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약속으로 원만한 질서를 유지해가던 사회는 점점 이기적인 마음이 가득해져 서로를 헐뜻고 욕심만 부리는 더러움을 낳게 되었다
때문에 자연히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늘어났고 악순환의 나비효과로 인해 그 피해는 다시 고스란히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후였다
이렇게 가다가는 사회는 망가지게 되고 우리는 결국 스스로의 잘못으로 인해 자멸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사랑을 조금씩 품는다면 막말녀, 쩍벌남 같은 개념을 상실한 이들을 변화시키고 근절 할 수 있다
희망은 어느 때나 존재한다 예전의 보기 좋던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서로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어떨까? .... ....