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없는 세상을 만들자 절망없는 세상을 만들자 그릇처럼 버티는 대통론 분리수거 계속 던져 버리자 절망없는 세상 실망없는 세상 모든 것이 우리들의 몫 이다 실망없는 세상을 만들자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자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실망없는 세상을 만들자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자 그릇처럼 버티는 대통론 분리수거 계속 던져 버리자 절망없는 세상 실망없는 세상 모든 것이 우리들의 몫 이다 실망없는 세상을 만들자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자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꼭 꿈을 꾸자 높이 별을 보자 가자 가자 가자 모두 들 다 꼭 꿈을 꾸자 높이 별을 보자 가자 가자 가자 Go Go Go 실망없는 세상을 만들자 절망없는 세상을 만들자 그릇처럼 버티는 대통론 분리수거 계속 던져 버리자 절망없는 세상 실망없는 세상 모든 것이 우리들의 몫 이다 실망없는 세상을 만들자 절망없는 세상을 만드자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When we look up dark sky Tonight the moon is so bright When we gaze at the big moon So many things remind us When we think about the Baekdoosan We feel sorrow in our heart Now we can't climb but the Baekdoosan It is ours yours and everybodys This moon shining taikeuk This moon has been shining down for Five Thousand years This moon will This moon will shine for ever and ever so many years we tried to get the mountain It seem so hard to reach the mountain You're holding the key tomorrow doors open We got the sun rise in the east sea and the Ever green pine tree We got the song of arirang and the mistical tai keuk This moon has been shining down for Five Thousand years This moon reflected The moon will shine for ever and ever We must recover the Baekdoo mountain We must run up the Baekdoo mountain But don't look behind Jusk hold tomorrows rainbow But don't look behind Futures never gonna die
백두산이 1집 원년 멤버로 재결성했습니다. 보컬에 유현상, 기타에 김도균, 베이스의 김창식, 드럼의 한춘근... 정말 2집 멤버 그대로 입니다. (기존에 김창식 님 주도로 발매된 백두산 4집은 멤버들의 상의하에 정식 백두산 음반이 아니라고 하여 수정했습니다.) 노래는 뭐랄까... 딱 백두산 2집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변한것은 세월이요, 내용은 바로 그시절의 그느낌이다. 그거죠.. (판매 개시 되었으니 사서 들어보시길.. ^^) 그리고 며칠전 김도균.....
블루스에 바탕을 둔 전형적인 메틀을 추구했던 과거 백두산의 음악에 비해 신생 백두산의 사운드는 파워메틀 스타일의 진행에 스래쉬리프를 가지고 있는 더욱 강력한 음악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파들로 구성된 안정된 리듬 파트는 예전에 비해 더욱 현란하고 복잡한 악곡의 진행을 가능하게 만들어, 같은 곡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다른 몇 개의 섹션을 가진 곡들이 많다. 3집까지 자켓에 사용되었던 고유의 로고가 들어가지 않은 점. 또 ‘Baekdoosan’이라는 영문표기 앞에 ‘Power’를 써서 ‘Power Baekdoosan’이라는 밴드명을 표기한 것 역시도,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과거의 활동과는 거리를 두려는 밴드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진다. 음반의 타이틀에 걸맞게 수록곡들은 스튜디오의 기교를 철...
1집과 2집 수록곡들로 구성된 일종의 베스트 음반이다. 초기 백두산의 음악을 CD로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음반으로, 선곡도 충실하지만 합본으로 수록되어도 가능할 만한 러닝타임을 너무 아끼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도 드는 CD.
text | 송명하 (webmaster@conermusic.com)...
일시 해산했던 백두산이 1집 멤버들인 김도균과 김창식을 중심으로 재결합한 음반이다. 음반의 자켓에는 미스테리 출신의 드러머 최경식(최소리)의 모습이 등장하지만, 실질적인 드럼 레코딩은 대부분 이건태에 의해 녹음되었다. 탈퇴한 유현상 대신 김도균이 보컬까지를 담당하고 있으며, 본격 헤비메틀 성향이었던 2집과는 달리 하드락 성향을 느낄 수 있는 음반. 강렬한 트랙들보다는 ‘너를 기다리며’나 ‘사랑할거야’ 등 발라드 트랙들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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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헤비메틀 밴드로 완전히 탈바꿈한 백두산 최고의 앨범이다. 가요, 엄밀하게 말하자면 트로트 풍의 창법에서 샤우트 창법으로 변모한 덕에 고음역대의 새로운 레퍼토리들을 소화해낸 유현상의 변신이 놀랍다. ‘The Moon On The Baekdoo Mountain’, ‘Up In The Sky’ 등은 국내 메틀의 역사를 새롭게 쓴 기념비적인 작품들이며, 백두산에 의해 발탁된 작은하늘의 김성헌이 코러스 보컬을 맡고 있다. 베이시스트가 김주현으로 교체되었다.
text | 송명하 webmaster@conermusic.com...
예전 라스트찬스에서 함께 활동했던 유현상과 한춘근을 주축으로 베이스에 김창식과 솔로몬 출신의 젊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함께 했던 데뷔앨범이다. 수록곡들은 다른 뮤지션들에 의해서 이미 발표되었거나 유현상의 솔로앨범에 수록되기도 했던 가요스타일의 곡을 새롭게 편곡한 곡들이 많았지만, 말 그대로 ‘전광석화’ 같은 김도균의 존재가 부각될 수 있었던 음반이다. ‘친구야’, ‘웅비’는 이후 이어질 활동에 대한 청신호와도 같은 음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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