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THE FIRST DIGITAL SINGLE ‘방콕시티’」
오렌지캬라멜, 펑키한 Club Girl로 더 화려하고 더 강렬하게!!
2011년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강력한 ‘펑키(Funky)’ 바이러스 경보가 발령된다. ’
중독성 있는 컨셉으로 매 앨범마다 최고의 주목을 받았던 ‘오렌지캬라멜’이 2011년 4월, 기습적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 ‘방콕시티(Bangkok City)’를 발표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컬러가 인상적인 이번 디지털 싱글은 오렌지캬라멜 만이 시도할 수 있는 파격과 새로움, 그루브가 가슴을 뛰게 만드는 앨범으로 타이틀 곡인 ‘방콕시티(Bangkok City)’는 일렉트로닉 펑키 장르의 댄스곡으로 ‘트렌드와 차별화된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는 음악적 콘셉트에 맞춰, 펑키 클럽의 강렬한 비트와 아날로그 감성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과감하게 믹스매치 (Mix Match)하여, 중독성 있으면서도 전혀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사운드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너의 매력을 어필해 나의 맘을 빼앗아 보라는 말을 시인 원태연을 통해 “한 남자의 눈동자가 흔들 일초에 열 한 번씩 흔들흔들/ kiss가 널 부른다 tonight” 처럼 감각적인 가사들로 표현이 되었으며 ,펑키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여운 클럽 걸로 변신한 오렌지캬라멜의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 오렌지캬라멜의 타이틀곡 ‘방콕 시티 (Bangkok City)’ 뮤직비디오는 이승철, 바비킴 등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이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DJ로 변신한 나나의 매력발산이 사전 공개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콕 시티(Bangkok City)’는 2011년 3월 31일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오렌지캬라멜 만이 가능한 사랑스러운 무대 퍼포먼스와 Dollish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걸 그룹들로 치열해진 가요계에서 ‘오렌지캬라멜’이 어떤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지 그 실체가 지금 공개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