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2012년 첫 번째 싱글앨범.
2011년 예능 ,음악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백두산의 2012년 첫 싱글앨범이다.
이 곡들은 백두산의 유현상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최고의 세션맨들이 음반에 참여 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유현상의 음악은 듣는이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 노래에는 하모니카 특유의 애절함을 느낄 수 있고 강한 락적인 사운드 보다는 유현상이 부른 특유의 발라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영원한 단짝 김도균의 기타멜로디 역시 이 노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2012년 힘찬 한 해를 이 곡과 함께 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