명적으로 爪先から描かれる 曲線美は粉々に 戻ってこれなくてもいい 今夜 츠마사키카라에가카레루쿄쿠센비와코나고나니모돗테코레나쿠테모이이콩야 발 끝에서부터 그려지는 곡선미, 산산조각으로 되어 돌아오지 못 한다해도 괜찮아 오늘밤 コスメティックに彩ろうか だらしない 二人の関係 코스메티익쿠니이로도로오카다라시나이후타리노칸케이 cosmetic으로 물들어볼까 칠칠치 못한 두 사람의 관계 夢でもいいさ エゴで歪む 君が見たい 유메데모이이사에고데유가무키미가미타이 꿈이여도 좋으니까 스스로 삐뚤어지는 네가 보고 싶어 わかりやすく言えば 最愛 ふれるから重なる エモーション 와카리야스쿠이에바사이아이부레루카라카사나루에모-숀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가장 사랑해 흔들려서 겹쳐지는 감정 痛みも愛して 僕がルール そうだろ? 이타미모아이시테보쿠가루-루소-다로 아픔까지도 사랑하는 내가 곧 규칙이지, 그렇지? コスメティックに彩ろうか だらしない 二人の関係 코스메티익쿠니이로도로오카다라시나이후타리노칸케이 cosmetic으로 물들어볼까 칠칠치 못한 두 사람의 관계 夢でもいいさ エゴで歪む 君が見たい 유메데모이이사에고데유가무키미가미타이 꿈이여도 좋으니까 스스로 삐뚤어지는 네가 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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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28 | ||||
いいひと(iihito)
좋은 사람 作詞:マオ 作曲:御恵明希 苦い カプチーノ ココアパウダーを足した 니가이 카푸치노 코코아파우다오 타시타 씁쓸한 카푸치노 코코아파우더를 넣었어 ただ、それだけで それだけがきっかけで 타다 소레다케데 소레다케가킷카케데 단지, 그것만이, 그것만이 계기가 되어 不純に濁る 深海 溶けていくイメージさ 후쥰니니고루 신카이 토케테유쿠이메지사 불순히 탁해지는 심해로 녹아가는 이미지야 書き順 間違えても 完成間近の「恋」 카키쥰 마치가에테모 칸세이마지카노코이 필순을 헷갈려도 완성직전의「사랑」 素直になれず 徒党を組む うさぎは デニム地のキャンバス 스나오니나레즈 토우토우오 쿠무 우사기와 데니무치노캰바스 솔직하지 못해 무리 짓는 토끼는 데님지의 캔버스 白になる日に 憧れて くちづけた 시로니나루히니 아코가레테 쿠치즈케타 하얗게 되는 날을 동경해 키스했어 いとしいひとよ お願い いいひとに 成らないで 이토시이히토요 오네가이 이이히토니 나라나이데 사랑스런 사람, 부탁이야 좋은 사람이 되지말아줘 別れよりも 残酷な形は もういらない 와카레요리모 잔코쿠나카타치와 모-이라나이 이별보다도 잔혹한 형태는 더 이상 필요없어 次の休みは 雨だけれど 雨なりに 二人なら平気さ 츠기노야스미와 아메다케레도 아메나리니후타리나라헤이키사 다음 휴일엔 비가 오겠지만 둘이라면 괜찮을거야 それより もっと傍にきて くちづけて 소레요리 못토소바니키테 쿠치즈케테 그보다 좀 더 곁으로 와줘 키스해줘 素直になれず 徒党を組む うさぎは デニム地のキャンバス 스나오니나레즈 토우토우오 쿠무 우사기와 데니무치노캰바스 솔직하지 못해 무리 짓는 토끼는 데님지의 캔버스 色落ち具合 楽しもう いつまでも 이로오치구아이 타노시모- 이츠마데모 색이 바래가는 걸 즐기자,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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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54 | ||||
Shizuka ni shizuka ni maku wa kiri otoshi
Kakusei no yoake ni aoi honou Miwatasu kagiri no yami to katto wo te saguri no hibi Bokura wa make wo shiranai yowasa wo Dakishime aruita Atarashii kiba de jidai wo kizame Shizuka ni shizuka ni makuwa kiri otoshi Kakusei no yoake ni aoi honou 「Mamoritai anata」ni deaeru sono hi made wa Yuushu nobi yori me no mae no teki wo Kokoro nai kotoba hoko saki subete wo nomi komi aruita Tsukareta hushin wa jishin ni neji mage Kurushikute nige takute maga sashita mirai wa Yume egaita bokura to tooi tokoro de Jikan nante hosou nante kechi rashite hohoenda Ano koro nani mo kowaku nakatta ro? Shizuka ni shizuka ni maku wa kiri otoshi Kakusei no yoake ni aoi honou 「Mamoritai anata」ni deaeru sono hi made wa Yuushu nobi yori me no mae no teki wo Itoshikute itoshikute hoka ni wa nani mo nakute Koko kara miwatashita keshiki zenbu Matomete tsurete itte ageru sa hanasanai de Zutto nari yamanu ranbu no MEL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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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16 | ||||
シド - レイン 作詞:マオ 作曲:ゆうや 六月の嘘 目の前の本当 セピアにしまいこみ 로쿠가츠노 우소 메노 마에노 혼토- 세피아니 시마이코미 6월의 거짓, 눈앞의 진실을 세피아색에 담아두고 寄り添うとか 温もりとか わからなくなってた 요리소우토카 누쿠모리토카 와카라나쿠 낫테타 다가간단 것이라던가 따스함이라던가를 알지 못하게 됐었어 「君はひとりで平気だから…ね」と 押しつけて さよなら 키미와 히토리데 헤-키다카라네토 오시츠케테 사요나라 「너는 혼자서도 괜찮으니…말야」라고 억지로 이별을 고해 その類の気休めなら 聞き飽きた筈なのに 소노 타구이노 키야스메나라 키키아키타 하즈나노니 그런 종류의 위안이라면 듣기도 지쳤을 텐데 鳴り止まない 容赦ない思い出たちは 許してくれそうにもない 나리야마나이 요-샤 나이 오모이데타치와 유루시테 쿠레소-니모 나이 울림이 멈추지 않아, 용서 없는 추억들은 용서해 줄 것 같지도 않아 目を閉じれば 勢いは増すばかりで 遠巻きで 君が笑う 메오 토지레바 이키오이와 마스 바카리데 토오마키데 키미가 와라우 눈을 감으면 기세는 늘어날 뿐이야, 멀직이 떨어진 곳에서 네가 웃네 雨は いつか止むのでしょうか ずいぶん長い間 冷たい 아메와 이츠카 야무노데쇼-카 즈이분 나가이 아이다 츠메타이 비는 언젠가 그치게 될까요, 너무나도 오랫동안 차가워져 있네 雨は どうして僕を選ぶの 逃げ場のない 僕を選ぶの 아메와 도-시테 보쿠오 에라부노 니게바노 나이 보쿠오 에라부노 비는 어째서 나를 택하나요, 피할 곳이 없는 나를 택하나요 やっと見つけた 新しい朝は 月日が邪魔をする 얏토 미츠케타 아타라시이 아사와 츠키히가 쟈마오 스루 마침내 발견한 새로운 아침은 세월이 방해를 하네 向かう先は 「次」じゃなくて 「過」ばかり追いかけた 무카우 사키와 츠기쟈 나쿠테 스기 바카리 오이카케타 목적지는 「다음」이 아니라 「이전」만을 쫓아갔었어 慰めから きっかけをくれた君と 恨めしく 怖がりな僕 나구사메카라 킷카케오 쿠레타 키미토 우라메시쿠 코와가리나 보쿠 위안에서 실마리를 주었던 너와 한심스럽게 겁만 내는 나 そろそろかな 手探り 疲れた頬を 葛藤がこぼれ落ちる 소로소로카나 테사구리 츠카레타 호호오 캇토-가 코보레오치루 때가 된 것일까, 지친 뺨을 더듬었더니 갈등이 흘러내리네 過去を知りたがらない 瞳 洗い流してくれる指 카코오 시리타가라나이 히토미 아라이나가시테 쿠레루 유비 과거를 알고 싶지 않아하는 눈동자를 씻어내려 보내주는 손 優しい歩幅で 癒す傷跡 届きそうで 届かない距離 야사시이 호하바데 이야스 키즈아토 토도키소-데 토도카나이 쿄리 기분 좋은 보폭으로 치유하는 흉터, 닿을 듯하면서 닿지 않는 거리 雨は いつか止むのでしょうか ずいぶん長い間 冷たい 아메와 이츠카 야무노데쇼-카 즈이분 나가이 아이다 츠메타이 비는 언젠가 그치게 될까요, 너무나도 오랫동안 차가워져 있네 雨は どうして僕を選ぶの 包まれて いいかな 아메와 도-시테 보쿠오 에라부노 츠츠마레테 이이카나 비는 어째서 나를 택하나요, 여기 에워싸여도 괜찮으려나 雨は 止むことを知らずに 今日も降り続くけれど 아메와 야무 코토오 시라즈니 쿄-모 후리츠즈쿠케레도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서 오늘도 계속 내리고 있지만 そっと 差し出した傘の中で 温もりに 寄り添いながら 솟토 사시다시타 카사노 나카데 누쿠모리니 요리소이나가라 살며시 내밀어준 우산 속에서 따스함에 다가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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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59 | ||||
上手く言えない 言葉達は 君にかすりもせずに
우마쿠이에나이 코토바타치와 키미니카스모세즈니 좀처럼 할 수 없는 말들은 네게 스치지도 못한 채 華々しく 散った恋を 眺めて過ごした 하나바나시쿠 칫타코이오 나가메테스고시타 화려하게 져버린 사랑을 바라보며 지냈어 「プレゼントです。」と 惚気てアピール 「프레젠토데스」토 노로케테아피-루 「선물이에요.」라며 주책없이 어필했던 あの店にも 恥ずかしくて 行けない 아노미세니모 하즈카시쿠테 이케나이 그 가게에도 부끄러워서 갈 수 없어 余計な本当も 知りたがりな日々 요케이나혼토모 시리타가리나히비 쓸데없는 사실도 알고픈 나날 子供な僕は 丈が足りずに 코도모나보쿠와 타케가타리즈니 아이 같은 나는 조급해서 バランスは 君の支配でとれてた 바란스와 키미노시하이데토레테타 밸런스는 너의 지배로 잡혀 있었어 そんな普通のこと ずっと ずっと 気づかずに 손나후츠-노코토 즛토 즛토 키즈카즈니 그런 평범한 것도 계속 계속 깨닫지 못하고 今の僕は 主を離れ リード引きずりながら 이마노보쿠와 오모오하나레 리-도히키즈리나가라 지금의 난 주인과 떨어져 개줄을 끌면서 ドッグランを駆け回って 疲れた子犬で 독구란오카케마왓테 츠카레타코이누데 dog run을 뛰어다니다 지친 강아지라서 帰る場所がない 自由の重さや 카에루바쇼가나이 지유노오모사야 돌아갈 곳이 없다는 자유의 무거움과 微笑ましい 思い出が のしかかる 호호에마시- 오모이데가 노시카카루 흐뭇한 추억이 짓눌러 あの時こうとか 今からでもとか 아노토키코우토카이마카라데모토카 '그 땐 이렇게' 라던가 '지금이라도'라든가 数えあげれば きりがないこと 카조에아게레바 키리가나이코토 헤아려보면 끝이 없다는 걸 わかってる だけど もう少しの間 와캇테루 다케도 모-스코시노아이다 알고 있어 하지만 조금만 더.. どんな辛い要素も まだ 手放せなくて 돈나츠라이요소모 마다 테바나세나쿠테 어떤 괴로운 요소도 아직 놓아 버릴 수 없어서 どこかで逢えたら 真っ直ぐに吠えよう 도코카데아에타라 맛스구니호에요- 어디선가 만난다면 바로 짖을거야 未開封のリボン ほどいて 미카이후-노리본호도이테 묶여있던 리본은 풀어버리고 パートナーが何度変わろうと 파-토나-가난도카와로-토 파트너가 몇번이고 바뀌든 僕は君のてのひら 駆け回るだろう 보쿠와 키미노테노히라 카케마와루다로 난 너의 손바닥에서 맴돌겠지 余計な本当も 知りたがりな日々 요케이나혼토모 시리타가리나히비 쓸데없는 사실도 알고픈 나날 子供な僕は 丈が足りずに 코도모나보쿠와 타케가타리즈니 아이 같은 나는 조급해서 バランスは 君の支配でとれてた 바란스와 키미노시하이데토레테타 밸런스는 너의 지배로 잡혀 있었어 そんな普通のこと ずっと ずっと 忘れない 손나후츠-노코토 즛토 즛토 와스레나이 그런 평범한 것도, 계속 계속 잊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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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32 | ||||
ふてくされた日々 屋上でまわす 白くて苦い果実 후테쿠사레타히비 오쿠죠데마와스 시로쿠테니가이카지츠 반항적인 날들을 옥상에서 돌리는 하얗고 쓴 과실 澄み渡る空とはうらはらに 僕ら 追い込まれてた 스미와타루소라토와우라하라니 보쿠라 오이코마레테타 맑게개는 하늘과는 반대로 우리들 곤경에 빠졌었어 掛け違えたボタン 履き違えた手段さ 弱虫は群青 카케치가에타보탄 하키치가에타슈단사 요와무시와 군죠 엇갈린 단추는 잘못된 수단이야 겁쟁이는 군청빛 噛みつく 幼い牙 唯一の表現 카미츠쿠 오사나이키바 유우이츠노효-겐 물어뜯기는 어린 송곳니의 유일한 표현 恥ずかしくて 忍ばせてた この夢を 打ち明けようか 하즈카시쿠테 시노바세테타 코노유메오 우치아케요우카 부끄러워서 숨겼었던 이 꿈을 털어놓아볼까 初めてさ この気持ち 体中まとった 하지메테사 코노키모치 카라다츄-마톳타 처음이야 이런 기분 온몸을 감싼 熱、冷めやらぬまま 変わる 理想へ 네츠, 사메야라누마마 카와루 리소-에 열, 식지 않은 채 바뀌는 이상으로 見た目から入るのは 少し怖かっただけ 미타메카라하이루노와 스코시코와갓타다케 겉모습에서 들어오는건 조금 무서웠을 뿐 ずっと前のこと 즛토마에노코토 먼옛날의 일 「わけがわからんことばかり述べずに しっかりと前に習え」 「와케가와카란고토바카리노베즈니 싯카리토마에니나라에」 「이유를 알수없는 말만 늘어놓지말고 제대로 앞을보고 배워」 打ち明けた答えが これですか 踏ん切りをありがとう 우치아케타코타에가 코레데스카 훈기리오아리가토- 털어놓을 태답이 이것인가요 결심 고마워요 週末 叫べる箱を探して 手に入れた片道チケット 슈마츠 사케베루하코오사가시테 테이이레타카다미치치켓토 주말에 외칠수있는 상자를 찾아 손에 넣은 편도 티켓 見返す、は立派な理由となり 決めた 미카에스, 와릿빠나리유-토나리 키메타 되돌아봄은 제대로된 이유가 되어 결심했어 待っててね 会いに行くよ まだ見ぬ君 広がる世界 맛테테네 아이니유쿠요 마다미누키미 히로가루 세카이 기다려줘 만나러갈게 아직 보지못한 너 넓혀가는 세계 この先に待ち受ける 壮大なストーリーの 코노사키니마치우케루 소-다이나스토리노 이 앞에 기다리는 장대한 이야기의 巨大な歯車の音 今 静かに 쿄다이나하구루마노오토 이마 시즈카니 거대한 톱니바귀의 소리가 지금 조용하게 今朝発の 羽に乗り 飛び越えた未来は 케사하츠노 하네니노리 토비코에타미라이와 오늘아침 출발한 날개에 타고 뛰어넘은 미래는 想像もつかなくて 소-조-모츠카나쿠테 상상조차 할수없어서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振り返ったとき 恥じぬよう 泣かぬよう 후리카엣타토키 하지누요- 나카누요- 되돌아 보았을 때 부끄럽지 않게 울지 않게 目の前の闇は 糧と言い聞かせ 笑え 메노마에노야미와 카테토이이키카세 와라에 눈앞의 어둠은 양식이라고 생각해 비웃어줘 初めてさ この気持ち 体中まとった 하지메테사 코노키모치 카라다츄-마톳타 처음이야 이런 기분 온몸을 감싼 熱、冷めやらぬまま 変わる 理想へ 네츠, 사메야라누마마 카와루 리소-에 열, 식지 않은 채 바뀌는 이상으로 見た目から入るのは 少し怖かっただけ 미타메카라하이루노와 스코시코와갓타다케 겉모습에서 들어오는건 조금 무서웠을 뿐 きっと大丈夫さ 킷토다이죠부사 분명 괜찮을거야 この先に待ち受ける 壮大なストーリーの 코노사키니마치우케루 소-다이나스토리노 이 앞에 기다리는 장대한 이야기의 巨大な歯車の音 今 静かに 쿄다이나하구루마노오토 이마 시즈카니 거대한 톱니바귀의 소리가 지금 조용하게 今朝発の 羽に乗り 飛び越えた未来は 케사하츠노 하네니노리 토비코에타미라이와 오늘아침 출발한 날개에 타고 뛰어넘은 미래는 想像もつかない 僕はまだ 夢の途中 소-조-모츠카나이 보쿠와마다 유메노 토츄 상상도 할수없는 나는 아직 꿈을 꾸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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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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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Nigatsu)
作詞:マオ 作曲:Shinji はいた煙と 冬の息 重ね 하이타케무리토 후유노이키 카사네 뱉은 연기와 겨울의 숨이 합쳐져 響く かかとで蹴る夜 君まで もう少し 히비쿠 카카토데 케무루요루 키미마데 모-스코시 울리는, 발버둥치는 밤 너에게까지 조금만 더 逢えない日々を 繋ぐ 右手 아에나이히비오 츠나구 미기테 만날 수 없는 날을 매달리는 오른손 今夜は閉じよう 鳴らぬように 콘야와토지요- 나라누요-니 오늘 밤은 그만두자, 울리지 않도록 瞳 吸い込まれそうで 大きく吸った 高鳴る胸 히토미 스이코마레소-데 오오키쿠슷타 타카나루무네 눈동자로 빨려들것만 같아 크게 들이쉬었어 두근대는 가슴 今日が終わればいつもの もどかしさや不安 쿄-가오와레바 이츠모노 모도카시사야 후안 오늘이 끝나면 언제나의 안타까움과 불안 それも忘れるほど 君は 소레모와스레루호도 키미와 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너는 いくつもの今で 包み込む 이쿠츠모노이마데 츠츠미코무 수많은 '지금'으로 감싸안아 ずっと なんて強いこと 言えない僕 聞けない君 즛토 난테츠요이코토 이에나이보쿠 키케나이키미 '계속…' 이란 말, 할 수 없는 나, 듣지 않는 너 だから 手を繋いで ずっとを探しに行こう 다카라 테오츠나이데 즛토오 사가시니유코 그러니까 손을 잡고 '계속'을 찾으러 가자 出会いの奇跡を越えて 生まれた奇跡に 誓う 데아이노키세키오코에테 우마레타키세키니 치카우 만남의 기적을 넘어 태어난 기적에 맹세할게 君の 歴史の片隅 寄り添いだした 僕は向かう 키미노 레키시노카타스미 요리소이다시타 보쿠와무카우 네 역사의 한 구석에 다가가기 시작한 나는 향해 高鳴る胸 忍ばせ 今日は 二人が始まる夜 타카나루무네시노바세 쿄-와 후타리가 하지마루요루 두근거리는 가슴은 숨기고 오늘은 둘이 시작하는 밤 ひとつに重なる夜 히토츠니카사나루요루 하나가 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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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49 | ||||
11. |
| 4:42 | ||||
Sid - Sleep 唇が渇く音さえも 聞き逃さない距離で いつも眠った 쿠치비루가카와쿠오토사에모 키키노가사나이쿄리데 이츠모네무웃타 입술이 마르는 소리에도 놓치지 않고 들리는 거리에서 언제나 잠들었어 今日こそは後と決めたのに 包まれ 心地よく 先に眠った 쿄-코소와아토토키메타노니 츠츠마레코코치요쿠 사키니네무웃타 오늘이야말로 뒷일을 정했는데, 둘러싸여 기분좋게 먼저 잠들었어 君のことを知るたびに 知らない君を ひとつ 忘れる 키미노코토오시루타비니 시라나이키미오 히토츠와스레루 너를 알아갈 때마다 몰랐던 너를 하나 잊어버려 そんな 君主導な恋 辛いよ 손나 키미슈도-나코이 츠라이요 그런 네 주도의 사랑, 괴로워 さよならに 踏み切れるはずもないと わかってるけど 사요나라니 후미키레루하즈모나이토 와캇테루케도 헤어지기로 결단을 내릴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알고 있지만 念の為に 抱きしめる 넨노타메니 다키시메루 만약을 위해서 꼭 껴안아 どこまでもずるい人と知って 近づいたのは そう 도코마데모즈루이히토토싯테 치카즈이타노와 소- 어디까지나 교활한 사람이라고 알면서 가까이 다가간 것은 그래 夢中の後 もう 戻れない 무츄-노아토 모- 모도레나이 몰두한 뒤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 送られてくる 言葉たちは 色鮮やかな嘘 慣れた返信 오쿠라레테쿠루코토바타치와 이로아자야카나우소 나레타헨신 보내져오는 말들은 색깔이 선명한 거짓말, 익숙해진 대답 その器用な指先で 今日も誰か 喜ばせるの 소노키요-나유비사키데 쿄-모다레카 요로코바세루노 그 능숙한 손끝으로 오늘도 누군가를 기쁘게할 수 있어 そして 悲しませるのね 痛いよ 소시테 카나시마세루노네 이타이요 그리고 슬프게 만드는 거구나. 아파 最低な夜は 越えるから こちらにもお願い 사이테-나요루와 코에루카라 코치라니모오네가이 최저인 밤은 넘길 수 있으니까 이쪽에도 부탁해 それの為に しがみつく 소레노타메니 시가미츠쿠 그것때문에 매달려 できるだけ長く 続くように それ以上 求めない 데키루다케나가쿠 츠즈쿠요-니 소레이죠-모토메나이 가능한한 오랫동안 계속되도록 그 이상 바라지 않아 困る顔が ただ 怖くて 코마루카오가 타다 코와쿠테 곤란해 하는 얼굴이 단지 무서워 君が思うよりも ずっとずっと 濁りがなくて 키미가오모우요리모 즛토즛토 니고리가나쿠테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훨씬 더러움이 없고 君が思うよりもね 臆病だけど 키미가오모우요리모네 오쿠뵤-다케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말야. 겁이 많지만 今 わかる 確かなことは その全部が 君の前だと 이마와카루 타시카나코토와 소노젠부가 키미노마에다토 지금 알 수 있어. 확실한 것은 그 전부가 네 앞이라고 意味を持たない 이미오모타나이 의미를 가지지 않아. 「泣くなよ」で拍車がかかった 崩れ落ちる 涙 나쿠나요데하쿠샤가카카앗타 쿠즈레오치루나미다 '울지 말라'고 박차를 가했어. 허물어져 내리는 눈물 ただ 終わりを 早めたね 타다오와리오 하야메타네 단지 끝을 앞당겼어 さよならに 踏み切れるはずもないと わかってるけど 사요나라니 후미키레루하즈모나이토 와캇테루케도 헤어지기로 결단을 내릴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알고 있지만 念の為に 抱きしめる 넨노타메니 다키시메루 만약을 위해서 꼭 껴안아 どこまでもずるい人と知って 近づいたのは そう 도코마데모즈루이히토토싯테 치카즈이타노와 소- 어디까지나 교활한 사람이라고 알면서 가까이 다가간 것은 그래 夢中の後 もう 戻れない 무츄-노아토 모- 모도레나이 몰두한 뒤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 できるだけ長く それ以上 求めない 求められない 데키루다케나가쿠 소레이죠-모토메나이 모토메라레나이 가능한한 오랫동안, 그 이상 바라지 않아. 바랄 수 없어 眠った (네무웃타) 잠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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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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