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클럽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 천재 디제이 Fukkk Offf!!
수식어가 필요없는 비엔나 출신의 프로듀서 / DJ, Dirty Disco Youth
클러버들이 숨죽여 기다려온 Dirty Disco Youth & Fukkk Offf의 콜라보레이션 EP!
Fukkk Offf 는 전세계 클럽씬을 이름 그대로 뜨겁게 달구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천재 디제이 Bastian Heerhorst 의 프로젝트로 리버풀에서 태어나 대부분 함부르크에서 보낸 그는 영민한 네이밍 센스만큼이나 영민한 클럽 디제잉으로 전세계 클러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전세계 각지의 클럽를 누비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반면Dirty Disco Youth (더티 디스코 유스, 본명: Philip Speiser)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로 현재 전 세계 클럽 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장본인 중 한명이다. 15살부터 Dirty Disco Youth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곧 오스트리아의 가장 큰 일렉트로닉 페스티발에서 메인자리를 꿰차게 되고 이듬해에는 런던의 ‘New X Inn’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등극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2008년 초에는 새 트랙 The Kids want maximal을 릴리즈하는데 여기의 단어 Maximal이 Maximal Electro의 어원이 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다. 이후 여러 개의 리믹스 작업과 공연 후 프랑스 누재즈의 일인자 Parov Stelar 소유의 레이블 Etage Noir Recordings에서 그의 첫 번째 EP [Bleep]를 발매하며 전세계 라디오 스테이션과 디제이, 매거진에 호평을 받게 되고 한국에서도 옥션 CF에 삽입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 함부르크에 머물면서 곡작업과 공연 스케쥴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본 작 [Nuclear War Disaster]은 Dirty Disco Youth와 Fukkk Offf의 콜라보레이션 싱글로, 과거 콜라보레이션으로는 기존 트랙의 리믹스 작업만 했던데 반해 이번 EP에서는 처음으로 새로운 트랙을 함께 프로듀싱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