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은 전략적으로 특히,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탄생하게 된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으로 기존 애프터스쿨의 중화권 팬들을 비롯한 현지 팬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중국어 동명인 “등자초당(橙子焦糖)”으로 중화권에서 활동하게 되며, 향후 제3국의 멤버를 합류시켜 더욱 적극적인 현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기존 After School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이미지는 물론 그 동안 선보인 적 없던 캔디컬쳐(Candy Culture : 한편의 순정만화처럼 귀엽고 발랄하고 화려하지만 순수하고 감성적인 문화코드)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오렌지캬라멜은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 레이나, 나나, 리지 3인조로 구성되어 막내들만의 사랑스럽고 깜찍 발랄한 개성과 매력을 발산해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고 기존의 애프터스쿨이 가진 이미지 변신을 통해 폭넓은 이미지를 확립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