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1년만에 ‘Together’앨범 발매,
다비치 이해리와 함께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선공개
작곡가 안영민, 티아라 화영 랩메이킹으로 지원사격
신인가수 HANNA 랩 피처링 참여.
배우 이요원, 백성현 뮤직비디오 출연, 헤어짐에 슬퍼하는 연인의 가슴 아픈 마음 열연.
가수 양파가 1년만에 ‘Together’앨범을 발매한다.
양파는 발매하는 ‘Together’앨범의 곡 중, 다비치의 이해리와 함께한 ‘사랑은 다 그런 거래요’를 선공개하여 팬들을 찾아간다.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는 슬픈 멜로디 선율에 양파와 다비치 이해리의 서로 다른 느낌의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가슴 아픈 가사의 사랑노래로, 환상의 콤비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의 공동작품이다.
또한 작곡가 안영민과 티아라의 화영이 의기투합하여 랩메이킹으로 지원 사격을 펼쳤으며, 신인 가수 HANNA가 랩 피처링에 참여, 슬픈 감정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의 원태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이요원과 백성현이 출연, 헤어짐에 슬퍼하는 연인의 가슴 아픈 마음을 열연했다.
양파는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하여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이후 ‘ADDIO’, ‘사랑 그게 뭔데’, ‘다 알아요’, ‘아파 아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기록한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다.
한 편 양파&다비치&HANNA의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는 4월 5일 공개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