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욕(Bjork), 시규어 로스(Sigur Ros)에 이어 아이슬란드가 빚어낸 또 하나의 신비로움! Of Monsters And Men.
새로운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라 불리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아이슬란드 출신 6인조 밴드 Of Monsters and Men의 데뷔 앨범 [My Head Is an Animal]
혼성 리드 보컬의 풍성한 하모니와 캐치한 후렴구의 첫 싱글 ‘Little Talks’
목가적인 분위기의 록 사운드 ‘Dirty Paws’, 풍부한 하모니의 행진곡 ‘King and Lionheart’,
그리고 섬세하면서도 서정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Yellow Light’.
처음 만난 듯 생경하면서도 갓 짜낸 듯한 털옷의 온기를 머금은 편안함, Of Monsters And Men의 새 앨범 [My Head Is an Anima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