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프로듀서 홍대보이즈가 만들어낸 영화 더킥 사운드 트랙은 옹박을 만들어낸 세계적인 거장 ‘프라챠 핀카엡’ 감독과 함께한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영화가 촬영되기 전부터 오랜 시간 준비되어온 스케일 큰 프로젝트였다.
홍대보이즈의 맏형 조영화 음악감독은 MBC 나는 가수다 ‘바비킴’ 골목길, KBS2 불후의 명곡 ‘신용재’ 잊혀진 계절 편곡으로 각 방송사 1위를 만들어낸 실력파 작,편곡가로 이번 앨범의 최종 마스터링까지 직접 진두지휘하여 앨범의 완성도와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홍대보이즈의 현병욱 음악감독은 2009년 뮤지컬 ‘타타인붓다’ 음악감독으로 데뷔 이후 뮤지컬 ‘태권도의혼’ 익스트림 퍼포먼스 ‘태권몽키’ 등, 태권도가 소재로 가미된 뮤지컬에서 흥행기록을 세우며 트랜디한 음악감독으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또한 현재는 뮤지컬 루나틱의 음악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작편곡가 이다.
실력파 프로듀서 홍대보이즈는 이번 영화 "THE KICK" 의 OST 최초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다시 한번 태권도와 연을 맺고는 태권도의 절도와 예와 혼 그리고 이 속의 자유로움을 토대로 음원을 구상하고, 영상화된 영화의 어울림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었다.
타이틀 곡인 3번 트랙 ‘Fantastic’ 은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희망과 자유를 표출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또 8번 트랙 Run 은 영화 속 주인공인 나태주가 직접 불러 가창력을 과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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