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와 같이 가창하여 화제가 되었던 ‘혼자왔어요’의 제이세라, 혜성 같은 신예 ‘아이린’, ‘유림’이 뭉쳤다!!
2007년 KCM이 발매한 “안녕”을 가요계 신인 유망주들이 리메이크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이 유망주들이 색다른 느낌으로 부르는 “안녕”은 발매 당시 국내 온라인, 모바일등 디지털 시장 차트 1위를 석권하고 다운로드만 1천건이 넘었던 흥행 명곡이다.
당시 “안녕”을 작곡/작사했던 히트메이커 조영수, 안영민이 “제이세라”와 “아이린”,”유림”을 위해 다시 한 번 뭉쳐 그녀들의 분위기에 가장 잘 맞는 곡으로 다시 리메이크 해주었다.
디셈버 버전으로도 얼마전 발매된 “안녕”은 그 인기를 입증하듯이 각종 온라인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디셈버에 이어 다시 한번 리메이크 곡으로 온라인 차트 석권 도전장을 내미는 신예 유망주들 ‘제이세라’, ‘아이린’, ‘유림’이 부르는 “안녕”은 신인 특유의 풋풋함과 절절하고 애절한 분위기의 보컬로 가슴 속에 추억처럼 아련히 물들 것이다.
지금껏 들어왔던 “안녕”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제이세라 & 아이린 & 유림의 “안녕” 을 통해
앞으로 그녀들의 음악적 행보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